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

2015년 1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 위원회 주최

목  차

거시경제

지난해 사천성 자본시장 융자 규모 최고 수준 돌파

지난해 사천성 자본시장 누적 융자 규모는 394.02억위안으로，기존 최고 기록을 달성하였다.

그중，지난해 사천성 혁신적 정보 등2개 회사는 조기 런칭되었는데，융자금액은  5.67억위안을 기록하였다 ； 특히，기존 상장된 동방전기 등 19개 회사들은 재융자를 하게 되었는데 융자금액은381.57억위안을 기록하였다；“신규 3종”상장기업 융자금액은 0.98억위안을 기록하였다 ；중소기업 사모채 발행에 따른 융자금액은 5.8억위안을 기록하였다. 2014년말 기준으로，사천성에 A주 상장회사92개 있는데，국내 제7위, 중서부지역 제1위에 꼽히고 있다. 사천증권감독국 관련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현재 사천성 상장 융자 후속자원이 충분하는데 현재 2개 기업의 조기 상장 신청이 승인을 통과하여 발행 예정중으로，심사중의 기업수는 30개，보도기간의 기업은 48개를 기록하고 있다.

구내 시장의 꾸준한 발전과 함께，“신규 3종” 및 “4종”시장 건설사업은 뛰어난 성과를 이루었다. 2014년말 기준으로，사천성에는 “신규 3종”상장기업 31개로，서부 제1위에 꼽히고 있는데，현재 심사중 기업 17개，상장 예비 기업 163개 있다. 성도 （사천/티벳）주식거래센터가 성공적으로 오픈되었으며， 2014년말까지 상장 전시기업 190개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지난해 하반기 주식시장이 급격적으로 활성화되면서，사천성 상장회사 자본규모는 8449.84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는데 기존대비 성장율은 55.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으로，사천성 증권투자자 계정수는 800.29만개로，연간 누적 증권거래금액은 62737.37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는데 건당 계정 평균 거래금액은 78만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1월 30일 사천일보 이용준）

만억위안 규모 돌파 성도 경제 총규모 새로운 단계 진입

2014년，경제 침체 상황속에서 성도 경제 총규모는 최고 기록을 돌파하였다.

관련 데이터 집계결과에 따르면，2014년 성도 GDP규모는 10056.6억위안으로，가격 계산 기준에 따라 상반기 대비 성장율은 8.9%를 기록하고 있으며，성장속도는 각각 전국, 사천성 평균 수준에 비하여 1.5, 0.4퍼센트 포인트 올랐다. 성도시 지방 공공재정수입은 1025.2억위안으로，지난해 대비 성장율은 14.1%를 기록하고 있다. 서민 일생활에 투자되는 일반 공공예산투자금액은 895억위안으로，174건 국민들을 위한 일생활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련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2014년 연간 성도 대규모 산업 성장규모에 있어서 가격 대비 기준에 따르면, 상반기 대비 성장율은 12.2%로，성장속도는 국내 15개 부성급 도시중에서 제1위에 꼽히고 있다. 서비스업면에 있어서，상업물류, 금융서비스 및 본부경제 등 서비스업 핵심기능이 진일보로 강화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규모는 5000억위안을 돌파하였다. 그외에，성도 금융산업이 급격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성장율은 15.9%를 기록하고 있으며 성장속도는 서비스업 평균수준에 대비하여 7.3퍼센트 포인트 더 높다. 공항 보세 물류 센터（B타입）를 바탕으로, 청백강 성도 철도 임시 대외개방 항만사업이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으면서 대외무역 편의화 수준이 크게 올랐다. 성도 고신종합보세구 수출입 총금액은 국내 제3위, 서부 제1위에 꼽히고 있다.

2014년 성도 연간 완성된 고정자산 투자규모는 6620.4억위안으로，지난해 대비 성장율은 1.8%를 기록하고 있다. 성도 천부신구 투자금액은 1383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성도는 인텔 준마 웨이퍼 통합 테스트 센터 등 주요 사업 420건을 도입하였으며 세계500강 기업262개 유입하였다.

소비와 관련하여，인터넷 소비, 자동차 소비 규모가 급격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2014년 성도 사회 소비품 소매총금액은 4202.4억위안으로，지난해 대비 성장율은 12.0%를 기록하고 있다. 그중，자동차류 소매금액은 1008.7억위안으로，성장율은 15.6%를 기록하고 있다. 현지 도시 및 마을 주민 수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농촌지역 주민 수입 성장율은 꾸준히 도시 주민 수입 성장율보다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연간 도시 주민 인당 가처분 소득은 32665위안으로，지난해 대비 성장율은 9.0%를 기록하고 있다；농민 인당 평균 순수입은 14478위안으로，성장율은 11.5%를 기록하고 있다. （1월 29일 사천일보 진벽홍）

사천성 국가소유경제외 실물경제 GDP 비중 최초 60%이상 돌파

사천국가소유경제외 증가규모는 2013년이후 1.5만억위안을 돌파하였는데 2014년에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최초로 1.7만억위안을 돌파하여 17195.43억위안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지난해 대비 증가금액은 1426.16억위안이다. 사천성 국가소유경제외 실물경제는 안정적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다극화 발전 추이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천국가소유경제외 증장규모의 GDP비중이 안정적으로 인상되고 있다. 2014년，사천성 국가소유경제외 증장규모의 지난해 대비 성장율은 9.5%로，GDP성장율에 비하여 1퍼센트 포인트 더 높다. 그중，제1산업 성장율은 3.7%，제2산업과 제3산업 성장율은 각각 9.9%, 10.3%를 기록하고 있다. 국가소유경제외 증장규모의 GDP 비중은 최초로 60%를 돌파하여 60.3%를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해 대비 0.5퍼센트 포인트 올랐다.

산업은 사천성 국가소유경제외 “포털 사업”으로 되고 있다. 2014년，사천성 국가소유경제외 산업증장규모는 9392.79억위안으로，국가소유경제외 증장규모 비중은 54.6%를 기록하고 있다. 각 지역별 국가소유경제외 실물경제 발전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21개 도시(지자체)중 14개 지역 성장율은 10%이상을 기록하고 있는데，성장율 TOP3에 꼽히는 지역으로는 야안（12.1%）, 루저우（11.6%）및 광안（11.3%） 등이 있다；국가소유경제외 실물경제의 현지 GDP 기여율 50%이상 초과한 지역은 20개로，그중 기여율 60%이상 지역은 19개로，사천성 상위 3위에 꼽힌 지역으로는 각각 남충（72.1%）, 메이산（69.4%）과 내강（69.3%）이다. （1월 25일 사천일보 이신억）

지난해 사천성 국내투자 8798억위안 유치

지난해，사천성 국내 자금 투자 유치금액은 8798억위안으로，외부 투자 유치 사업은 안정적인 발전 추이를 유지해오고 있다.

규모 안정화는 규모로부터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사천성의 계약 이행중의 국내 투자사업은 9143개（기존 진행중의 이전 사업 포함）로，국내 투자자금 기존 성장율은 1.16%를 기록하고 있다.

품질 인상은 구조 최적화로부터 반영되고 있다. 규모 차원으로부터 볼때，주요 사업 계약 이행수는 기존 대비 인상되고 있는데 대규모 사업 투자 유치에 따른 성과가 선명하게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사천성 계약이행 사업 평균 투자규모는 9623.17만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그중，투자금액5억위안  및 그 이상 사업은 기존 대비 325개 증가되었는데 투자 조달된 자금은 사천성 투자조달 자금 총금액 60%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기존대비 성장율은 8.16%을 기록하고 있다. 산업 구조로 볼때，지난해 3차 산업 투자조달 자금 비율은 3.51∶50.57∶45.92이다. 제2산업 투자조달 자금에 있어서 연속 3분기 50%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중 7가지 우위 산업들은 제2산업 투자조달 자금 45.36%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연간 제3산업 투자조달 자금 금액은 4040.86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산시, 안후이, 장시, 허난, 후베이, 후난 등 6개 성 투자조달 자금의 기존대비 성장율은 15.65%를 기록하고 있는데， 사천성 국내 투자조달 자금 신규 성장 포인트로 되고 있다.

자금 흐름으로 볼때，지난해 성도 경제구 투자유치 자금 규모는 사천성 조달 자금 총금액 62.98%를 차지하고 있는데 사천성 남부, 사천성 동부지역 경제구 투자조달 자금 성장율은 성도 경제구에 비하여 더 높은데 비율은 14%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부자본 조달에 있어서 다극화 지원 발전 구조를 구성하고 있다. （1월 23일 사천일보 당년여 증소청）

대외무역

유니레버 사천기지 생산가동 개시

1월 30일，유니레버 사천 생산기지의 천부신구 메이산 지역 준공이 이루어지면서 생산가동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 사브 소비자들은 향후 유니레버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일 경우，약 1500킬로정도 물류과정을 거쳐 서부지역으로 운송될 수 있다.

사천생산기지는 유니레버의 중국 국내 세번째 세계급 녹색 생산기지로，사업 투자규모는 약 3억위안 인민폐로， 부지면적은 약 400묘인데 1기에는 주로 세제 전시리즈 제품을 생산할 예정으로，연간 생산규모는 약 20만톤으로，연간 매출액 20억위안이상으로 예상되며 제품은 주로 중국 서부시장을 상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단계별로 유니레버 중국 산하 전라인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유니레버 본부는 네덜란드에 위치해 있는데 네덜란드는 연속 11년 중국의 유럽연맹 제2위 무역 파트너 위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유럽연맹 제3위에 꼽히는 중국향 직접 투자 대상국이다. 향후에，유니레버는 3선/4선 시장 채널 개발을 강화할 예정으로，이에 따라 중국 서남지역 시장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유니레버는 세계500강 기업으로, 전세계 최대 규모의 일용소비품회사중의 하나이다. 2000년，회사는 상해에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고 합비시, 천전시에 생산기지를 투자, 설립하고 2012년에 사천에 서부생산기지 투자사업을 확정하였다. 10여년을 거쳐，“세제 제품”생산이 동부로부터 서부로 이동되었으며 유니레버의 중국 국내 전략 구조가 점차 선명해지고 있다. （1월 31일 사천일보 범영 양현예）

사천 원산지 제품 지난해 아세안 진출 2.4억달러 주문 실적 창출

아세안은 사천성 제2위에 꼽히는 대외무역 시장이다. 지역적 우위와 양호한 발전 추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천기업의 아세안 대외무역 시장 진출의 최고 대상지로 있다. 지난해  “만개 기업 해외 진출”활동을 통하여，142개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의향 거래실적 2.4억달러로，합작 의향 30여건 확보하게 되었다.

시장은 채널 확장을 요구하고 있는데 비하여 사천 특색 상품들은 많은 주문 오더를 받았다：말레이시아 수출가구 전시회，전우 가구 포름알데히드 무배출 친환경 가구 제품은 70만달러 주문을 받았다；50여개 농업 기계, 금속기계 기업들은 인도네시아에 방문하여 중국 사천（아세안）수출상품 전시회에 거래실적 200만달러정도 실적을 확보하였다；11개 기업들이 말레이시아 식품전시회에서 많은 주문 오더를 받았다；미얀마 국제 모토쇼，사천기업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전기 오토바이, 자동차 오일 탱크(물탱크)를 수출하였으며 전기용접 산소 스테이션 합작 협약서 투자건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산업에 따른 시장 연동은 기본적인 성과를 취득하였다. 사천성 기계업계 국제상회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18개 사천기계기업들은 아세안과 여러건 합작 의향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추적 업무 제휴 의향을 달성하였다. 예를 들면 사천현대 세기 기계전자 주식유한공사의 공사 건축기계，화기 유량계 수출입 업무 및 선박용LNG사업，동림 광산의 인도네시아 최종 고객들에게 공급될 수송장비, 인도네시아 석탄 포털기업BUMI 캐파 확장 사업 등이 포함되는데 상회는 기업들의 비지니스 상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장화 방식으로 채널 확장 방식에 의거하여 기업들이 빠른 시간내에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사천성 상무국이 주최한 “해외 진출, 아세안 시장 진출”경제무역 촉진 활동에 있어서, 포털 기업 우왕생태농업이 주선한 20여개 농산품 기업들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시장을 견학하고 의향  거래실적 1500만달러를 창출하였으며 과일 가공, 매장 투자 등 합작사업 5건이 체결되었으며 10건 합작 설립 계약을 체결하였다. （1월 25일 사천일보 증소청  이신억）

사천 현지 진출 세계500강기업 총 283개

지난해 사천에 신규 진출한 세계500강 기업은 14개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사천 현지에 진출한 세계500강 기업 누적수는 총 283개로，꾸준히 중서부지역에서 제1위에 꼽히고 있다.

신규 설립된 14개 기업중，4개 기업 구내 500강 기업 지난해 신진<포럼>랭킹 순위에 신규 설립된 10개 해외 세계500강 기업중，한국 포스코는 지난해 신규 설립 기업으로，3개 기업은 지난해 신규 랭킹 순위에 꼽힌 기업으로，6개 기업은 신규 통계숫자에 포함된 기업으로 기록되었다；4개 기업은 사천지역에 직접 투자하여 설립한 회사로，6개는 지사기구 또는 사무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투자 대상국으로 볼때，4개 기업은 일본과 한국, 아시아 지역은 2개；6개 기업은 유럽/미국 계열 기업이다.

구내 투자한 세계500강 기업 증자 규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14년，네덜란드 쉘, 도요타, 인텔, 보쉬 등 14개 세계500강기업 증자 규모는 19.9억달러로，지난해 대비 성장율은 449.5%로，외자 투자 규모는 5.2억달러정도 늘어났으며，기존 대비 성장율은 293.1%를 기록하고 있다. 그외에，악조 노벨, 화룬, 슐럼 등 3개 해외 세계500강 신규 사업이 늘어나고 있는데 신규 추가 투자 총금액은 1.7억달러로，기존대비 성장율은 1.2%를 기록하고 있다.  2014년말 기준으로，사천에 투자한 해외 세계500강 기업중，182개 기업은 실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데 86.7%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1월 16일 사천일보 당년여  증소청）

사천농업 해외시장 진출 거래실적 연간 10배 성장

2014년， 사천성 농업 대외 경제무역 활동제품의 “해외 진출” 및 기술의 “해외 수출”사업들이 병행되고 있으며 농업 대외 경제무역 활동 범위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으며 업무 내용이 더욱더 심도있게 진행되고 있다. 농산품 해외 시장 개발사업이 급격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최근 1년에 있어서，사천성 농업청은 해외 시장 개발계획과 사천성 정부 “만개 기업 해외 진출”활동과 결합하여 비지니스, 무역촉진 등 부서들과 공동으로 약 200개 기업을 주선하여 아세안 방문을 거쳐 종자, 농사기계 등 우위 산업의 시장 개발을 촉진하게 되었다；홍콩과 마카우 시장에 진출하여 농산품 “4위1체”마케팅 플랫폼을 홍보하고 사천 차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였다；러시아 시장 기회에 맞추어 농업기업들을 주선하여 현장 거래 금액은 10억위안을 돌파하여 사천성 농업기업 해외 전시회 최고 거래기록을 돌파하였다；적극적으로 “1대1로”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인도, 스리랑카에 방문하여 남아시아 시장을 개발하였다. 2013년 농업기업 해외시장 거래금액은 3.8억위안으로，실제 거래금액은 1.2억위안을 기록하였다；2014년 거래금액은 33.69억위안으로 올랐는데 실제 거래금액은 12억위안으로，성장율은 10배를 기록하였다.

비교우위 기술 제휴를 위주로 구성된 전체 산업체인 사업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및 유럽지역에서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 사천성은 기존 농업 국제 합작 자원과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하여 농업의 해외 진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남합작”사업을 통하여 사천 과홍그룹등 5개 사천기업들은 중국-우간다 현대농업 시범단지를 건설하였는데 최종 목표는 100만묘정도까지 확보할 예정이다；농업의 미얀마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사천 농대고과 등 3개 기업들이 공동으로 건설한 5만묘“중국/미얀마 농산품 시범구”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 “양하유역”합작사업을 기반으로，촉와시 농업 합작단지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3개 산업단지는 사천성의 해외에 기존 농업합작단지가 없는 사례를 보완하게 되었다. 올해 해외 설명회 활동은 2014년에 비하여 1배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무역활동은 최초로 5대주에 전지역 보급될 예정이다. 기존 계획에 따르면，올해 농업 “해외 진출”활동에 따른 실적은 14건으로，모스크바 국제 식품전시회, 홍콩 국제 차 전시회를 제외하여 최초로 라틴아메리카와 대양주까지 진출하게 되었으며 기업들을 주선하여 브라질 국제 식품전시회, 호주 로얄 농업박람회 등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1월 16일 사천일보 이연）

지난해 사천성 대외무역 수출입 700억달러 돌파

복잡하고 엄준한 거시경제 환경속에서 2014년 사천성 대외무역 수출입 규모는 또다시 100억달러 수준에 올랐다. 지난해 사천성 대외무역 수출입 금액은 4314.7억위안 인민폐로，기존대비 성장율은 7.7%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2014년 사천대외무역 수출입 규모는 702.5억달러로，성장율 8.8%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사천성 수출규모는 2754억위안으로，성장율 5.8%를 기록하였다；수입 규모는 1560.7억위안으로，성장율 11.2%를 기록하였으며，수출입, 수출, 수입 규모는 각각 전국 동기 수준에 비하여 5.4, 0.9, 11.8퍼센트 포인트 올랐다. 노트북, 집적회로 등을 포함한 기계/전자제품 수출 금액은 1796.8억위안로，성장율은 6.8%이며 사천성 전체 대외무역 수출 성장율 4.4퍼센트 포인트로，사천성 전체 수출규모 65.2%를 차지하고 있다.

무역 방식으로 볼때，가공무역과 일반 무역 실적은 각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특수 감독관리 구역내의 물류 화물 성장율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사천성 가공무역 방식에 따른 수출입 규모는 1749.1억위안으로，성장율은 3.9%로，사천성 전체 수출입 40.5%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반 무역 수출입 규모는1695.2억위안으로， 0.2% 적은 인상폭이 보이고 있다. 특히，세관 특수 감독관리구역의 물류화물 수출입 규모는 702억위안으로， 성장율은 72.9%를 기록하고 있다.

무역 주체로 볼떄，외상 투자기업들은 가장 큰 무역 주체로，지난해 수출입 금액은 2110.4억위안으로，성장율 8.6%로，사천 대외무역 규모 48.9%정도 차지하고 있다. 사천성 민영기업 수출입 금액은 1467.3억위안으로，성장율 13.4%，성장율이 가장 뛰어난 대외무역 주체이다.

시장 흐름으로 볼때，사천성과 미국사이의 무역 성장율이 급격적으로 인상되고 있는데 이에 비하여 유럽연맹쪽은 하락세가 보이고 있다. 지난해，사천과 미국사이의 무역규모는 942억위안ㅇ로，성장율 28.4%，사천성 전체 수출입 21.8% 차지하고 있다；아세안 무역 성장율은 1.5%로，유럽연맹사이의 무역규모는 2.3%정도 하락되었다. （1월 16일 사천일보 동세매 증소청）

성도-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경유 항공편 취항

1월 26일，동방항공은 성도-일본 후쿠오카 항공편을 개통하였으며 매주 월요일, 목요일, 일요일에 운영되고 있으며 남경을 경유하여 목적지에 도착한다. 당월 27일，성도-일본 오사카 항공편도 운영될 예정으로，각각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으로，남경을 경유하여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기존 개통된 성도-도쿄와 오소카 항공편을 포함하여 성도에서 출발하여 일본으로 이동할 경우，4개 목적지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월 8일 사천일보 이몽원）

주요사업

이빈 PPP시범사업  47건 프로젝트 출시 총투자규모 약 500억위안

이빈시는 최근에 47개 PPP（정부와 사회자본 합작）사업을 출시하였는데，총 투자규모는 493.46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6건 프로젝트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47개 PPP사업은 도시교통, 환경처리, 용수공급, 문화 체육시설, 양로, 의료, 교육 등 분야에 포함되어 있는데 지역별로 볼때 취병구, 이빈현, 흥문현, 균연현 등 지역들이 포함된다. 기존 성공적으로 계약한 6건 프로젝트중，이빈시정부와 중국전력 하이노엘 친환경 발전유한공사가 체결한 생활 쓰레기 소각 발전 사업 부지는 고현 복계산업단지에 선정되어 있으며 계획 총 투자규모는 5.3억위안이다. 그외에 5건 프로젝트에는 이빈항 지성 작업구 벌크화물 하적，남계구 문화스포츠 센터 확장 운영 사업，병산현 용수공급 운영, 건설합작사업，공현 포수암 식수공급 공사，흥문현 범왕산 관광지 인프라 시설 건설PPP사업 ，共5건 프로젝트 총투자규모 21.21억위안 . （1월 8일 사천일보 이여용）

산업 정보

지난해 사천성 주요 사업 대출 증가 1000억위안

지난해 사천성 금융기구 현지통화/외환별 대출 잔액은 3.48만억위안으로，기존대비 226.89억위안 증가되었다；예금 잔액은 5.39만억위안으로，기존대비 증가금액이 720.76억위안 줄어들었다. 신용대출 배정 정확도가 인상되었는데 지난해 사천성 500건 주요 사업 대출 증가금액은 978억위안으로，미소기업 대출, 농업 관련 대출 잔액 성장율은 각각 21.8%, 15.1%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사천성 금융기구 현지통화/외환별 대출 규모는 연초에 비하여 4330.88억위안 증가되었는데，비교 가능한 기준으로 책정할 경우，현지통화/외환별 대출 잔액 기존대비 성장율은 14.6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사천성 금융기구 현지통화/외환별 예금 규모는 연초에 비하여 5813.7억위안 증가되었는데，그중 인민폐 예금 잔액은 연초에 대비하여 5614.76억위안 증가되었으며，기존대비 증가금액은 911.62억위안 줄어들었다. （1월 20일 사천일보 이용준）

지난해 사천성 건축업 총산업규모 성장율 11.9%

2014년 사천성 건축업 총산업규모는 8067억위안으로，지난해 대비 성장율은 11.9%를 기록하고 있다；건축업 증장규모는 2225억위안，성장율은 9.2%를 기록하고 있다. 성장율을 안정화하면서，사천성 건축업 지난해 건축 근로자 외부 공급 규모는 115만명으로，근로 수입은 180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속의 성장율은 건축업의 업무 전환 및 업그레이드로 이루어지고 있다. 2014년 사천성 건축업 신규 추가 건축 공사 외주 1급 기업은 113개, 민영 특급기업 1개로， 사천성 민영 건축기업 특급자격”0”를 돌파하였다；건설인력 품질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데 지난해 1급, 2급 건축사 2.75만명정도 늘어났으며 농민근로자 15만명정도 양성하였다.

지난해，사천성은 건축업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였는데 198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기업과 사업에 대한 통보 및 평가를 진행하고 자격 말소, 철회, 업무 정지, 업무 수행 일시 중단 등 조치를 취하였다. （1월 19일 사천일보 웅전위）

지난해 사천성 농산품 생산량 꾸준히 국내 제7위 유지

2014년 사천성 농산품 생산량은 3374.9만톤으로， 2013년에 비하여 12.2만톤 줄어들어，0.36% 감소되었는데，기본적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여전히 국내 제7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천성 농업청 관련 책임자의 분석에 따르면，면적으로 볼때，2014년 사천성 봄 농작 면적은 2693만묘로，0.9% 줄었다；대춘 농작 면적은 7008.1만묘로，0.3% 늘어났는데，사천성 연간 농산품 재배 면적은 9701.1만묘로，  0.4% 줄었으며，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재배 면적은 연간 농산품 생산량에 대한 영향은 10%정도로 묘당 생산량이 하락된 비중은 약 90%를 기록하고 있다.

생산량으로 볼때，지난해 사천성 소춘 농산품 생산량은 590.6만톤으로，기존대비2.6% 늘어났다；대춘 농산품 생산량은  2784.3만톤으로，기존 대비 0.97% 줄어들었는데，사천성 연간 농산품 생산량은 3374.9만톤으로，기존대비0.36%정도 줄었다. 소춘 생산량 증가와 대춘 제품 감소와 더불어 연간 생산량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품목별로 볼때，지난해 사천성 곡물류 농산품 작물 생산량이 줄어들고 콩과 감자류 농작물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중 감자류 생산량은 494.5만톤으로， 14.8만톤 늘어났으며 성장율은 3.1%를 기록하고 있다；감자 생산량이 11만톤 늘어났는데，기존대비 성장율은 3.9%를 기록하고 있다；고구마류 생산량이 3.8만톤 늘어났으며，기존대비 성장율은1.9%를 기록하고 있다；밀은 기존 수준과 유사하다；벼와 옥수수 생산량은 각각 23만톤, 10.5만톤 줄었다. （1월 16일 사천일보 이제）

일간 10만루베 생산량 중국 최초 세일가스 액화공장 균연 생산 가동 개시

1월 8일，균연현 목애진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 최초 세일 가스 LNG액화공장은 최근에 본격적으로 가동이 개시되었는데 액화공장 투자규모는 2000만위안으로，현재 운영능력은 10만루베/일이다.

이 사업은 사천 선타이 에너지회사와 균연현 정부로부터 중국석유 절강 유전의 지원을 받아 건설된 것으로，상장업체인 제루이 그룹으로부터 설계, 구매, 시공 등 포털 외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투자규모 1.5억위안의 2기 공사 30만루베/일 세일 가스 액화공장 프로젝트도 기본 설계를 완성하였는데 최근에 본격적인 공사 작업이 개시될 예정으로，올해 연말전까지 준공될 예정으로，준공 후 연간 매출수입은 3.34억위안으로 예상되며，연간 납세금액은 6689만위안，30명 취업기회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균연현 구내 세일 가스가 풍부하며 기존까지 275개 세일 가스 수직정을 개발하였는데 그중 심탐정（가스포집이 가능한 수직정）184개，일간 가스 포집량 3000루베를 초과한 포집정은 5개 있다. 2014년，균연지역 세일 가스 일간 생산량은 약 10만루베로，이에 비하여 현재 균연 지역의 일간 가스 소모량은 1.2만루베정도이다. （1월 9일 사천일보 이여룡）

성도 공대와 국가 바나듐과 티타늄 품질 검사 센터 협력관계 구축 공동으로 판지화 바나듐과 티타늄 산업 발전 추진

2014년 12월 29일，성도 공대, 국가 바나듐과 티타늄 품질검사센터 전략제휴 조인식 및 국가 바나듐과 티타늄 품질검사센터 연구생 연구소 개소식이 판지화시에서 진행되었다. 쌍방은 기술, 인재, 정보, 산업, 자원 등 방면의 합작을 강화할 예정으로，공동으로 판지화 바나듐과 티타늄 자원종합개발 이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서 내용에 따르면，계약 쌍방은 공동으로 신소재 테스트 분석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으로，바나듐과 티타늄 자원 종합개발 이용 과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성도 공대는 국가 바나듐과 티타늄 품질검사센터에 전문가 스튜디오, 박사 연구소, 연구생 연구소 등 기구를 설립하고 기술 개발 및 성과 전환 업무를 수행하며 품질검사센터에 인력 양성 및 기술 컨설팅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우수한 졸업생을 추천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국가 바나듐과 티타늄 품질검사센터는 자체 플랫폼 우위를 활용하여 성도 공대 연구생들에게 혁신적인 과제를 제공하고 우수한 졸업생들에게 실습 및 취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1월 6일 사천일보 고화우  강운함）

바나듐과 티타늄 자철광 업계 표준 작성 예정

최근에，전국 철광석과 직접 환원철 표준화기술 위원회 바나듐과 티타늄 자철광 기술위원회는 판지화에서 설립되었다. 위원회는 전국 바나듐과 티타늄 자철광 상대로 표준 체계를 작성하고 광맥 선별, 제작, 가공 등 공정들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바나듐과 티타늄 자철광 업계 표준을 정립할 예정이다.

중국 자철광은 주로 사천 판서와 하북 성덕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국가 표준이 없기때문에 광석기업들은 광석 생산, 가공과정에 있어서 항상 자체적인 체계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광석 품질이 일관화되어 있지 않고 있다. 위원회 설립 후，우선 광석 품질 관리에 따른 국가 표준을 작성하고 기업들이 표준을 적용하여 생산작업을 수행하도록 유도하여 바나듐과 티타늄 자철광 전체 이용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전국 바나듐과 티타늄 자철광 기술위원회 제1회 위원회는 중국야금 산업정보 표준연구원 표준소 소장 왕소호가 주임 위원을 담당하고，20명 위원을 설정하여 산학연 각 분야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바나듐과 티타늄 자철광 생산가공기업들은 표준 작성에 참여할 계획으로，기업 신제품, 신기술은 적시에 플랫폼을 통하여 표준을 형성하여 업계와 국가 차원에 적용할 계획이다. （1월 3일 사천일보 구민방）

컨벤션 경제

2015천부인터넷 교역회 오픈

2015년 시장 “3대활동”추진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으로，제3회 “2015천부인터넷 교역회 ·국민 혜택 온라인 쇼핑”이벤트는 1월 22일 공식적으로 오픈되었다. 행사기간은 36일로，1만여개 상업/무역 유통, 생산형 기업, 전문시장과 전자상거래업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네티즌들은 집중적으로 수만종, 수백만종 사천지역의 우수한 신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행사는 사천성 농업위원회, 사천성 상무청,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온라인 사천상품 특색관을 설정하고  “서민 혜택 쇼핑의 달”행사, 특색 지자체 등 테마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온라인 마케팅+현대물류+공급체인 최적화 등 방식을 결합하여 대물량 상품거래 방식의 혁신을 격려하고 모바일 전자상거래, 온라인 판매, 인터넷 금융, 공급체인 융자 등 신규 전자상거래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3년간 육성과정을 거쳐，천부인터넷 교역회는 서부지역의 규모가 가장 크고 적용 범위가 가장 광범위하며 브랜드 효과가 가장 뛰어난 사천 상품 전자상거래 공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2014년 사천성 전자상거래 금액은 1.2만억위안으로，기존대비 성장율은 40.5%로，규모 차원으로 볼때 전국 제1급 수준에 올랐다. 올해 사천성은 “중서부 전자상거래 센터”건설사업을 강화하고 중점적으로 전자상거래 생태체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1월 23일 사천일보 당년여 증소청）

사천무역촉진

이강회장 스리랑카 주성도영사관

새로 부임한 영사 칸디판 선생 일행 접견

2015년 1월 13일，이강회장은 스리랑카 주성도영사관 새로 부임한 영사 칸디판 선생 일행들을 접견하였다 .

이강회장은 우선 칸디판 선생이 성도 스리랑카 주성도영사관 영사에 새로 부임한데 대하여 환영과 축하를 올렸다. 이강회장은 2010년 스리랑카의 성도 공식 오픈이후，사천성 무역촉진회와 스리랑카 주성도영사관사이의 우호적인 합작에 대하여 높게 평가하고  새로 부임한 영사를 통하여 우호 합작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강회장은 칸디판 영사를 본 협회와 남아시아연맹 상공회로부터 주최하는 중국（사천）-남아시아 경제무역 합작 원탁회의에 초청하고 스리랑카 기업들의 사천 방문을 적극적으로 지원, 격려하고  “성도 국제자동차 부품 및 A/S 전시회”, “중국（사천）수입 상품 전시회”와 “중국（사천）국제 가구 장식품 및 공예미술품 전시회”에 초청하였다. 그외에 칸디판 영사에게 스리랑카 국내에 유망 사업이 있을 경우, 사천에 홍보할 것을 제안하면서 사천 현지기업들도 해외 진출할 의지와 실력이 있다고 제시하였다.

칸디판 영사는 이강회장과 사천성 무역촉진 회장이 기존부터 스리랑카 주성도영사관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올리고 적극적으로 스리랑카 기업들을 사천 현지 전시회 참가를 주선하고 빠른 시일내에 무역촉진회와 같이 협력하여 사천에서 스리랑카 투자 설명회를 주최하고자 한다. 향후, 2개 기구사이에 더욱더 긴밀한 합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성 금속기계 국제상회 제1회 회원대회 개최

민정국의 동의를 받아，사천성무역촉진회로부터 주최하는  “사천성 금속기계 국제상회”준비팀은 2015년 1월 19일 성도에서 제1회 회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사천성 무역촉진회, 사천국제상회 부회장 이력 , 민정청 민관국 부국장 나백익은 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에서，이력 부회장은《사천성 무역촉진회의 사천성 금속기계 국제상회 설립 관련 심사의견》을 발표하고 나백익 부국장은 《사천성 금속기계 국제상회 준비팀 설립에 관한 동의 비준》서류를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에 69명 금속기계 업계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대회에 민주 선거 및 가결을 통하여 회장, 4명 부회장, 감사와 사무국장으로 구성된 상회 조직을 구성하고 《사천성 금속기계 국제상회 선거규정》, 《사천성 금속기계 국제상회 정관》을 작성하고 21명 상회 이사를 선거하였다.

사천성 금속기계 국제상회 설립은 상회의 기업과 업계 발전 수요를 결합하고 업계 리더십 기업들을 바탕으로 꾸준히 상회 서비스와 상회 서비스 기능 강화를 확장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업계 국제상회 설립은 기업의 적극성을 활성화하고 기업 수요에 접근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회의 활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인도 국대당 중앙서기처 서기

겸 하리아나 의회 국대당 사무국장 사천 방문

사천과 인도사이의 합작, 교류를 강화하기 위하여 본 협회 초청을 받아 인도 국대당 중앙서기처 서기 겸 하리아나 의회 국대당 사무국장 아소카·탄와엘선생은 2015년 1월 14일-1월 18일 사천에 방문하였다.

방문중에，이강회장은 탄와엘선생 일행들을 접견하였다. 이강회장은 탄와엘선생에게 사천성 개요, 우위산업 관련 상황과 남아시아 및 사천지역 시장을 상대로 창립한  “사천-남아시아 경제무역 원탁회의”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탄와엘선생과 인도 기업들을 수입 상품전시회에 초청하였다. 이강회장의 말에 따르면，본 협회는 매년 기업대표단을 주선하여 인도에 방문하여 뛰어난 성과를 취득하였으며 각 지역사이의 협력관계 강화를 권유하고 대표단 방문, 박람회 참가 등 방식으로 기업사이의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간의 경제무역 합작을 강화하고자 한다.

탄와엘선생의 말에 따르면，처음으로 중국 사천에 방문하게 되면서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는데 쌍방이 각자 우위 분야에서 상대방과 협력관계를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현재 인도는 급성장 발전하고 있는데，정부도 향후 5년내에  “인도 제조업 포털”계획을 작성하고 있는데 인프라 시설 건설 등 면에서 합작이 필요하는데 엄청난 시장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사천기업들이 인도에 투자할 것을 환영하며 인도정부로부터 관련 혜택 정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는 성도-델리 직항 취항을 기대하고 있으며 서로간의 교류에 편리를 제공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접견이 끝난 후，탄와엘선생과 사천성 농업, 시멘트, 신발류, 의료 등 6개 기업 관계자들은 상담을 진행하였다. 기업 대표자들은 각자 업무별 인도 발전 전망과 인도시장 상황에 관하여 교류하였다. 탄와엘선생은 기업가들에게 사천기업의 인도 산업단지 설립에 관한 기대를 제시하였다.

이력 부회장 말레이시아 대외무역 촉진센터

성도 대표사무소 종윤장 선생 일행 접견

2015년 1월 21일，사천성 무역촉진회 부회장 이력은 새로 부임한 말레이시아 대외무역 촉진센터 성도 대표사무소 종윤장 주임 일행들을 접견하였다.

이력 부회장은 우선 종윤장 주임 일행들의 방문을 열렬하게 환영하고，사천성 최근 몇년의 전시회 관련 상황을 소개하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대외무역 촉진센터 성도 대표사무소와 공동으로 경제무역 합작을 위하여 기여하고자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쌍방은 정치, 경제무역 등 방면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각방면으로 합작 기회를 찾아야 하는데 특히, 이슬람식품 관련 사업 합작기회를 찾고자 한다. 또한，이력 부회장은 말레이시아 대외무역 촉진센터에

올해 개최될 “2015년 중국（사천）수입상품 전시회”, “제3회 중국（사천）국제가구 악세사리 및 공예미술 전시회”  및 올해 5월에 개최될  “성도 국제 자동차 부속품 및 A/S전시회”에 초청하고 쌍방이 컨벤션 플랫폼을 통하여 사천과 말레이시아사이의 경제무역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종윤장 주임은 이력 부회장의 접견 및 본 협회의 천마무역 업무에 대한 지원과 협조에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더 많은 말레이시아 기업들의 본 협회로부터 주최하는 관련 전시회 참가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중국은 연속 4년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무역 파트너 대상국으로，양국간의 경제무역 합작 비전이 상당히 크는데，중국과 말레이시아 정부 지도자들은 2017년 양국간의 무역규모1600억달러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그는 사천과 말레이시아사이의 더욱더 많은 분야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농업, 식품 가공, 하이테크놀리지, 이슬람 식품, 금융,제약 등 분야에 있어서 서로간의 무역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왕유평 부순찰원 이스라엘 외교부

부사장 아펠·본아리 여사 접견

2015년 1월 26일 오전，사천성 무역촉진회 왕유평 부순찰원은 이스라엘 외교부 경제 관련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부사장 아펠·본아리 여사를 접견하였다.

왕유평 부순찰원은 아펠·본아리 여사의 방문에 열렬한 환영을 올렸다. 사천성 무역촉진회는 이스라엘사이의 경제무역 거래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이스라엘 주성도 총영사관과 원활한 합작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본 협회는 기업대표단을 주선하여 기업대표단의 이스라엘에 방문하고자 하며 이스라엘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펠·본아리 여사는 왕유평 부순찰원  및 사천성 무역촉진회의 지원에 감사를 올렸다. 본아리 여사의 말에 따르면，중국 서부지역은 개발중의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시장이다. 2014년 5월，유연동 부총리는 이스라엘에 방문하였으며 양국 정부는 관련 합작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4년 11월，이스라엘 주성도 영사관이 설립되었는데，이스라엘정부로부터 중국과의 발전, 특히 사천과의 발전 관계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펠·본아리 여사의 말에 따르면，이스라엘 총인구수는 불과 성도 50%정도밖에 안되고 시장 규모가 작지만，IT, 환경보호, 화학산업, 의료 등 분야에 선도적 우위를 갖추고 있다. 사천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이스라엘 의료, 농업, 친환경 등 방면의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술 협력을 통하여 제품 품질, 생산량을 향상시켜 무역 합작을 강화하고자 한다.

왕유평 부순찰원의 말에 따르면，사천은 전통적인 농업 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첨단기술분야에서 급격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천성 무역촉진회는 적극적으로 서로간의 기업들의 경제무역 거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사천국제상회 기업 주선

2015년 인도“활기찬 구자라트”글로벌 정상 회의 참석

인도 구자라트정부 산업발전국, 인도/중국 경제 문화교류협회 초청을 받아，사천국제상회는 사천 심농원 농업과기유한공사, 성도진중전기유한공사, 사천화정 친환경 엔지니어링 유한책임공사 등 3개 기업을 주선하여 2015년 1월 10-19일에 인도구자라트방 수도 아흐메다바드시에 개최된 2015인도“활기찬 구자라트”글로벌 정상 회의에 참석하고 스리랑카와 몰디브와 기업 상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정상회의는 인도구자라트방정부에서 주최한 것으로，인도 총리 모디, 유엔 사무 총장 반기문, 미국 국무 장관 켈리, 부탄 총리 지그 메 • 팅, 세계은행 행장 금융 등 정치인과 호주, 캐나다, 일본, 네덜랜드,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영국의 부장급 고급관원들이 회의에 참석하였는데 참석자 인원수는10000명정도를 기록하였다. 그외에 개최된 상품무역 전시회，인도29개 지방정부들이 참가하였는데 전세계 110개 국가와 지역의 1250개 기업들이 참가하였으며 전시면적은 10만제곱미터이상이다. 인도 총리 모디는 정상회의에서 “인도-세계 포커스”라는 주제발표를 하였다.

정상회의 진행중에，사천성 기업들은 각종 기업 활동에 참가하였으며，인도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하였다. 인도에 있는 동안，본 협회 비서장은 인도 라자스탄 정부 산업부 부장, 카르나타카정부 산업부 부장, 인도/중국 경제 문화교류협회 회장，인도구자라트방 기업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고 남아시아 원탁회의 및 수입 상품전시회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행사 참석에 관한 의향을 제시받았다.

대표단은 스리랑카 국제상회, 몰디브 국가 상공회의소와 콜롬보와 마레일에서 상담회 공동 개최를 협상하고 15개 스리랑카 및 3개 몰디브 기업들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에서 솔라 발전소, 쓰레기 처리장, 친환경 시설 및 식품 원자재 수출입 업무에 대하여 교류, 상담을 진행하였다. 참가기업들은 이번 활동에 참석하면서 현지 업계 기업 상황을 파악하고 행사의 성과에 만족감을 느끼게 되었다.

현임 인도 총리 모디（구자라트방 전임 수석부장）의 강력한 추진하에，본인이 직접 창립한 “활기찬 구자라트”글로벌 정상 회의는 인도의 최대 규모, 최고 수준, 가장 광범위한 국제합작 범위를 갖추고 있는 인도 국내(성 및 지자체) 참여 적극성이 가장 높은 국가급 국제성 경제무역 교류 플랫폼으로 되고 있는데 전세계에서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는 정치, 경제적으로 결합된 하이에드 비지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2년에 1회씩 개최되는 정상회의는 사천성에서 주로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행사 플랫폼으로，사천성 기업들이 남아시아에 진출하고 인도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기회로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