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

2015년 4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주최

목  차

거시적 경제

신천혁신과학기술단지 올해 180억위안이상 투자 유치 예정

중국서부 지역의 유일한 중국/싱가포르 공동합작 산업단지로서，2015년에 신천혁신과학기술단지는 주로 유럽/미국, 일본/한국 등 선진국들을 상대로 투자유치를 진행할 예정으로，연중 예상 유치 사업 20건이상으로，예상 총투자금액은 180억위안이상이다.

연간 계약 프로젝트 30건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신규 유치 투자금액 목표는 500억위안 이상으로，그중 신천혁신과학기술단지는 주요 사업 대상지이다. 산업단지 주도적 산업을 제외하여 산업체인의 핵심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신규 BOE 등 프로젝트 123개를 도입할 계획으로, 인텔을 포함한 주요 프로젝트 건설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4월 8일 사천일보 장란）

대통관 및 대물류 구현 사천성 7개 물류 서비스 연맹 구축

사천성에 사업부지, 공공철도, 화물운송, 물류정보 등 7가지 물류 서비스 연맹을 구성하여 물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종합 물류비용을 인하시켜 사천성 물류산업 현대화 수준을 향상시키자고 한다.

사천성 물류 서비스 연맹은 성정부 세관과 물류 판공실, 사천성 현대물류발전 촉진회의 주도적 추진, 포털 기업들의 공동 참여를 바탕으로 광범위로 기업들을 상대로 공공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7개 물류 서비스 연맹은 가본적으로 물류산업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들이 포함되어 있다. 공공철도 연맹의 성도 철도국은 연맹 회원업체들을 상대로 업무 프로세스 간소화, 맞춤형 컨테이너화 도구 제공, 창고 보관 우선순위 등 혜택을 제공하고 연맹 회원업체 업무물량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보 서비스 연맹은 “인터넷+”을 활용하여 다양한 운송방식을 결합하여 “세관 통관, 대물량 물류”를 구현하고 연맹 회원업체들을 상대로 해당 혜택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버클 연맹의 목표중의 하나로 2020년까지 사천/운남/귀주/중경/섬서 등 5개 지역의 정책, 정보, 장비, 규범화 운영의 5가지 일관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7개 물류 서비스 연맹은 주로 사천성 물류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공급체인 연장, 물류산업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천물류 기업의 외부 진출을 추진함으로써 전세계 최고 물류업 체인을 구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4월 11일 사천일보 양소우 정선총 단옥청）

2015년 1/4분기 사천성 경제 기존대비 성장율 7.4%

1/4분기 사천성 경제는 안정적인 구성으로，기본적으로 발전 예상 상황과 일치하는데 주요 경제 지표 성장율은 전국 평균 수준에 높은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국가통계국 심사 규정에 따르면，1/4분기 사천성 지역 생산규모（GDP）는 6234.5억위안으로，비교 가능한 가격 기준으로 볼떄， 기존대비 성장율은 7.4%로，성장율은 전국 평균수준에 대비하여 0.4퍼센트 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중，제1산업 증가규모는 526.3억위안，성장율은 2.9%를 기록하고 있다；제2산업 증가규모는 3491.4억위안으로，성장율은 7.9%를 기록하고 있다；제3산업 증가규모는 2216.9억위안으로，성장율은 7.3%를 기록하고 있다.

산업 성장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4분기 기준으로，사천성 대규모 산업증가규모는  기존대비 성장율이 8%를 기록하고 있으며，성장속도는 전국 평균수준에 대비하여 1.6퍼센트 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중，술, 음료수와 정제 차 제조업, 석유 및 천연가스 포집업, 비금속 광산물 제품 등 3가지 전통산업 복원성 성장 기반으로 사천성 대규모 산업성장율은 5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면으로 볼때，사회 고정자산투자규모는 5615.3억위안으로， 기존대비 성장율은 11.6%을 기록하고 있다. 그중 ，고정자산투자（농호 불포함）금액은 5395.9억위안으로， 성장율은 12.6%을 기록하고 있다. 산업별로 볼때，제1, 제3산업 투자규모는 급성장 발전추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2산업 투자는 0.6% 하락되었다.

소비 규모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4분기 기준으로，사회 소비품 소매총금액은 3180.6억위안으로， 기존대비 성장율은 11.8%로，성장율은 전국 평균 수준에 대비하여 1.2퍼센트 포인트  더 높은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4월 18일 사천일보 동세매 장란）

대외무역

“국제표준”성도 입주

4월 2일，성도시 표준화연구원과 영국표준협회 （BSI중국）는 전력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영국표준협회（BSI중국）성도 사무소가 공식적으로 오픈되었다.

영국표준협회는 지난 1901년에 설립된 것으로，현재 이미 표준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세계 50만개 기관이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금번 영국표준협회가 성도에 입주되면서，성도 사무소가 운영되고 국제국내 표준화 활동이 진행되고 국제표준화 인력 양성, 선진국제표준 홍보, 주요 산업 표준화 발전 등 면에 있어서 성도시 표준화 연구원과 심도적인 협력사업을 진행하면서 꾸준히 혁신적인 합작 분야를 개발할 계획이다. （4월 3일 사천일보 진금 나향명）

방문단 하노버 첫 방문 사천/독일 교류 심도화

3월 16일—20일，사천성 대표단은 13개 사천기업을 이끌고 “디지털 경제”를 테마로 하는 2015 독일 하노버 소비전자, 정보 및 통신기술 박람회（이하“하노버 전자쇼”）에 참가하고 관련 홍보행사를 진행하였다.

올해 사천성은 최초로 하노버 전자쇼에 사천 전시관을 개설하면서 국내 및 해외 방문자들의 선호를 받았다. 그중，사천성 전시업체들은 독일,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폴란드 등 전세계 수백개 기업들과 합작 상담을 진행하고 많은 기업들이 전시회 현장에서 많은 주문을 받았다.

최근에 와서，사천과 독일사이의 교류합작분야가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으며 합작 내용돠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중국（사천）—독일 기계 투자무역합작 상담회, 중국（사천）—독일 신형 도시화 포럼 등 관련 교류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제15회 서부박람회에 최초로 독일하노버 전시그룹과 합작하여 성공적으로 중국서부 산업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쌍방의 산업분야의 심도적인 교류, 합작을 촉진하게 되었다. （4월 7일 사천일보 조노언）

성도와 파키스탄 라호르 우호도시 체결

파키스탄 현지시간 4월 20일，중국/파키스탄 우호도시 결의행사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되었다. 성도와 파키스탄 제2대 도시인 라호르는 공식적으로 국제 우호도시로 체결되었다.

라호르는 파키스탄 제1대 도시 판제포성의 도읍으로，또한 역사와 문화로 유명한 도시로, 또한 산업과 상업이 발달되어 있는 도시, 농산품 시장과 철도, 도로 허브로，면적은 1772평방킬로，인구수는 1250만명이다. 사천과 성도 및 판제포성의 친선적인 관계는 지난 9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쌍방은 과학연구 및 우주항공 등 분야에서 공동으로 프로젝트 합작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파키스탄 주성도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추진 및 쌍방 정부의 공동 노력으로，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커니즘이 구성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친선적인 교류를 진행하면서 중국/파키스탄 “전일적 친선관계”와 “중국/파키스탄 경제주랑”건설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4월 22일 사천일보 유제제）

2015년 성도 1/4분기 외자 투자계약규모 150.53% 급성장

성도 1/4분기 투자촉진 사업은 5가지 특성이 반영되고 있다：즉, 대규모 투자성과가 뛰어나며 선진 제조업 프로젝트 성장율이 높으며 투자구조가 더욱더 최적화되고 내수 투자가 안정적으로 인상되고 있는데 외자 투자가 강력하게 이루어지고 기존대비 성장율이 높으며 투자발전 추이가 선명하고 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1-3월，성도 신규 계약(증자 포함) 세계500강기업 투자 프로젝트 12개로, 총투자금액은 46.41억위안인민폐를 기록하고 있다；투자5억위안이상 대규모 사업 38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총투자금액은341.10억위안으로， 전부 신규 투자유치 계약 프로젝트 투자비율 3/4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대련완다그룹 투자총금액 1020억위안 이상인 프로젝트는 성도 최대 투자금액의 서비스업 프로젝트로 자리매김되었다.

산업분야면에 있어서，성도시 신규계약에 따른 산업 주요 프로젝트수는 48개로，총투자금액은 204.90억위안으로，비중은 약 50%정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동기 대비로，산업투자 성장율은 제1, 제3산업을 초과하고 있다.

투자구조면으로 볼때，하이엔드 성장형, 전략성 신흥산업 프로젝트 도입과 건설사업이 파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홍콩 광대천부신구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 등 사업들이 성도에 입주되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1-3월 성도 신규 비준 또는 증자 1000만달러이상 프로젝트중，선순위 5위 산업은: 전자장비 제조, 비지니스 서비스, 물류 창고, 현대 금융, 도시 현대 서비스업 종합체..

내수 프로젝트와 비교할 경우，외자 프로젝트가 특히 뛰어나는데 그중, 계약 외자는 급성장 추이가 보이고 있으며 총금액은 9.4억달러로, 성장율은150.53％을 기록하고 있다. 1/4분기 성도시 외자 투자 제원국가중, 싱가포르, 일본, 독일, 한국 실제 이용 외자는 지난해 동기에 비하여 대폭 늘어났는데 “일본과 한국 강화, 유럽과 미국 심화, 동남아시아 향상”기반의 국제 투자유치 전략 성과가 어느정도 반영되고 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성도시 투자환경의 종합 우위가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는데 향후 투자 유치에 따른  종합경쟁력이 상당히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월 22일 사천일보 진벽홍）

사천성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 사천센터 건설 예정

사천성과 독일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사이의 경제무역 합작사업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4월 23일，“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의 합작과 투자기회”를 테마로 하는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사천 투자합작 설명회는 성도에서 개최되었다. 천부신구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 센터가 곧 오픈될 예정으로，사천성도  독일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에 사천 센터를 설립할 계획으로，사천기업의 “대외진출”사업을 지원하고자 한다.

독일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은 독일의 경제중심으로, 유럽 최대규모의 판매와 구매 센터로，또한 세계 최고 연구개발 기지중의 하나로，자동차 제조, 기계 장비,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물류 컨벤션 등 분야에서 세계 선도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천부신구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 센터는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 기업의 사천 사무소와 제품 전시 센터로 될 것으로，독일측은 적극적으로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 첨단기술과 하이엔드 제조기업 및 연구개발 기관들이 입주할 계획으로，또한 “외부 진출”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외부 투자”를 유치하면서 사천성은 “외부 진출”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회의에 20여개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의 제약, 기계산업 등 분야의 기업들을 제외하여 80여개 사천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사천기업의 “외부 진출”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천성은 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에 사천 센터를 설립할 계획으로，노르트라 인베스트 팔렌 사천센터를 사천기업들의 독일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인큐베이션 플랫폼으로 구축하고자 한다. （4월 24일 사천일보 동세매 장란）

주요 공사

서부 첫갈래 시가 전차 레일 설치작업 개시

4월 3일 오전，중국서부 첫갈래 시가 전차 노선——신징 현대 시가 전차 시범노선 R1노선은 본격적으로 레일 설치 공사가 개시되었다. 조기에 레일 설치 작업이 개시된 R1라인은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R1프로젝트는 신징 도심으로부터 시작하여 보흥진과 산업단지를 연결하고 있는데 전구간 길이는 약19.82km이다. 그중，1차 착공 공사는 8.68km로，신징 3호다리부터 시작하여 321호 다리, 신보로 구간을 따라 보흥진에서 끝나게 된다. 공사업체 소개에 따르면，1차 구간은 6월말에 레일 설치 작업이 완공될 예정으로, 10월경에 시운영이 개시될 예정이다.

R1프로젝트는 시가 전차 운영의 레일 구조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레일 구조——삽입식 연속 스탠드 레일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신규 레일 시스템은 최초로 국내에 활용된 사례이다. （4월 4일 사천일보 장혹희）

서남지역 첫갈래 “농산품 사천 도입”철도 공식 운영 개시

4월 8일，서남지역 첫갈래 “농산품 사천 도입”철도 버클 농산품 운송라인은 중국농산품 성도 산업단지에서 본격적인 운영이 개시되었다.

금번 농산품 운송열차는 50대 중국농산품 북량항 전용L18타입 버클 농산품 운송차량으로 구성된 것으로，3000톤 동북 우량 옥수수를 길림성 송원시 건안역에서 출발하여 5일을 거쳐 성도 산업단지로 운송된다. 금번 전용 열차는 6회차 성도산업단지에 도착한 것으로，“농산품 사천 도입”철도 버클 화물운송 전용열차의 안정적인 운영이 개시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2013년 국가발개위로부터 본격저으로 성도시 “북방 농산품의 남방 운송”철도 컨테이너 버클 농산품 운송 시운영이 개시되면서 중국농산품 성도 산업단지에 2갈래 철도가 운영되고 2갈래 80미터 농산품 전용 하적 갱도가 건설되면서 하적라인 구간은 1.7킬로까지 확보되어 2개 전용열차의 동시 하적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하적 능률은 400톤/시간으로，농산품 연간 운송량은 300만톤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사천성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품 소비 시장, 제2위에 꼽히는 농산품 조달지역으로, 농산품 연간 소비량은 4600만톤으로，매년 외부로부터 전입되는 농산품으 1500만톤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성도는 사천지역에서 가장 집중된 조달 지역으로，장강 황금수로에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주로 철도 운송에 의존하고 있는데 농산품은 주로 동북, 서북 및 화북지역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그중, 포장된 농산품 운송의 경우가 많다. （4월 10일 사천일보 양엽봉 장혹희）

산업정보

신인 네트워크 신규 물류배송센터 개설 예정

신인 네트워크 올해 성도 등 지역에 3개 텐마우 마트 물류 배송센터를 신규 개설할 계획으로，성도 배송센터는 사천, 중경 등 서남지역 시장을 카버할 계획이다. 기존 천진, 상해, 소주, 광저우 물류 배송센터를 포함하여  신인 네트워크는 화북, 화남, 화동, 서남지역, 화중지역을 포함한 물류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텐마우 마트 카버 가능한 도시수는 250개이상으로 예상된다. 50개 도시는 당일 주문 시, 당일 또는 익일에 송달이 가능하게 된다.

그전까지，쌍류현정부와 신인 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공사는 투자계약을 체결하여 쌍류에 중국 스마트 네트워크（성도 ·쌍류）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으로，프로젝트 예상 투자금액은 20억위안으로 예상된다. （4월 3일 사천일보 이용준）

1/4분기 자동차 생산량 23.35만대 성도 경제개발구 “성공적인 운영”구현

성도 경제개발구 1/4분기 “성도 제조”완제품 자동차 런칭수는 23.35만대로，지난해 동기 대비 2만대 증가되었으며 증가폭은 9.4%를 기록하고 있다.

성도 경제개발구의 기업별 경제운영 데이터를 집계하는데 있어서，비고란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용어는 “생산량 확장”이다. 자동차 메이커들이 집중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하여 1/4분기“생산량 급격적인 증가”와 함께，연중 자동차 생산량 100만대 목표 달성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폭스바겐은 여전히 생산량이 가장 많은 메이커로 자리매깁되고 있으며，1/4분기 생산, 출하 규모는 16.15만대로，전체 경제개발구 생산량 69.16%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또한，볼보 성도 공장의 생산 가동과 함께 “성도 제조”제품 구조가 능동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중고급 승용차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3월 30일，첫 국산차 프라도2.7L는 FAW 도요타 공장에서 출하되면서 중고급 제품라인에 신규 품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1/4분기 기준으로，볼보S60L, XC60등 차종을 포함하여15820대 실적을 창출하였으며 예상 목표를 훨씬 초과하게 되었다. 시장 피드백으로 볼떄，볼보 내수시장 성장율이 안정적인 추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수출을 위한 제품 확보로 성도 공장은 꾸준히 생산량을 강화해야만 하고 있다. 현재 진도 기준으로 볼떄，볼보 생산량은 연중 6만대이상 초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원 자동차 생산량은 약간 인상되었는데 GX7과 GX9 등 2가지 차종 생산량과 매출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생산량은 1.8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지리자동차는 청백강 성도/유럽 고속철도를 통하여 사우디아랍, 이라크, 알제리아, 레바논 등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성도 대운자동차에 있어서，1/4분기는 의미있는 시기로,설립 후 현재까지 대운자동차는 최초로 분기내 1만대 생산량을 돌파하여 1.05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4월 14일 사천일보 서위 장수세）

올해 항공과 가스터빈 산업 38개 주요 프로젝트 운영 예정

올해 사천성 항공과 가스터빈 산업 신규 착공 프로젝트는 38건으로，총투자금액은100억위안으로，올해 예상 투자금액은 38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사천성에 사천성 항공과 가스터빈 산업 지원 프로젝트 181건으로，총투자금액은 338.5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항공과 가스터빈 산업은 사천성 5가지 하이엔드 성장형 산업중의 하나로，지난해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그중 제조업 산업 총규모는 320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항공과 가스터빈 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올해 사천성은 주로 적극적으로 주요 프로젝트 건설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올해 사천성은 성도항공 국산 민용 항공기 시범운영 연구 사업, 고강도 알루미늄합금 주조 생산라인, 가스터빈 장비 수리 기지 건설 사업, 우주항공 엔진 시운전 플랫폼 건설 사업 등 38건 사업 착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그외에，올해에 사천성은 항공과 가스터빈 산업 관련 디렉토리를 작성할 계획으로，관련 항공과 가스터빈 산업 협력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하며 항공과 가스터빈 장비 기업과 부품 기업사이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4월 14일 사천일보 동세매）

사천성 재배업 기업 종합경쟁력 서부 우선순위

2014년말 사천성 재배업 기업 자산총규모는 70.55억위안으로，2010년에 비하여 37.58억위안 늘어났다；기업 매출수입은 34.28억위안으로，2010년에 비하여 11.99억위안 늘어났다；현재 국가급 포털기업 2개, 성급 포털기업 7개, 국가 재배업 포털기업 3개, 중국 종자협회3A신용기업 5개로，국내 선순위, 서부 제1위에 꼽히고 있다.

사천성 재정부는 2012년부터 재배업 발전 자금을 설립하고 해마다 4800만위안 기업 상업화 종자 육성을 지원해오고 있다. 18개 종자기업들은 40여개 기업 합병인수를 완성하였으며 기업 신규 품목 신청량은 사천성 총규모47.2% 차지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식물 신규 품목 보호주체를 구성하고 있다. 지난해，사천성 잡교 벼 종자 수출량은 전국50%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시장은 5년전 베트남, 벵글라데슈, 파케스탄에서 미얀마, 우간다 등 국가들로 확장되었다. （4월 21일 사천일보 이제）

국내 최초 O2C전자상거래 플랫폼 성도 진출

2015년 4월 23일，국내 최초 O2C　(Origin　to　Customer)모델 전자상거래 플랫폼——“거장”쇼핑몰은 성도에서 공식적으로 런칭되었다. “거장”은 소비자들의 쇼핑에 보장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100%오리지널 정품 제품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O2C모델은 2가지 전제조건이 있는데 즉：1, 플랫폼 상품은 공식 권위 인증을 받은 원산지 제품이어야 한다；2, 플랫폼 상품은 원산지로부터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O2C모델은 원천적으로 상가 자격을 엄격하게 통제하게 되었으며 공식 인증을 통과하고 지적자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상가만 상대로 하며 효율적으로 정품과 짝퉁이 동일한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으며 메이커들이 온라인상 판매하는데 있어서 최고 플랫폼으로 될 수 있다. “거장”은 성도 현지 전자성거래 기업인 사천무한공창과학기술 발전유한공사에서 개발한 것으로，O2C모델도 회사에서 최초로 개발한 사업 모델이다. （4월 23일 사천일보 양범）

컨벤션 경제

중국/러시아 양하지역 교류활동 성도 이전

3월 23일，사천성 경제와 정보화위원회, 사천성 품질기술감독국, 사천 박람사무국으로 구성된 사천대표단은 러시아 모스카바에서 중국/러시아 양하지역 경제무역 인문교류 활동 및 사천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적극적으로 올해 최초로 성도에서 개최되는 제4회 중국/러시아 양하지역 지도자 상담회 관련 행사이다. 러시아 추 바시 공화국, 펜자 주, 모스크바 지역과 다른 볼가지역 관련 정부 대표자 및 러시아 상품 생산업체 연맹, 중국/러시아 이사회 등 상공회 관계자와 러시아 매체 기자를 포함하여 60여명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제4회 중국/러시아 양하지역 지방 지도자 좌담회는 관련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2015년 중국/러시아 양하지역 지역 청년 교류 계획, 중국/러시아 양하지역 지자체 경제무역 투자 설명회 등 이벤트들이 포함된다. 그중 ，경제 및 인문교류 성과 전시회는 사천박람사무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중국/러시아 양하지역 지역 경제, 문화, 사회 등 발전 현황과 상호 합작사업의 단계별 성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4월 7일 사천일보 조노언）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 2015워크샵 23일 낙산에서 오픈

4월 23-26일，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 （PATA）2015워크샵은 낙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따라서，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 사무국장 스벨노 및 말레지아, 팔라우, 솔로몬 제도 등 국가여행국, 보잉회사 등 국내 및 해외 귀빈 300여명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샵은 기존 폐문회의 형식으로부터 벗어나 광범위하게 낙산 요소를 도입한 것으로，PATA-낙산 산지 관광시범 기지 오픈식, 테마 학술 보고회 등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낙산에는 무형문화유산 전시, 국제관광 전문가 및 학자, 관광상품 딜러들을 초청하여 아미산, 낙산대불, 건위 가양 소형기차 등 관광 스케줄을 탐방하고 낙산 관광산업 발전에 많은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1951년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는 비영리적 국제조직으로，또한 전세계에서 최고 영향력을 갖춘 3대 국제조직중의 하나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사천 관광박람회 기간에，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와 낙산시 정부는 낙산시 정부로부터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 2015워크샵에 대하여 합의하였다. （4월 9일 사천일보 주여）

서부 문화금융포럼 성도 개최

4월 10일，중국서부 국제자본포럼, 사천대 경제발전연구원, 중화사회문화발전 기금회로부터 주최한 서부 문화금융포럼 및 프로젝트 상담회는 성도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포럼 테마는 “문화발전과 금융 지원”으로，토논 화제로는 문화산업에 대면하고 있는 도전과 기회, 문화산업 발전에 대면하고 있는 주요 문제점, 문화금융 합작 정책 해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대다수 참석자들의 의견에 따르면，서부 지역 문화산업은 많은 신규 산업 발전기회를 대면하고 있으며，문화기업과 금융기관사이의 교류 합작사업은 금융 서비스 제공과 문화 발전 수요사이의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되고 꾸준히 문화산업의 규모화, 집중화, 전문화 발전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14일 사천일보 루웨이）

2014년 성도 소프트웨어 서비스업 또다시 최고기록 달성

4월 23일 성도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중국국제소프트웨어 합작상담회 통계숫자에 따르면，2014년 성도 소프트웨어 서비스업 매출수입은2398.5억위안으로， 기존대비 성장율은 17.5%를 기록하고 있다.

제13회 중국국제소프트웨어 합작상담회는 중국소프트웨어 업계협회, 중국전자기업협회, 국제데이터그룹（IDG）이 주최한 것으로，마이크로소프트, 신주디지털 홀딩스, 국제데이터그룹, 익관국제그룹 등 국내 및 해외 800여개 IT기업들이 참석하였다.

제13회 소프트웨어 상담회는 “소프트웨어 가치 향상, 정보 서비스 서민 복지 창출”을 테마로，산업 크로스, 융합 및 산업 구조 재구성 환경하의 신규 업계형식의 생성과 상업 모델 혁신, 기술과 산업발전 추이 및 스마트 도시, 양화 융합, 모바일 연결, 정보 보안,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 “인터넷+”등 테마들을 중심으로 논의, 기술 교류, 제품 전시 및 인터렉티브 체험, 프로젝트 투자 로드쇼, 투자유치 등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포럼은 국내 국제소프트웨어 정보산업 발전과 관련하여 보고, 분석 및 산업 발전 추이 및 중국의 신규 발전 단계의 발전 기회에 대하여 심도있는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제데이터회사（IDC）는 스마트 도시 발전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분석과 평가를 진행하였다. 그외에，국가 스마트 도시 연합 실험실, 신주 디지털, 익관국제,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연구원 등 기관의 귀빈들이 참석하였으며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이 공동으로 스마트도시, 정보 보안, “인터넷+”, 빅데이터와 투자 등 분야의 스마트와 관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소프트웨어 상담회는 2003년에 창립 후 성공적으로 12회 개최되었으며 중서부 지역에서 최고 영향력을 갖춘 최고 전문성의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업 교류합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강력하게 성도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의 급격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4월 24일 사천일보 양엽봉 장혹희）

사천무역촉진

이강회장 헝가리 주중경총영사관 새로 부임한 총영사 스버러선생 일행 접견

2015년 4월 13일 오전，사천성 무역촉진회 회장 이강은 새로 부임한 헝가리 주중경총영사관 총영사 스버러선생 일행을 접견하였다.

이강회장은 스버러선생이 총영사를 부임한후 첫 방문에 대하여 열렬한 환영을 올렸다. 그외에，헝가리 주중경총영사관의 업무 지원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올렸다. 이강회장의 말에 따르면，사천성무역촉진회와  헝가리 총영사관 및 헝가리 현지 경제무역기관은 항상 양호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본 협회는 헝가리와의 경제무역 관계 발전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사천기업 대표단들 조직하여 헝가리에 방문하고 있으며 뛰어난 성과를 취득하고 있다. 현재，사천성 관련 산업은 전환 및 업그레이드 단계에 있으며 쌍방은 엄청난 합작 공간을 가지고 있다. 헝가리정부는 체코정부의 사천 방문에 따른 합작 경험을 바탕으로 사천과의 합작 지원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사천과 헝가리 경제무역 합작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스버러 총영사는 이강회장 및 사천성무역촉진회의 지원에 감사를 드리고 지속적으로 친선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사천은 중국서부 경제 중심지로，헝가리와 자동차, 의료, 제약, 온천시설, 농업기술, 특히 토양 개선면에 있어서 엄청난 합작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헝가리 기업을 상대로 사천을 추천하고자 한다.

이강회장의 말에 따르면，헝가리 자동차부품 업계 기업들이 사천에 방문하여 프랭크푸르트 전시회(상해)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성도국제자동차부품 및 애푸터 서비스 전시회 참석을 요청하고 헝가리 수출형 기업들이 수입 상품 전시회를 통하여 제품을 홍보할 것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