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제무역 관련 전자월간

2015년 5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주관

목  차

거시경제

사천 전국 최대 청정에너지 기지  

“녹색동력”재구성 산업 발전 원동력 구성

사천성 셰일가스 자원은 전국20%이상 차지하는데，국내 제1위에 꼽히고 있다. 셰일가스 신규 청정에너지를 제외하여 사천성은 수력 발전 자원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지난해，사천성 수력발전 규모는 기존대비 성장율 17%를 기록하고 있으며，6170만킬로와트로，전국 제1위에 꼽히고 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사천성 수력발전 규모는 사천성 발전 총규모 80%이상 차지하고 있다. 또한，전국 현재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생산기지로，사천성 천연가스 차제 축적량은 7.2만억 루베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아니라，사천성은 적극적으로 판서지역 솔라 산업기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간즈, 아바, 양산 등 3개 지역에 풍력발전기지를 건설하고，천연가스 생산기지에 수직정 가스 발전 기지를 건설하고자 한다……지난해까지，사천성 수력발전, 솔라, 태양에너지, 천연가스 등 청정에너지 사업이 급격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석유화학외 에너지 소비규모는 에너지 소비 비중 36%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수준에 비하여 25퍼센트 포인트 더 높은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청정에너지의 엄청난 공급능력을 제외하여，청정에너지는 사천성 많은 전통 우위산업 발전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1/4분기을 볼때，이러한 추이가 선명하게 반영되고 있다. 1/4분기，사천성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산업 기존대비 성장율은 37.6%를 기록하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천성 대규모 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발전 및 열력 생산과 공급업은 올해 조기 2개월간 지속적으로 급성장 발전 추이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사천성 전체 산업 수익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월 12일 사천일보 동세매 웅부위）

2015년 1~4월  대규모 산업 성장율 기존대비 7.9%성장

5월 15일，사천성 통계국은1~4월  사천성 국민경제 주요 지표 데이터를 발표하였는데 그중 사천성 대규모 산업 기존대비 성장율은 7.9%로，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성장속도는 전국 평균수준에 비하여 1.7퍼센트 포인트  더 높은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1~4월，사천성 대규모 산업 성장속도는 전국 수준과 동일하게 약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단, 사천성 하락폭은 전국 평균수준에 비하여 적은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사천성 대규모 산업 성장속도는 1/4분기에 비하여 0.1퍼센트 포인트 하락되었으며，전국 수치는 1/4분기에 0.2퍼센트 포인트 하락되었다.

업계별로 보면，41개 대분류 업계중 31개 업계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전통산업은 지속적으로 복원성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주류, 음료수와 차 제조업 성장율은 15.4%를 기록하고 있으며 비금속 광물 제품업 성장율은 23.7%를 기록하고 있다. 우위산업면에 있어서，자동차 제조업과 컴퓨터업 기존대비 성장율은 4.4%로，통신과 기타 전자장비 제조업은 0.4% 하락되었다.

제품별로 보면，주요 산업 제품 생산량 성장세가 상당히 우수하는데 그중，발전량 성장율은 3.8%，천연가스 성장율은 9.1%，화학 농약 성당율은 32.5%，백주 성장율은 5.6%，자동차 성장율은 12.8%，시멘트 성장율은 0.8%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면에 있어서，1~4월  사천성 사회 고정자산 투자금액은 7560.4억위안으로，기존대비 성장율은 10.2%로，그중 고정자산투자（농호 제외）금액은 7260.1억위안으로，성장율은 10.7%를 기록하고 있다. 3차 산업중，제1산업, 제3산업은 지속적으로 급성장 추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성장율은 각각 32.2%, 16.1%를 기록하고 있다；제2산업 투자규모는2.9% 하락되었다. 투입 자금 상황으로 보면，1~4월  실제 투자 자금은 8905.9억위안으로，기존대비 성장율은 5.9%로，그중 국가 예산자금 성장, 국내 대출, 자체 조달 자금, 기타 자금 재원 등은 급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자 이용율은28.4% 하락되었다.

부동산 개발사업면에 있어서，주택 공적금, 신용대출, 세금공과금 등 관련 혜택정책을 바탕으로，1-4월 부동산투자개발 금액은 1384.6억위안으로，기존대비 성장율은 14.3%를 기록하고 있다. 주택 아빠트 분양면적은 1858.2만제곱미터로， 2.0%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소비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1~4월  사회 소비품 소매금액은 4264.1억위안으로，기존대비 성장율은 11.7%로，성장율은 전국 평균수준에 비하여 1.3퍼센트 포인트 더 높은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도시와 마을 소비 규모는 급성장 추이가 보이고 있는데 그중 도시/마을 소비품 소매금액  기존대비 성장율은 11.5%를 기록하고 있으며，마을 소비품 소매금액 성장율은 12.7%를 기록하고 있다. （5월 17일 사천일보 동세매）

2015년 1~4월  기술개조 투자 기존대비 성장 6.5%

1~4월  사천성 누적 완성된 기술개조 투자금액은 1543억위안으로，기존대비 성장율은 6.5%로，1/4분기에 비하여 0.4퍼센트 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10개 산업 투자 성장세가 반영되고 있는 지역중，10%이상 성장율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바중, 야안 등 2개 도시가 있다. 사천성 21개 시/지자체중，기술개조 투자 성장속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간즈로，기존대비 성장율은 243.1%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 다음 순위로는 바중, 야안으로，성장율은 각각 70.2%, 59.6%로，8개 도시/지자체 기술개조 투자 성장율이 마이너스로 기록되고 있다.

신규 개발 프로젝트면에 있어서，기술개조 신규 프로젝트수는 1313개로，성장율은 20.2%로，예정 총투자금액 기존대비 성장율은 11.3%로，단일 프로젝트 투자규모는 621만위안이 하락되었다.

기술개조 자금 재원은 주로 기업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는데 은행 대출 비중이 기존에 비하여 하락되었다. 조달된 자금 재원중，기업이 자체적으로 조달한 금액은 기존대비 6.8%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해 동기 대비0.6퍼센트 포인트 올랐다；국내 대출금 조달 자금은 자금 재원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1.6퍼센트 포인트 하락되었다. （5월 24일 사천일보 동세매）

대외무역

성도 모스크바 직항노선 5월 2일 취항

성도-모스크바 항선은 사천항공 매주 3편으로 운영되고 있다. 15시에 성도에서 출발하여 현지시간18시 25분에 모스크바에 도착한다；현지시간 20시 20분에 모스크바에서 출발하여 북경시간 이틑날 10시에 성도에 도착한다（북경과 모스크바 시차는 5시간임）.

이 항선이 취항되면서 성도쌍류국제공항 취항된 해외 도시는 71개까지 증가되었으며 국제지역 항공편은 82갈래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까지 암스테르담, 런던, 프랑크푸르트 등 지역사이의 직항 노선이 개통되었으며，이동시간은 각각 11시간, 10시간, 9시간으로，성도에서 모스크바사이의 항공편이 운영되면서 유럽과 사천사이의 항공기 이동시간은 8시간 25분까지 단축되었다. 지리적인 위치로 보면，국내 기타 대도시와 비교하여，성도에서 유럽으로 이동하는데 있어서 시간적으로 가장 우위를 갖고 있다. 이 항선이 개통되면서 성도 트렌짓 여객들의 규모가 늘어나게 될 것으로，꾸준히 성도 중서부 항공 허브 포지션이 강화될 것이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중국은 러시아 제1위에 꼽히는 무역 파트너로 되고 있으며，중국 관광객 규모는 러시아 인바운드 해외 관광객 인원수 제1위에 꼽히고 있다. 민옥화의 말에 따르면，72시간 무비자 정책을 활용할 경우，러시아 여객들은 이 항선을 이용하여 성도를 경유하여 멜버른, 푸켓, 산야 등 인기 관광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다.국내 여객들은 이 항선을 이용하여 북유럽, 동유럽 등 관광 대상지로 방문할 수 있다. （5월 3일 사천일보 왕미영）

성도 폴란드 우쯔시와 친선도시 관계 형성 예정

4월 27일 ，성도시 제16회 인민대표상무위원회 제15회 회의는 관련 의안을 심의하였으며 성도시와 폴란드 우쯔시사이에 친선도시 관계 형성에 대하여 동의하였다.

우쯔시는 폴란드 중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우쯔 도읍지로，폴란드 제3위에 꼽히는 도시인데 인구는 약 85만명이다. “성도-유럽 고속철도”목적지 도시로，우쯔시는 폴란드 중요한 교통 허브와 물류센터로，폴란드 최대 규모의 내륙 컨테이너 부두를 가지고 있다.구내에는 풍부한 교육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폴란드 중요한 교육과 과학연구 센터로，폴란드 최고 공대와 최대 규모의 의대 전문학원이 있다.

2013년 “성도-유럽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성도와 우쯔시는 경제무역,교육과 물류 분야에서 광범위한 합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우쯔시 1임 부시장Macrae • 체시라크는 성도시 외사교무판공실에 공문을 보내오면서 서로간에 친선도시 관계 수립을 요청하였다.

친선도시 관계를 형성한후，쌍방은 경제무역, 문화교육, 관광 등 분야에서 다양하고 다계층적인 교류와 합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5월 4일 사천일보 장군방）

“덕양 제조”발전장비 이집트 수출

동방전기그룹 동방보일러주식유한공사로부터 설계, 제조한 이집트SUEZ화력발전소1×650MW 오일가스 터빈엔진 프로젝트중 급수 가열장비에 필요한 1차 315만위안정도 장비는 최근에 전부 검수 합격 후 출하 및 선적되었다. 이에 따라 “덕양 제조”발전장비는 본격적으로 이집트로 수출이 시작되었다.

이집트 SUEZ화력발전소 가열장비 프로젝트는 중국 실크로드 경제권의 국가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로，아프리카 발전은행（ADB）으로부터 이집트정부에 신용대출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이집트 국가전력과 에너지부로부터 관리하는 이집트 전력 지주회사（EEHC）로부터 진행하는 사업이다.

덕양발전장비 생산량은 전세계 제1위에 꼽히고 있는데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여러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한 실적이 있는데 이번 이집트 수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중국과 이집트 양국 각방면의 진일보 합작에 강력한 보장이 이루어지게 될뿐만아니라 덕양 에너지장비 제조업의 “1대1로”발전에 강력한 박차를 가하게 될것이다. （5월 6일 사천일보 왕역서）

폴란드 성도에 총영사관 설립 예정

최근에 중국과 폴란드는 친선적인 협상을 거쳐 폴란드는 성도에 총영사관을 설립하게 될 예정이다. 폴란드 주 성도 총영사관은 폴란드의 중국 국내에 설립한 세번째 총영사관으로，해당 영사 범위로는 사천성, 귀주성, 운남성과 중경시 등이 있다. 따라서，성도에 설립된 해외 영사기구수는 총 13개를 기록하게 될 것이다.

폴란드는 중동유럽 국가와 사천성사이의 주요 교류 국가 대상국중의 하나로 폴란드는 또한 사천성의 중동유럽지역 최대 경제무역 파트너중의 하나로，현재 사천성 300여개 기업들은 폴란드와 합작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성도-유럽 고속철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사천과 폴란드사이의 교류 합작이 점점 더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8일 사천일보 유선선）

성도와 “세계 분유류 제품의 도시”친선도시관계 체결

뉴질랜드 현지시간 5월 6일 ，뉴질랜드에 방문중인 성도시정부 대표와 뉴질랜드 해밀턴 시장 줄리 • 하다이크는 공동으로 친선도시 관계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성도와 해밀턴사이에 공식적인 친선관계가 체결된 후，현대 농업 및 목축업, 교육, 문화, 관광, 인재교류, 첨단기술 연구 등 분야에 실질적인 합작을 진행할 예정으로，쌍방 민간 기구들이 서로간에 대표 사무소를 설립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에정이다.

해밀턴시는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해 있으며 뉴질랜드 화이카토구 도읍지 및 경제중심지로，면적은 약 98평방킬로，인구는 약 15만명으로，뉴질랜드 제4위에 꼽히는 도시와 최대 내륙도시로，또한 뉴질랜드 중요한 도로, 철도 운송 허브와 농업 및 산업중심지로 또한 세계급 농업, 목축업 중심지로，“세계 분유류 제품의 도시”로 불리우고 있다. 매년 6월 해밀턴시에서 개최되는 “뉴질랜드 국가 농업 전시회”는 남반구지역의 최대 규모의 농업 전시회이다. （5월 8일 사천일보 유선선）

뉴질랜드 성도 비자 신청센터 오픈

뉴질랜드 성도 비자 신청센터는 뉴질랜드의 중국 국내 설립한 다섯번째 비자 신청센터（기타 4개는 북경, 상해, 광저우와 홍콩）는 4월 24일에 본격적으로 오픈되었다. 사천, 운남, 귀주 등 3개 성과 중경시 주민들은 이 센터에 방문하여 뉴질랜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데 신청 가능한 비자 종류는 방문 비자, 학생 비자, 근무 비자, 이민 비자 등이 있는데 더 이상 신청자료를 북경의 비자 신청센터로 보낼 필요가 없게 된다. 성도 비자 신청센터는 신청자의 자료를 북경 도는 상해로 송부한 후，뉴질랜드 이민국 관원이 심사한다.

뉴질랜드 이민국 비자 서비스 총괄 책임자 허니나의 말에 따르면，신청자 신청 자료를 제출한 후 비자 처리 결과가 제시될때까지 일반적으로 10일(근무일)이 소요되는데 단, 출발전 최소한 20일전까지 비자를 신청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현재 중국 국민들의 뉴질랜드 비자 신청 통과율이 상당히 높은데，약 94% 중국 국민들이 비자를 신청받을 수 있다. （5월 9일 사천일보 유선선）

인도 성도에 총영사관 개설 예정

외교부 웹사이트 5월 15일에 발표한 중화인민공화국과 인도공화국 공동 성명 내용에 따르면，양국사이의 문화, 관광, 경제, 인적 왕래를 촉진하기 위하여 양국은 상대방 국가에 1개 총영사관을 증설할것을 결정하였다. 중국은 킨나이에 총영사관을 개설하고，인도는 성도에 총영사관을 개설할 예정이다.

폴란드는 성도에 총영사관을 설립할 건과 더불어 또한 인도가 성도에 총영사관를 개설할 예정으로， 성도에 설립되는 영사기구수는 14개로 기록될 것이다. （5월 16일 사천일보 유선선）

뉴질랜드 무역촉진회 성도 사무소 공식 오픈

5월 15일，뉴질랜드 무역촉진회 성도 사무소는 성도에서 공식적으로 오픈되었다. 이 사무소는 사천성 기업의 국제간의 교류와 상공무역 촉진을 목표로 설정하고 기업과 무역 합작파트너들을 상대로 국제 정보, 비지니스 활동 등을 주선하고 뉴질랜드와 사천 투자 경제 합작과 문화교류 등 방면에 적극적인 중간 매체 역할을 할 것이다.

당일에，뉴질랜드 무역촉진회와 사천성 양로서비스업협회는 합작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쌍방은 뉴질랜드 양로업계와 사천 양로업계의 심도있는 교류와 합작을 촉진할 예정이다. 쌍방은 양로업계 종업자들의 상호적인 방문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공동으로 뉴질랜드와 사천성사이의 관련 업계 프로젝트 답사와 합작을 촉진하는데 합의하고 뉴질랜드와 사천 노인자들이 관광, 문화 예술, 스포츠 운동 등 형식을 통하여 서로간에 방문, 교류를 촉진하고자 한다. （5월 16일 사천일보 호용）

사천과 벨라루스 고멜 합작계약 체결

5월 21일，부성장 간림은 사천성 대표단과 같이 벨라루스에 방문하고 벨라루스 고멜 집행위원회 사무국장 데웰니크와 <중화인민공화국 사천성과 벨라루스공화국 고멜 합작계약>을 채결하였다. 이와 함께 향후 서로간의 합작이 꾸준히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멜은 벨라루스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도읍지는 게밀리시로，벨라루스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간림의 말에 따르면，사천과 고멜사이의 문화와 산업구조 보완성이 뛰어나는데 쌍방사이에 기계 제조, 금속 가공, 화학섬유, 종이 펄프, 분유제품 및 문화 관련 합작을 강화하고 윈윈 발전을 추진하고자 한다. 벨라루스 방문중에 간림부성장은 중국-벨라루스 지방경제 무역 합작포럼에 참석하고 사천성을 대표하여 주제발표하였다. 사천-고멜 합작 교류행사는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개최되었으며 사천성 20여개 기업 대표자들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5월 22일 사천일보 유선선）

사천기업 유럽 1000만달러 계약 체결

“만개 기업 해외 진출”의 중요한 행사중의 하나로，사천기업들은 적극적으로 2015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식품전시회 및 유럽 경제무역 촉진행사에 참가하였다. 행사 진행중에 14개 사천기업들은 의향적 계약 18건을 달성하였으며 계약금액은 1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행사 진행중 성도, 양산 등 10개 도시와 지자체 63개 사천지역 중소기업 대표자들은 12회 경제무역 상담과 답사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주류, 육류, 당과류 등 식품 관련 기업 및 요식업 기업들은 유럽과 무역 또는 투자 거래 계약을 달성하였다. 성도 요식업 기업 연합회와 성도시 수출입상회는 20여개 요식업 기업들을 주선하여 행사에 참가하였다. 성도 요식업 기업 연합회와 이탈리아 요식업 협회는 국제친선 합작관계를 수립하고 비정기적으로 주방 요리사를 파견하여 서로 주방 요리법을 견학, 연수할 예정이다；프랑스 화상회와 공동으로 회원들을 주선하여 사모 방식으로 유럽국가 주요 도시에 사천 요리식당을 개설할 계획이다. （5월 26일 사천일보 나운비 증소청）

주요 공사

국가급 오일 올리브 거래 물류센터 개강 입주

달주시정부는 공식적으로 그리스 라베니아시와 공동으로 올리브 오일 거래센터 설립 MOU를 체결하고 개강에 공동으로 중국오일 올리브 거래 물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1차 기획으로，부지면적은 2만제곱미터 이상으로， 예상 총투자 규모는 약 1.4억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달주는 사천성 목본 오일 재배, 가공 주요 지역으로，구내에는 오일 올리브 재배기지 8.3만묘로，오일 올리브 모수 자원800여묘, 에이커 보육 100묘, 과학기술 시범단지1000묘정도 있다. 개강지역에 오일 올리브 과일 생산규모 2300톤정도로，연간 올리브 오일 생산량은 300톤으로，또한 올리브잎 화장품, 올리브 주류 제품 가공 및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차적으로 에이커 배육으로부터 생산가공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산업체인을 구성하고 있다. （5월 19일 사천일보 왕성동）

성도-야안 철도 건설 전반적 개시

성도-야안 철도가 착공되면서 관련 업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구간12개 통제적 공사는 현재 50%이상 착공되었으며 최근에 야안을 제외하여 나머지 통제적 공사들은 실질적인 시공단계에 진입하였는데 성도-야안 철도 건설은 전반적으로 본격적 개시되었다.

성도-야안 철도는 성도시 푸쟝현에서 시작되어 건설중의 성도-푸쟝(조양호)철도와 연결되는데 서쪽을 경유하여 명산을 지나 야안까지 연결되는데 전구간 거리는 약 42킬로，대부분 구간은 야안외 기타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성도-야안 철도 설계 기준에 따라， 철도 준공후，야안시에서 성도가지 총구간은 약 140킬로이며，현재 성도-야안 고속도로 구간과 비슷하는데 단 철도 설계 주행 시속은 각각 160킬로(야안-푸쟝 조양호 구간) 및 200킬로(푸쟝 조양호-성도구간)으로， 이동시간은 자동차로 성도-야안 고속도로에 비하여 더 짧으며，야안에서 성도까지 이동시간은 1시간미만으로 단축될것으로 예상된다. （5월 26일 사천일보 주곤 유비）

산업 정보

성도 고신구 1/4분기 신규 등록 기업 기존대비 성장 98.71%

성도 고신구는 여러가지 개혁 혁신 조치와 혁신, 창업정책의 추진하에 올해 1/4분기 기준으로 누적 신규 등록 기업수는 3227개로，기존대비 성장율은 98.71%을 기록하고 있다.

신규 추가 기업수가 거의 배로 늘어나고 있을뿐만아니라，1/4분기 신규 추가 등록자본금은 120.94억위안으로，건당 평균 등록자본금은 374.8만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신규추가 기업중에서，신규 설립된 과학기술 기업수는 1408개로，신규 등록 기업수 43.7%을 기록하고 있다. （5월 5일 사천일보 장란）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 (PwC)성도 입주  

5월 6일，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 (PwC)회계사 사무소는 본격적으로 성에 입주하고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PwC)성도 지사를 설립하였다. 따라서，국제적으로 유명한 4대 회계사 사무소：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PwC), 딜로이트, KPMG 등 회계사무소들이 사천에 전부 진출하였다入川.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 (PwC)가 성도에 진출하게 된것은 사천의 서남지역의 중심적인 위상과 경제적 규모를 감안한 것이다.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 (PwC)고객사들은 전세계 500강 기업중의 400여개 기업들이 포함되는데 현재 사천지역에 100개이상 기업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50%는 다국적 기업으로，그중에는 세계 500강기업의 사천 지사들로, 나머지 50% 고객들은 사천 현지 기업들이다. 사무소는 기업들을 상대로 융자, 자본 운영, 합병인수, 주식상장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5월 7일 사천일보 이용준）

총투자 220억위안  BOE 가장 선진적인 6세대 생산라인 프로젝트 성도 건설 개시

5월 8일，총투자규모 220억위안의 성도 BOE 6세대 LTPS/AMOLED생산라인 프로젝트는 성도 고신구 서부산업단지에서 착공되었다. 이는 BOE의 성도에 투자한 두번째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으로，BOE는 성도에 전세계 경쟁력을 갖춘 고성능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이에 비릇하여 성도는 이 기회를 빌어 전세계 영향력을 갖춘 광전 디스플레이 산업 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서부박람회 기간에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건설기간은 2년으로，2017년 2/4분기에 본격적으로 생산이 가동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생산 규모는 4/5만건/월로，제품은 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하이엔드 테블릿PC 및 스마트 장착 디스플레이 장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패널 기술과 비교하여， LTPS 기술（저온 폴리 실리콘 기술）패널은 슬림, 경량화, 낮은 전력 소모 및 높은 해상도, 높은 전환속도 등 면에서 우수한 성능이 반영된다. 핸드폰 대형 스크린, 고해상도, 스마트화 발전 추이를 배경으로，향후 몇년간 LTPS/AMOLED제품 수요가 급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BOE 관련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완벽한 전자정보 산업체인, 다양한 인재 자원, 엄청난 시장 규모 및 우량한 교통 물류 조건은 BOE측에서 가장 선진적인 생산라인을 성도에 배포하게 되는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BOE는 전세계 선도적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 제품과 서비스 공급업체로，출하량은 전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탑 5위에 꼽히고 있다. 2008년，BOE는 성도 고신구에 첫 4.5세대 TFT-LCD생산라인을 구축하고 핸드폰, 차량 장착용, 엔지니어링 컨트롤, 의료 등 분야에 활용되는 액정 디스플레이어 및 모듈을 생산하면서 국내 및 해외 20여개 주변 협력업체들을 사천성에 유치하였다. （5월 9일 사천일보 진벽홍 장란）

서부 최대 스테인레스 시장 낙산 사완 오픈

5월 18일，중국서부 스테인레스 시장은 사완구 가농진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이 개시되었으며 서부 최대 규모의 서비스 기능이 완벽한 스테인레스 제품 무률센터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 시장은 사천, 중경, 청해, 감숙, 섬서, 신강, 티벳, 귀주, 운남, 광서 등 지역을 카버하게 될 것으로，사천성의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천억급 산업단지”의 중요한 산업단지중의 하나로，또한 사천성 중요한 건설 프로젝트, 낙산시 유일한“성급 생산성 서비스업 집중구 시범기지”이다. 향후에는 전국 기타 2개 스테인레스 전문시장 ——화남（광동）불산, 화동(강소)무석과 3개 중요한 시장을 구성하게 될 것이다.（5월 19일 사천일보 유노진 진군）

컨벤션 경제

사천-대만 농업 합작포럼 최초 대만에 이전 계약 합작프로젝트 30개

5월 12일，제2회 사천-대만 농업 합작포럼은 대만 묘저현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는 포럼이 최초로 대만에서 개최된 것이다. 사천성 상무위원, 사천성위 농공위주임 이창평，해기회 전임 동사장, 대만“삼삼회”회장 강병군은 포럼에 참석 및 주제발표하였다. 300여명 대만과 중국 관련 기구, 농업 기업과 민간조직 대표자들이 포럼에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은 “현대 농업-교류 합작 발전 윈윈”을 테마로，사천-대만 지역 농업 합작 신규 비지니스 기회, 농업 기술합작, 농촌지역 금융 합작, 현대 농업단지 공동건설 합작 등 사항과 관련하여 심도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차 재배산업, 수 산업, 마을 관광산업 합작과 관련하여 논의하였다. 포럼 진행중에，사천성 성도, 판지화, 야안, 메이산, 서충 등 5개 전문단체와 차재배업, 수산업, 마을관광 등 3개 업계 대표단은 대만 농회, 농업기업과 농업단지를 견학하였다.

포럼은 마을 문화관광, 차 재배업, 수산업 교류합작 등 30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합작 교류 계약관계를 형성하고 합작 총금액은 17.603억위안으로，현장에 태평양 심활문창 농업 및 성도해협양안 농업 산업단지 합작, 중대 돼지사료, “도향기억”시리즈 농업단지 합작과 차 구매 합작 등 4가지 사업 계약을 체결하였다.

현재，사천은 대만의 대륙 경제무역 합작과 문화교류면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중의 하나로，현재 농업 프로젝트 200여개 있으며，계약금액은 10억달러 이상으로，2014년 사천에 신규 등록한 대만 농업기업은 20여개를 기록하고 있다. 사천-대만 농업 합작포럼은 쌍방사이의 합작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2개 지역사이에 농업 합작 계약과 마을관광 합작, 교류 및 농업 교육 등 계약을 체결하였다. 사천성에는 이미 성도 신징과 판지화 염변 등 2개 대만 농업 창업단지와 서충 유기농업단지 등 산업단지들이 설립되었으며 성도 천부신구 사천-대만 농업 합작 시범구를 설립할 예정으로，올해  11월에 개최될 사천 농업박람회에는 사천-대만 농업 합작 전시구를 설정할 계획이다. （5월 13일 사천일보 이금）

세계 공항 도시 대회 오픈 성도 신공항 청사진 오픈 예정

5월 14일，2015세계 공항 도시 대회（아시아-태평양）은 성도에서 오픈되었으며，높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는 성도 신공항 청사진도 오픈될 예정이다.

세계 공항 도시 대회는 전세계 최대 규모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민항대회중의 하나로，민항업계의 연도 주요 행사이다. 성도는 북경을 제외한 국내 두번째 대회 개최 도시이다. 이번 대회에 약 600명 대표자들이 참석하였는데 기존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공항 도시 대회를 제외하여 내년에 성도에는 세계 항공노선 발전 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성도는 현재 전세계 유일하게 동시에 2개 항공업 주요행사를 주최하는 도시로 될 것이다.

3일간 행사 진행중에 40여명 정부관원, 업계 엘리트, 전문가 및 학자들은 “공항권 경제를 추진하고 항공대도시 구축”을 테마로 주제발표 및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항공산업”제4도시”, 전국 세번째 듀얼 공항을 건설하는 도시로，성도의 신공항 기획 건설사업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사천성 공항그룹 책임자는 성도 신공항 기획 및 공항그룹 향후 발전 전략과 관련하여 주제발표를 하였다. 총투자 약 700억위안으로, 2018년에 본격적으로 운영 개시될 성도 신공항의 청사진은 곧 오픈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시구를 설정하였으며 30여개 국내 및 해외 공항, 공항 설계 및 건설업체들은 선진적인 컨셉과 우수한 사례를 전시할 예정으로，캐나다 에드먼턴국제공항, 아프리카 대륙 첫 공항도시 건설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 （5월 14일 사천일보 왕미영 이선억）

사천무역촉진

이력 부회장 “뉴질랜드 -중국국제무역촉진회”대표단 접견

2015년 5월 14일 오후，사천성 무역촉진회 이력 부회장은 화지운 팀장외 “뉴질랜드 -중국국제무역촉진회”대표단 일행을 접견하였다.

이력 부회장은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뉴질랜드로부터 성도에 사무소를 설립하는데 대하여 축하를 올리고 뉴질랜드측에서 무역촉진회 업무에 대한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올렸다. 그의 말에 따르면，사천성무역촉진회는 뉴질랜드와의 합작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뉴질랜드 영사관, 상회 등 기구들과 원활한 합작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기존 사천기업 대표단을 인솔하여 뉴질랜드에 방문한 적이 있으며 뛰어난 실적을 창출하였다. 향후 서로간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쌍방의 경제무역 관계를 꾸준히 강화해나갈 것을 기원하고 있다.

화지운회장은 사천성 무역촉진회의 협조에 감사를 드리고 곧 오픈될 “뉴질랜드 –중국국제무역촉진회 주 성도 사무소”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대표단의 이번 사천에 방문하면서 진행할 몇가지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뉴질랜드 특색 농산품과 목축업 식품, 신에너지 자동차, 나노 기술, 투자 이민, 농업 박람회 등 관련 상황을 제시하면서 꾸준히 무역촉진회 및 관련 지역사이의 합작을 강화하고자 한다. 왕유평 부순시원, 주계유부장은 이번 접견에 참가하였다.

5월 16일，대표단은 광안에 현장 답사, 방문을 진행하고 기업과 상담을 하였으며 왕우평 부순시원은 대표단들과 상기 행사에 참가하였다.

이력 부회장 태국주 성도 총영사관 새로 부임한 상무영사 이혜란 일행 접견

2015년 5월 14일 오후，사천성 무역촉진회 이력 부회장은 태국 주 성도 총영사관 새로 부임한 상무영사 이혜란 여사 일행을 접견하엿다.

이력 부회장은 우선 이혜란 상무영사의 방문에 환영하고 곧 퇴임하게 될 장연란 영사의 무역촉진회 업무에 대한 지원과 협조에 감사를 드렸다. 그의 말에 따르면，태국 주 성도 총영사관은 무역촉진회 친선 협력기관으로，기존부터 원활한 합작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서로간의 방문행사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으며 쌍방은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경제무역 활동에 주선하면서 쌍방의 무역 발전에 원동력을 구성하게 되었다. 쌍방이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으로 손잡고 꾸준히 합작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혜란 상무영사는 무역촉진회의 접대에 감사를 드리고 기존 업무내용과 향후 업무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합작 강화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소홍익 이탈리아 주 중경 총영사관마비동 총영사 일행 접견

2015년 5월 20일，이탈리아 주 중경 총영사관 마비동 총영사, 장루카 상무영사와 이탈리아 웽부리아 지역 기획, 혁신과 경쟁력부 주임 루시아우.카베리츠 일행들이 무역촉진회를 방문하였다. 소홍익은 대표단 일행들을 접견하였다.

소홍익은 우선 이탈리아 주 중경 총영사관과 웽부리아 대표단 방문에 환영하였다. 그는 간략하게 협회 기본 상황과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 참가와 관련되는 상황을 소개하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본 협회는 올해 9월에 사천농업 대표단을 인솔하여 밀라노를 방문할 예정으로，엑스포 단지에서 사천 테마 이벤트를 주관할 예정이다. 따라서 웽부리아 지역 경제무역 기구,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할 것을 요청하고 쌍방의 교류 합작을 촉진하고자 한다. 그외에 웽부리아 지역 조직들이 경제무역 대표단을 구성하여 사천 방문을 요청하고 매년5월, 6월 성도에서 개최되는 “성도 국제자동차 부품 및 판매후 서비스 전시회”, “중국（사천）수입상품 전시회”및 “중국（사천）가정 장식품 및 장식 예술 디자인 전시회”에 초청하였다.

마비동 총영사의 말에 따르면，이탈리아 정부는 중국 서남부지역사이의 합작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성도 밀라노 직항 노선이 곧 취항할 예정으로，사천성기업들의 이탈리아 방문 및 답사를 초청하고자 한다. 웽부리아 지역은 효율적인 우수 합작 파트너로，식품 안전, 식품 기술 등면에 뛰어난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본 협회로부터 대표단을 구성하여 웽부리아 지역 방문을 초청하고자 한다. 웽부리아 지역 발전국 국제합작 프로젝트 책임자인 세레네 여사는 지역 우위 분야와 산업, 기계, 항공, 농업기계, 화학산업, 재생에너지, 방직품, 의류, 가구, 식품 가공 및 포장, 문물 복구 및 수공예품 등을 포함하여 사천성 기업사이의 상기 분야에서의 합작을 기대하고자 한다. 이탈리아 중국 기금회 책임자인 카나파 선생은 기금회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본 협회로부터 주최하는 밀라노 엑스포 테마 행사와 관련하여 본 협회와 합작을 강화하고자 한다.

사천자동차 부속품 산업 발전 강화  전문 브랜드 전시회 구축

플랭크푸르트（상해）유한공사, 중국무역촉진회자동차 업계 위원회와 본 협회로부터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성도 국제자동차 부품 및 판매후 서비스 전시회（CAPAS）는 2015년 5월 21일 오전 성도 세기성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오픈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3일간 진행되는데，전시공간은 35000제곱미터로，전세계 각 분야별 668개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지난회 행사에 대비하여 13% 증가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브랜드 전시회를 통하여 사천성 자동차 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1대1로”전략에 맞추어 사천을 기반으로 서부를 바탕으로 국제시장을 겨냥하여 무역, 투자와 기술교류 등을 포함한 전문적인 전시회를 주최하고자 한다.

중국 서남지역 자동차 업계 중요한 무역플랫폼으로，이번 전시회는 화강, 역막, 혜윤, 낙씨, 송전, 루이리 등 다양한 유명브랜드뿐만아니라 아이프카, BMW, 보실리, 델로스, 카카 등 신규 업계 리더십 기업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사천, 중경, 감숙, 광동, 귀주, 녕하, 산서, 섬서, 운남 및 홍콩, 대만, 말레지아, 태국, 싱가포르, 이스라엘, 헝가리 20000명 전문 바이어 업체, 딜러, 도매업체들을 유치하였다.

올해의 전시회에서，본 협회는 광안, 내강, 자양, 노주, 광안 등 지역의 83개 기업들을 주선하였으며 전시 부스공간은 2000제곱미터로，지난 전시회에 비하여 약 1배가량 증가하였다. 전시품으로는 자동차 부품，자동차 수리장비，자동차 용품 및 개조차뿐만아니라 자양 창호, 화성 골드컵 및 야안 신에너지 자동차 등이 포함되었다.

플랭크푸르트유한공사 글로벌 부총재,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경리 포사풍，중국무역촉진회자동차 업계 위원회 회장 왕협，사천성무역촉진회 회장 이강은 오픈식에 참석하고 각각 발표하였다. 파키스탄, 스리랑카 주 성도 총영사 및 관련 업계 협회 책임자들도 오픈식에 참석하였다.

오후에 개최된 “중국서부 자동차 부품 및 판매후 서비스 구매 포럼”행사에서 중국무역촉진회자동차 업계 위원회 왕협 회장, 플랭크푸르트（홍콩）유한공사 주근란 부총경리, 말레지아 주 곤명 총영사, 헝가리 주 중경 총영사, 이스라엘 주 성도 총영사들은 각각 주제 발표하였으며 내강시와 광안 린수현의 관련 정부 책임자들은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관하여 각각 설명하였다.

노주 장강경제개발구, 노주항만 성도 전문 설명회 개최

사천성무역촉진회, 노주시 인민정부로부터 공동으로 주관하는 “노주 장강경제개발구, 노주항만 설명회”는 2015년 5월 26일 성도에서 개최되었다. 사천성 물류, 유통업 및 생산분야의 60여개 대외무역 기업, 사천국제상회 전문위원회 책임자를 포함한 120명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국제상회 부회장 이력, 노주시 인민정부 상무부시장 조준걸은 회의에 참석 및 발표하였다.

노주시 인민정부 상무부시장 조준걸은 노주시 경제 사회 발전 상황을 소개하고，노주 장강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주임 종화귀, 노주항만 유한책임공사 동사장 임릉전은 설명 발표하였다. 노주는 사천성의 능동적으로  “1대1로”건설사업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도시로，장강경제권 전략중에 있어서 장강 상유지역 중요한 지역성 종합 교통 허브로，노주 장강경제개발구는 사천성 하천 인근지역 발전사업의 주요 대상지로，사천성의 장강 경제권에 접근하는 주요 대상이다；노주항만은 사천성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사천/운남 항운중심으로，또한 서남지역 해상 운송 통로를 구성하는 일부로 작용하고 있다. 설명회에서 노주시 상무국（무역촉진회）, 노주 세관, 노주 장강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노주항만과 노주시 보세 물류센터 책임자들은 토지, 물류 비용，보세 운영 업무절차, 혜택정책 및 유치하고자 하는 대상 산업 등 이슈와 관련하여 답변하였다.

이번 설명회 일정은 적절하게 배정되었으며 설명 내용이 세부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문성이 뛰어나며 효과적으로 장강개발구와 항만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