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8 Wednesday     
Current Position:Home> 사천경제무역전자월간 > 사천경제무역전자월간

News Center

사천경제무역전자월간

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2015년 6월호

Source:Release Time:2016-01-05

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


2015 6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주최

 

거시적 경제

-사천성 관광투자 500억위안 이상

-2015 1~5월 규모이상 공업 기존대비 성장율 7.9%

-4만여개 기업 근 1700억위안 규모의 사천토산물 판매

대외무역

-사천관광 새로운 이미지 북유럽서“처음으로 선보여”

-영국영사관 설립 15주년 초대회 성도서 개최

-중국-독일 합자기업 수녕에 설립, 장비제조업 백억 위안 증가액 맞이

-주성도 폴란드 총영사관 개관

주요 공사

-성도 민항산업발전의 업그레이드 추진, 중국 상용/민간기 시범산업원 프로젝트 착공

산업정보

-반지화 최대 콜드체인 물류중심 6월말 준공
 
-사천성 산업기술혁신전략연맹 또 하나 증가

컨벤션 경제

-세계 첫 3D프린트 개방식 응용서비스 플랫폼 성도에 설립 예정

-3회 면양과학기술산업박람회 9월 상순 개최

-2015 사천 첫 사천남부 전자상거래박람회 개최, 전사장거래 발전 공동으로 추진

-중국 전자상거래 물류대회 처음으로 성도서 개최

-사천국제에어쇼 덕양서 개최

사천무역촉진

-사천상품 아시안시장 진출효과 양호해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성 기업대표단 조직

레바논, 바레인과 이란 방문 및 경제무역활동 진행

-“일대일로” 전략에 융합, 남아시아와 손잡고 공동발전 촉진

-“싱가폴과 손잡고, 아시안에 영향주며, 세계를 바라보다”--싱가폴설명회 성도서 개최

-5회 수입상품전시회와 제3회 가구장식품전시회 성도서 개최

 

거시적 경제

 

사천성 관광투자 500억위안 이상

올해 들어, 사천성 관광업은 빠른 발전을 가져왔다. 단 투자면에서 1~5월 사천성 관광업 투자는 500억 위안에 이르렀고 기존 대비 근 30% 성장율을 기록했다.

사천성위원회사업회의에서 제출한 “관광 실제투자 1000억위안 실현” 목표임무를 둘러싸고, 사천성에서는 관광투자 쌍 천억 위안 공정을 강력하게 추진하였으며, 관광투자로 관광업의 발전을 다그쳤고 관광산업기지의 설립을 추진하고 산업 투자/융자 패턴을 혁신하여 더욱 많은 사회자금이 관광산업에 투입되도록 하였다. 1~5, 사천성 관광 프로젝트 계약금액은 약 880억위안으로 기존대비 약 94.6%의 성장을 기록했다. 성도대계곡휴양지, 반지화아서달 화무인간관광지, 노주중국술진·샤토관광구, 면양백마왕랑관광구 등 100개 중점 관광 프로젝트의 건설을 다그쳤다. 6, 사천성에서 중국(사천)국제관광투자대회를 개최, 관광 프로젝트의 교류, 추천과 상담이 집결된 하이클라스 플랫폼을 구축할 전망이다.

사천성 관광업은 소비를 확대하고 발전을 촉진에 큰 작용을 발휘했다. 각지는 단기 휴일 및 축전행사 등 각종 형식을 통해 지방특색이 있는 또한 관광소비를 이끌수 있는 여러가지 관광홍보 마케팅 활동을 조직했다. 1~5, 사천성 각 시, 주에서 총 70여 차례 마케팅 활동을 조직하고, 각종 혜민조치와 판촉방법 160여가지를 내놓았으며, 지역간 관광객 교류를 진일보 촉진하고, 레저관광소비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6 14일 사천일보 주려)

 

2015 1~5월 규모이상 공업 기존대비 성장율 7.9%

6 15, 사천성 통계국에서 발표한 사천성 1~5월 국민경제 주요지표 데이타: 사천성 규모이상 공업증가액 기존대비 7.9% 성장, 이는 1/4분기 누계 증가율과 맞먹는 수준이며, 전국 평균수준에 대비하여 1.7%p 더 높은 것으로 기록되었다. 소비, 투자는 안정적인 운행을 유지했다.

업종별로 볼 때, 41개 대분류 중 33개 업종의 증가액이 성장했다. 그 중 주류, 음료와 정제차 제조업 성장율은 14.5%, 자동차 제조업 성장율은 6.8% 기록했다. 산업별로 볼 때, 주요 공업제품 생산량이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중 발전량은 3.5%, 화학농약은 28.7%, 백주는 5.8%, 자동차는 12.7%, 이동통신휴대기는 384.0%의 성장을 기록했다. 사천성통계국 관련 책임자의 분석에 따르면, 사천성 공업경제운행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나 하행압력이 여전히 비교적 크다.

투자는 계속하여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1~5, 사회 고정자산투자는 10070.6억 위안으로 기존대비 성장율은 10.6%을 기록하고 있다. 자금조달상황에서 볼 때, 1~5월 조달자금은 11288.6억위안으로 기존대비 성장율은 5.6%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외자이용이 마이나스에서 플라스성장을 가져왔으며 1/4분기의 28.4% 하락에서부터 37.9% 성장을 기록했다. 부동산개발면에서, 1~5, 부동산개발 투자 성장율은 기존대비 13.5% 기록했다. 부동산 관련 새 정책의 영향으로 분양주택 판매상황이 현저하게 호전되고, 판매면적이 1~2 5.7% 하락에서부터 연속 3개월 플러스 성장을 했으며 1분기, 1/4분기, 1~5월 각각 0.7%, 2%, 3% 성장을 기록했다.

소비규모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5, 사회소비품 소매총금액은 5424.5억위안으로 기존대비 성장율은 11.7%로 전국 평균수준에 대비하여 1.3%p 높은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6 16일 사천일보 동세매)

 

4만여개 기업 근 1700억위안 규모의 사천토산물 판매

5월말 까지, 사천성은 “혜민쇼핑 전사천 활동”, “사천토산물 전국행”, “만개 기업 대외진출”등 2015 시장개척 “3대활동” 940여차례 조직했으며, 4.3만개 이상 기업이 시장개척에 나섰으며 달성한 판매 또는 의향 거래금액이 1683.67억위안--이 규모는 지난해 사천성 소비“시세”의 14.4%와 맞먹는 수준이다.

축전행사의 판매절정기 기회를 잘 잡아 지역소비와 산업특접을 결합시켜 “혜민쇼핑 전사천 활동”을 개최했다. 1~5월 사천성 누계로 4.18만개 기업을 조직하여 910차례 “혜민쇼핑 전사천 활동”을 진행했으며, 판매액 1631억위안을 달성했다. 그중, 5월에 8100여만개 기업이 각종 할인판촉활동에 참가하여 판매액 148억위안을 실현했다. 사천성에서 생산한 우위 생활소비품을 결합하여, 성숙된 전시회를 바탕으로 사천성상무청은 북경과 광주에서 두차례 “사천토산물 전국행”활동을 개최하여 200여개 기업이 활동에 참가하고 누계 거래액이 5.55억위안에 달했다. 6 1일에 막을 내린 광주차박람회에서 사천기업이 달성한 거래액은 3.89억위안, 그중 찻잎 판매공급 계약금액은 2.24억위안, 의향성 계약금액은 1.62억위안에 달했다.

1-5월 사천성에서 총 36가지 성급 “만개기업 대외진출”활동을 개최, 그중 30%이상의 활동이 “일대일로” 연선국가 및 지역과 관계되며, 1023개 기업이 “대외진출”하여 국제시장을 개척하도록 추진했으며 의향거래액이 7.6억달러에 달했고, 103가지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6 24일 사천일보 반봉삼 증소청)

 

 

대외무역

 

사천관광 새로운 이미지 북유럽서“처음으로 선보여”

북유럽 입국관광시장을 개척하고 사천성 입경관광시장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5 27일부터 “판다의 안부”를 주제로 한 관광마케팅활동이 10일동안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에서 개최됐다.

활동기간, 사천관광대표단은 북유럽 첫 방문지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사천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진육명 주스웨덴 중국대사관 대사, KENT 스웨덴서화우호협회 주석, EVA 여사 스톡홀름관광국 시장감독 등 60여명의 정부, 관광업계 및 매체 귀빈이 설명회에 참가했다. 진육명은 축사에서 중국-스웨덴 건교 65주년을 맞아 사천관광대표단의 방문은 쌍방 교류합작이 끊임없이 심화되고 있음을 체현했다고 지적했다. 진육명은 사천과 스웨덴이 관광면에서의 교류합작, 관광객 상호 송객, 공동발전의 강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사천성관광국은 최초로 유럽에서 사천관광 최신 로고와 홍보 슬로곤 “Sichuan,more than pandas(사천, 판다만 있는 것이 아니다)을 발표했으며, 사천입경관광 장려정책 및 관광산업투자정책을 스웨덴업계에 소개하였고, 동시에 사천세계자연문화유산투어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북유럽에서 진행된 사천관광의 첫 홍보는 스웨덴업계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으며 이들은 사천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천을 방문하여 실사를 진행하여 사천을 요해하고 사천관광제품을 판매할 의사를 밝혔다.

5 28일 사천성관광국과 중국국제항공 스웨덴 사무소는 공동으로 스웨덴 비즈니스 관광 전시회에 참가했고, 이 전시회는 스웨덴에서 규모와 영향력이 비교적 높은 비즈니스 관광전시회의 하나로, 전시회 참가업체는 모두 북유럽 전문적인 비즈니스관광 서비스 공급상이며, 이번 전시회로 사천이 북유럽에서의 인지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어서, 사천관광대표단은 현지 관광국과 관광기업을 방문했고,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6 3일 사천일보 유성)

 

영국영사관 설립 15주년 초대회 성도서 개최

6 9, 주중경 영국 총영사관이 성도에서 영국영사관 설립 15주년 및 영국 여왕 생일 초대회를 열었다. 양흥평 성정부 부주석이 초대회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주중경 영국 총여사관 관할구역에는 사천, 중경, 운남과 귀주가 포함되며, 2000 3월 개관이래 사천을 포함한 중국 서남지역과 영국의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공헌을 해왔다. 근년래, 사천과 영국은 과학기술, 교육, 관광, 문화, 우호도시 등 분야에서의 교류가 날로 밀접해지고, 경제무역합작과 상호투자가 끊임없이 강화되었으며, 우호왕래도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2013년 영국 캐머린 총리의 사천방문은 영국과 사천의 우호합작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성도에서 영국비자센터의 설립 및 성도-런던 직항 개통은 중국 서남지역과 영국의 상호왕래와 경제합작에 아주 큰 편리를 제공했다. 2014, 사천과 영국간 수출입 총액이 13.8억달러에 달했으며, 현재 이미 30여개 영국투자회사가 사천에 투자를 하고 사무소(공장)를 설치했다.

양흥평은 주중경 영국 총여사관이 계속하여 사천과 영국의 교류합작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더욱 많은 영국 친구들에게 사천을 소개하고 홍보할 것을 희망했으며, 양측의 공동 노력하에 사천과 영국의 교류합작이 새로운 단계에 오를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안용 주중국 영국대사관 공사 및 홍정나 주중경 영국 총영사가 초대회에서 축사를 했다. (6 10일 사천일보 유묘묘)

 

중국-독일 합자기업 수녕에 설립, 장비제조업 백억 위안 증가액 맞이

6 11, 수녕 첫 중국-독일 합작기업--사천헤렌크네히트보석유압시추기유한책임회사가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이 합자기업은 수녕에서 전 유압 스마트 심층석유 시추기 부품의 생산, 시장개척 및 기술혁신 등 업무를 추진할 것이며, 수녕의 장비제조업의 발전에 새로운 공간을 개척할 것이다.

사천헤렌크네히트보석유압시추기유한책임회사는 독일헤렌크네히트, 보계석유기계, 사천경석 3측이 공동으로 투자하였다. 지난해 8, 독일헤렌크네히트에서 연구개발한 아시아 첫 전 유압 스마트 심층석유 시추기가 수녕헤렌크네히트 시추기기지에서 조립, 국내조립과 연합 시운전 등을 마치고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에 교부하여 사천성 내 석유, 천연가스 탐사, 채굴에 투입되었다. 이후 여러방면의 노력하에 독일헤렌크네히트는 시추기의 부품생산 등 업무를 수녕에서 추진하기로 결쟁했다. 합자회사가 설립 후 3기로 나뉘어 건설될 것이며, 전 유압 스마트 심층시추기 년생산량이 40세트, 총생산액이 약 100억위안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6 12일 사천일보 구환 임홍)

 

주성도 폴란드 총영사관 개관

6 18, 주성도 폴란드 총영사관이 개관했다. 폴란드가 중국에서 설립한 4번째 총영사관으로 주성도 폴란드 총영사관 관할구역은 사천성, 귀주성, 운낭성과 중경시를 포함한다.

다년간, 사천과 폴란드는 줄곧 우호왕래를 유지했으며, 근년래 양측의 다차원, 넓은 영역에서의 우호왕래가 더욱 밀접해졌고, 경제무역합작이 끊임없이 강화되었으며 폴란드는 사천이 동유럽지역에서의 최대 경제무역 파트너중의 하나로 되었다. 지난해 사천과 폴란드의 수출입 총액은 13342만달러로 기존대비 성장율 3.9% 기록했다. 우호도시 교류면에서, 사천성과 폴란드 우치주, 성도시와 우치시는 우호합작관계를 맺었으며, 양측 고위층의 상호방문 및 정치, 경제, 문화, 교류가 날로 밀접해지고 있다. 20134월에 개통된 성도-폴란드 로도스를 잇는 용구쾌속열차는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새로운 물류통로이자 중국서부와 유럽을 연결하는 중요한 유대로 부상되었다. 사천과 폴란드의 경제무역, 농업, 교육, 문화, 정부교류 등 방면에서의 진일보 협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폴란드는  쌍방의 우호적인 협력을 기초로 성도에 폴란드 총영사관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사천을 방문한 카타리나 폴란드 외교부 부부장은 사천성과 성도시는 폴란드에 특수한 의의가 있으며, 성도와 우치가 용구쾌속열차를 통해 긴밀히 연결되고, 용구쾌속열차의 개통운행은 중국-폴란드 양국이 중국“일대일로”전략의 실시를 추진하는데 유리하며, 주성도 폴란드 총영사관의 개관을 통해 폴란드와 중국 특히 폴란드와 사천의 관계를 진일보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녕 성당위 상무위원 겸 부성장과 카타리나가 공동으로 주성도 폴란드 총영사관 현판의식을 진행했다. 타데우츠 초미키 주중 폴란드 대사, 드비토스테판 폴란드 우치주 주장 등 중외 귀빈이 개관의식에 참가했다.

(6 19일 사천일보 유묘묘)

 

주요 공사

 

성도 민항산업발전의 업그레이드 추진, 중국 상용/민간기 시범산업원 프로젝트 착공

6 3, 총투자규모가 20억위안에 달하는 중국 상용/민간기 시범산업원이 정식으로 착공했다.

중국 상용/민간기 시범산업원 프로젝트는 중국이 실시한 국가 대형 비행기 중대항목 중 대형여객기 프로젝트의 중요한 조성부분으로 비행모의훈련, 항공기 정비, 항공기기 지원, 공정기술지원 4대 업무분야를 형성하여 전면적인 보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산 비행기의 상업화 운영을 지원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원은 점차적으로 중국 서남, 서북지역을 커버하고 동남아지역에 영향을 끼치는 민간기 고객 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성도민항산업의 발전과 항공경제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전망이다.

프로젝트는 성도쌍류국제공항 제2활주로와 대건로 합류처에 위치하며, 총 건축면적은 약 34만평방미터에 달하고, 정비 격납고, 특종차고, 오일창고, 항공기기 창고, 생산지휘중심, 운영관리중심 등을 건설한다.(6 3일 사천일보 라향명)

 

 

산업정보

 

반지화 최대 콜드체인 물류중심 6월말 준공

반지화에서 건설중인 만톤 과일/야채 공기조절창고 콜드체인 물류중심이 6월말에 준공하게 된다. 정식 투입 후, 망고 보관수명을 1개월정도 연장하여 망고 집중출시의 판매압력을 완하하게 될 것이며, 절정기를 피하여 판매하게 되면 망고 근당 가격이 2원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톤 과일/야채 공기조절창고 콜드체인 물류중심 프로젝트 총투자는 1.1억위안 정도이고, 건축 총면적은 27427평방미터에 달하며, 5만묘 이상의 과일/야채기지를 새로 발전시킬 수 있고, 15만묘 이상의 과일/야채기지를 이끌수 있다. (6 4일 사천일보 려요복 구민방)

 

사천성 산업기술혁신전략연맹 또 하나 증가

국가 신형 에너지 저장 전지와 재료산업기술혁신 전략연맹이 수녕 대영현에서 정식으로 설립되었으며 이는 사천성이 신형 에너지 절약 전지와 재료산업 혁신발전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상징한다.

연맹은 대영취능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중국공정물리연구원 성도과학기술발전중심, 동방전기그룹회사, 심천탁능신에너지유한회사 등 9개 성원단위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발기했으며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분야 협력체제를 심화하고 산업발전중의 기술난관을 공동으로 돌파하며, 중국 신형 에너지 절약 전지와 재료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산업기술혁신전략연맹은 국가기술혁신공정을 실시하는 3대 캐리어중의 하나이다.(6 9일 사천일보 동세매)

 

컨벤션 경제

 

세계 첫 3D프린트 개방식 응용서비스 플랫폼 성도에 설립 예정

6 4, 3회 세계 3D프린트기술산업대회 및 2015 국제 3D프린트기술산업박람회가 성도에서 개최, 10여개 국가와 지역의 1200여명의 대표들이“3D프린트 3.0시대 맞이”주제를 둘러싸고 깊은 토론을 진행했으며, 동시에 3D프린트가 공업, 생물의학, 문화창의 등 분야에서의 응용에 대한 세미나도 열었다.

라군 세계 3D프린트기술산업연맹 CEO는 성도는 서부지역의 중요한 지역성 중심도시로 신흥기술과 신흥산업 발전의 많은 우세가 있다고 말했다. 천부신구는 국가급 산업신구로 3D프린트, 로봇과 같은 선진기술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대회가 성도에서 개최되면서 성도에 3개 “선물 보따리”를 가져다 주었다: 세계 첫 3D프린트 개방식 응용서비스 플랫폼--중국 3D프린트 혁신중심 서남본부가 성도에 세워질 예정. 3D프린트업계 권위적인 인터넷 플랫폼--3D프린트 온라인의 서남본부가 성도에 세워질 예정. 3D프린트 교육표준, 3D프린트 인재교육과 3D프린트 산업연구를 상호결합한 3D프린트 싱크탱크조직--중국 3D프린트 연구원 서남본부가 성도에 세워질 예정이다. 3개 프로젝트는 3D프린트의 전체 생태계통을 재정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23D프린트박람회도 3일 성도신국제켄벤션중심에서 개최되었으며 독일, 미국, 벨기에와 국내의 100여개 기업이 최신 3D기술과 가장“쿨”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드레스, 목걸이부터 인체기관까지 프린트 해냈다. 이번 전시면적은 1.6만평방미터로 현재까지 세계 3D프린트업계 최대 규모의 회의와 전시회이다. (6 5일 사천일보 장욱희 장수수)

 

3회 면양과학기술산업박람회 9월 상순 개최

“기술혁신·국민융합·개방합작”을 주제로 한 2015년 제3회 면양과학기술산업박랍회가 9월 상순에 개최된다. 이번 과학기술산업박람회 기간은 4일로 늘었고, 과학기술성과 거래, 과학기술정보와 정책 발표, 국제과학기술교류합작을 주요내용으로 진행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손님은 1만명정도, 이중 외빈과 외국 상인이 800명좌우로 예상된다.

올해 과학기술산업박람회는 면양“4+3”고급 성장형 산업과 긴밀히 연결하여 정보안전과 사물인터넷, 신에너지 자동차,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항공과 배전기, 북두위성 네비게이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3D프린트와 로봇 등 전략적 신흥산업을 중점적으로 전시하며 국제군민융합혁신발전포럼, 국제선진제조업대회, 과학기술성과와 특허기술 발표 및 거래, 과학기술인재교류와 성과 전시, 주빈국일과 집중계약체결 등을 포함한 7가지 중대활동을 개최하게 된다. 동시에, 중국(면양)과학기술성 투자설명, 사천 4대 경제구역 집중 설명회, 구매상 연결상담 등 4가지 주제활동도 개최된다.

면양시는 이미 30여개 국가급 고신구에 초청을 보내어 중점적으로 230여개 기업과 상담이 진행되었다. 컨벤션 총면적은 8만평방미터로 예상되며 주빈국 고신기술제품전시, 고신기술제품 전시와 거래, 국가 자주혁신 시범구와 국가급 고신구 과학기술성과 전시, 사천 4대 경제구역 전시, 대형장비설비 및 과학기술 보급 전시 등 5대 전시구역을 설치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주빈국을 설치했다. 현재 체코공화국의 주빈국 참여의사가 초보적으로 달성되었으며, 체코는 박람회장에서 자체 고신기술제품을 중점적으로 전시하게 된다.(6 11일 사천일보 추준천)

 

2015 사천 첫 사천남부 전자상거래박람회 개최, 전사장거래 발전 공동으로 추진

6 11, 2015 사천 첫 사천남부 전자상거래박람회가 3일간 내강에서 열렸다. 300여명 국내외 전문가와 학자, 사천남부 각시 대표 및 아리바바, 경동, 아마존 등 27개 국내외 유명 전자상거래업체 및 40여개 현지 전자상거래업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공동으로 “인터넷+”발전추세하에 전자상거래 발전을 어떻게 추진하여 경제 구조조정과 업그레이드를 실현할 것이지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박람회는 “변화발전 협력위윈”을 주제로 11가지 활동을 설치했으며, 2015()애기대천 전자상거래업체 혁신정상회의, 농촌 전자상거래 세미나, 아리바바 “인터넷+”하의 중소기업 변화 포럼 등이 포함된다.

정상회의에서 왕향동 중국사회과학연구원 정보화 연구중심 주임은 전국적으로 전자상거래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이미 주류 추세가 되었으며, 시작단계에 처한 서부지역은 자체우세를 발휘하여 동중부지역과의 지역합작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6 12일 사천일보 증소청 장소)

 

중국 전자상거래 물류대회 처음으로 성도서 개최

6 11, 중국 물류와 구매 연합회가 주최한 제6회 중국 전자상거래 물류대회가 성도에서 열렸으며, 본 대회가 6회에 거쳐 진행되면서 처음으로 성도에서 개최되었다.

전자상거래의 빠른 발전에 따라 전자상거래 물류가 물류시장에서 발전이 가장 빠른 세분분야로 되었으며 택배, 도시배송, 보관, 장비기술 등 관련 물류분야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인터넷+물류: 새로운 노멀, 새로운 사유, 새로운 국면”을 주제, 1개 메인 포럼+5개 분 포럼의 형식으로 정부/기업/연구분야/학계 각계 인사들이 모여 어떻게 규범화된 질서있는 고휴율적이고 건전한 전자상거래 물류발전의 환경을 건립할 것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고, 인터넷시대 전자상거래 물류의 미래를 전망하고 동시에 보편적으로 관심갖는 역외 전자상거래, 금융결제, 020융합, 녹색물류 등 핫이슈에 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6 12일 사천일보 조약언 진암)

 

사천국제에어쇼 덕양서 개최

금방 폐막한 제51회 파리에어쇼에서 덕약시정부와 판버러국제유한회사, 유럽연맹 프로젝트 혁신중심이 합작틀 협의를 체결했으며, 3측은 덕양에 완전히 새로운 국제에어쇼--사천국제에어쇼를 개최하게 된다.

사천국제에어쇼는 비엔날레 전시회로, 첫회는 2017 9월 덕양에서 5일동안 열리게 되며, 그중 3일은 전문일, 2일은 대중개방일이고, 정적인 전시로 비행기 60, 에어쇼에 비행기 근 70대가 투입될 계획이며, 집중적으로 민용과 상용 항공분야 제조, 정비와 보수 및 지원 서비스를 전시할 것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천지역의 국제비즈니스 발전을 보여주고 전세계 항공기업에게 중국항공공급체인에 가입할 기회를 제공한다.(6 24일 사천일보 조약언)

 

 

사천무역촉진

 

사천상품 아시안시장 진출효과 양호해

2015 5 20-29, 사천성무역촉진회와 농업청은 공동으로 사천성 17개 기업(이중 11개 기업은 처음으로 해외방문), 39명으로 구성된 사천경제무역대표단을 이끌고 인도네시아에서 열린“제10회 인도네시아 중국기계와 전자제품 무역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동시에“제3회 중국사천상품(인도네시아)전시회”를 개최하고 태국, 미얀마에서 경제무역상담회를 열었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서 거래와 의향협의 금액은 총 260만달러 달했다.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사천상품전시회는 표준 전시부스 17개를 설치하고, 전시면적은 450평방미터에 달하며, 집중적으로 운송된 전시상품이 14입방미터이며 농업기계, 조명설비, 통신케이블, 자동차부품 등 70여가지 “사천 제조”제품을 전시했다. 손위덕 주인도네시아 중국대사관 공사 겸 상무관, 알리·라하만 인도네시아 공업부 중공업 및 농업기계국 부국장, 왕귀청 중국기전제품 수출입상회 부회장 등 귀빈이 개막식에 참가하고 사천성 상품전시구역을 참관했다. 본 전시회는 누계로 근 3000여명의 관객이 사천전시구역에 몰렸으며, 이중 전문적 관객이 300인차에 달한다. 14개 사천기업이 현장 거래 또는 합작의향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시회 참석기업의 82%를 차지하며 총금액은 120만달러에 달한다.

대표단은 태국 방콕과 미얀마 양곤에서 “2015 중국사천-태국 경제무역상담회”와 “2015 중구사천-미얀마 경제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서 려부용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 주균 농업청 부청장은 사천성 경제무역, 농업 관련 상황에 관하여 설명을 진행했고; 장패동 주태국 중국대사관 상무관, 니옹·와랍파니 태국총상회(태국무역원) 부주석, 무덕 미얀마공상연합회 부주석이 위 상담회에 참석하고 연설을 진행했다. 사천성 기업은 57개 태국기업과 48개 미얀마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으며 의향합작금액이 140만달러에 달했다.

그중, 사천성욱동기계제조유한회사는 인도네시아 케르만회사와 100만달러 규모의 농업기계 수출의향을 달성; 사천회력농자재체인주식유한회사는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에서 칼륨비료시장 개척 합작파트너를 찾았으며 60.7만덜러의 칼륨비료 수출의향을 달성; 사천성의빈보십스마트과학기술유한회사는 미얀마삼용에너지유한회사와 80만달러 규모의 8 CNC선반 수출의향 달성; 사천화봉농업장비유한회사는 태양에너지 양수시스템, 태양에너지발전소, 농산품 가공기계 등 면에서 24개 합작의향을 달성; 사천혜농기계유한책임회사, 사천애마사과학기술유한회사, 사천구성통신과학기술유한회사는 현지에서 대리합작 파트너를 찾았다. 전시회 및 상담회 후, 성도영보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락산동천기계제조유한회사, 사천화봉농업장비유한회사, 사천회력농자재체인주식유한회사 등 4개 기업은 현지 기업과 시장을 시찰했다.

같은 기간에 대표단은 인도네시아공상회관 중국위원회, 인도네시아 중화총상회, 태국상무부 국제무역촉진국, 태국공업연합회, 미얀마상무부, 미얀마양곤무역협회 등 정부부문과 상협회기구를 방문하여 사천성 서부박람회, 수입상품전시회와 성도자동차부품전시회 등 중대 경제무역활동을 소개하고 미얀마 양곤 우도농업종합기능원구 프로젝트를 시찰했다.

인도네시아 상보, 신추데일리, 국제일보, 인화일보와 미얀마 면국일보, 7일뉴스 등 매체에서 대표단 활동상황에 대하여 보도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천기업이 아시안시장을 진일보 요해하고 개척하는데 양호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표단 성원은 전시회와 상담회를 통해 해외기업과 상협회와 직접적인 연계를 갖게 되고 더욱 편리하게 의향합작파트너를 찾았으며 국제시장을 개척할 신념을 굳게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더욱 많은 전문적인 활동을 조직하여 기업의 대외진출을 돕고 기업국제화 발전을 다그칠 것을 희망했다.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성 기업대표단 조직

레바논, 바레인과 이란 방문 및 경제무역활동 진행

2015 5 24, 사천성무역촉진회는 사천성 기업대표단 일행 13명을 거느리고 레바논에서 열린“중국-아랍국가연맹 합작포럼 제6회 기업가대회 및 제4회 투자연구토론회”에 참석하고 바레인, 이란을 방문하여 경제무역활동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중국-아랍국가연맹 합작포럼 제6회 기업가대회 및 제4회 투자연구토론회”에 참가했다. 이번 회의는 “실크로드 경제벨트 공동건설”을 주제로 중국과 15개 아랍국가의 500여명 기업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왕정위 중국전국정협 부주석과 살람 레바논 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하고 연설을 했으며, 양측 기업은 이번 대회를 기회로 실크로드 경제벨트 건설에 공동으로 주력하고 다차원 교류와 합작경로를 구축하며 에너지, 농업과 식품가공, 기전, 경공업과 방직, 기초시설, 금융과 투자 등 중점분야에서의 합작을 강화할 전망이다.

대표단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중국사천-이란기업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강 사천성무역촉진회 회장, 당자재 주이란 중국대사관 경제상무참사부 제1서기, 진련군 사천국제상회 중동시장 전문위원회 비서장, 요른롤라디 중국공상회 주석, 하리리 부주석이 자담회에서 발언을 했다. 대표단은 이란무역 및 투자환경에 대하여 진일보 요해하고 25개 현지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여 여러 합작협의를 달성했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중국-아랍국가연맹 합작포럼 기업가대회와 중국사천-이란기업 좌담회 및 기타 경제무역활동을 통해 여러 합작협의를 달성했으며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사천상원국제무역유한회사는 아련삼그룹과 두바이-아부다비 천연가스도관공정과 석유설비부품 공급프로젝트의 의향협의를 진행했고; 사천광망신에너지유한회사는 두바이에너지회사와 태양에너지와 LNG 천연가스 압축공정에 관한 의향협의 달성; 사천장돈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와 이란기업은 찻잎 공급의향협의를 달성; 덕양정광기전설비유한회사와 3개 이란기업은 초보적인 합작의향을 달성했고, 외국측의 실제수요에 따라 샘플자료를 제공하고, 견적 및 판매계약을 합의할 것이며; 사천상원국제무역유한회사는 이란에서 교육기기, 의료시스템 서비스, 천연 아스팔트 개발과 이란 특색 날염천에 관한 의향협의를 달성했다.

상술한 국가 및 기타 아랍국가는 모두 “일대일로”상의 중요한 국가이며, 대표단은 이번 중국-아랍국가연맨 합작포럼의 기회와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합작을 심화했으며 사천성 기업이 “일대일로”기회를 잡아 쌍무실질합작을 강화하는데 기초를 닦았다.

 

“일대일로” 전략에 융합, 남아시아와 손잡고 공동발전 촉진

중국무역촉진회, 사천성인민정부,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공상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유치한 “제6회 중국(사천)-남아시아 경제무역합작 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로 약칭) 20156 15일 성도에서 열렸다. 회의전, 위굉 중공사천성위 부서기 겸 성장이 두미다디사나여켜 스리랑카 농업부 부장 등 일행을 접견하였으며 원탁회의는 이미 성공적으로 5회 개최되었고 성과가 뚜렷하며 특히 “일대일로”국가전략 지도하에 사천은 중국과 남아시아 국가 합작의 일선으로 되고 있으며, 이번 원탁회의가 더욱 많은 합작건의와 더욱 많은 협력 공감대를 형성할 것을 기대한다며 동시에 사천은 남아시아 국가와의 우호관계를 아주 중시하며 사천기업이 남아시아 각국 기업과 여러형식의 교류합작을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각 측은 공동으로 노력하여 새로운 합작패턴을 탐구하고 새로운 합작플랫폼을 구축하며 함께 발전하고 윈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감린 부성장, 남아시아 관련 국가 부장, 공상회 주석 등이 “원탁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했다.

감림 부성장은 우선 이번 “원탁회의”에 참석한 여러 귀빈과 남아시아 국가 기업가들에 대한 열렬한 환영을 표하고, 얼마전 네팔에서 발생한 8.1급 특대지진으로 사람들의 생명자산이 막대한 손실을 입은데 대하여 진지한 위문을 전했다. 그는 사천은 중국서부 경제, 인구, 자원의 대성으로 2014년 사천성 GDP 4670억달러로 기존대비 성장율 8.5%를 기록했고 경제총량이 전국 8, 서부 1위를 차지했으며; 사천은 중국내륙 개방고지로 이미 210여개 국가 및 지역과 경제무역연계를 맺고 사천에 투자한 세계 500강 기업이 283, 이중 해외기업이 210개에 달하며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을 포함한 14개 국가가 사천에 영사기구를 설립했으며, 82개의 인도 뭄바이, 파키스탄 카라치, 네팔 카트만두를 포함한 직행 국제항로가 있으며 개방된 사천은 번창한 발전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 “일대일로” 총적 전략과 사천성위성정부 “일대일로전략”, 251 3년행동계획”에 따라 남아시아 각국과의 투자합작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이번 원탁회의의 “남아시아 국가 기초시설 건설과 발전”, “투자무역과 산업이전” 주제를 둘러싸고 실질적 합작을 진행하고 쌍무 경제무역 교류를 확대하여 공동으로 수혜할 것을 강조했다.

이스마일알소프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공상회 주석은 축사에서 원탁회의가 이미 성공적으로 5차례 진행되었고, 사천과 남아시아 국가의 합작은 우호적이라고 말했다. 인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국가는 선후로 방문단을 조직하여 “서부박람회”, “수입상품전시회” 등에 참가했고, 2013년 이래 150여개 사천기업이 인도, 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국가를 방문하여 회의 및 전시회에 참가하거나 자체로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체결한 계약금액은 8.6억달러에 달한다.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원탁회의 이 경제무역 합작플랫폼은 남아시아와 사천이 평등교류, 합작발전의 우호적 플랫폼이다. 그는 원탁회의가 중국정부 “일대일로”국가전략배치중에서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하고 날로 번창하기를 바랬다.

두미다디사나여켜 스리랑카 농업부 부장, 수닐사파 네팔 상무와 공급부 부장, 남아시아 각국 공상회, 영사관 관원, 의원들이 각각 본국의 투자정책, 투자환경, 투자항목 및 관광, 문화교류에 대하여 소개를 진행했고 사천성과의 심도깊은 교류합작의향을 밝혔으며, 사천이 “일대일로”전략에 융합되어 서부 “리더”가 되는데 추진작용을 일으켜 공동발전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개발은행 사천분점은 실크로드기금을 둘러싸고, 사천대 남아시아연구소는 “남아시아 국가가 ‘일대일로’건설중에서의 중요한 지위”등을 둘러싸고 멋진 연설을 발표했다.

 

사천명천승우유한회사는 파키스탄 정부와 80억위안규모의 화력발전 프로젝트 협의를 체결했으며, 중국전력건설그룹유한회사 성도탐사설계연구유한회사는 스리랑카 농업부 반기아조직과 9억달러 규모의 수리관개공정 합작프로젝트를 체결했고, 방글라데시 리퉈그룹과 성도객차주식유한회사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방글라데시 공상연합회와 사천사천성무역촉진회는 합작비망록을 체결했다.

 “원탁회의” 기간, 3개 동급회의도 열렸다. 하나는 수닐 네팔 상무와 공급부 부장이 네팔 재후 재건프로젝트를 소개했고, 파키스탄 의원이 펀자브주 경제발전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소개를 진행했으며,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서 합작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두번째는 72개 사천기업과 48개 남아시아 기업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세번째는 차기 “원탁회의”의제와 교대국 등 내용에 관하여 깊은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동시에, 수닐 네팔 상무와 공급부 부장 등 남아시아 92명 귀빈이 문천 재후 재건 프로젝트와 왕패자동차유한회사 등을 시찰한다.

이스마일알소프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공상회 주석은 동급회의 총결회의에서 이번 “원탁회의”의 주제가 선명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효과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예하면 교통, 에너지, 관광 특히 기초시설 건설과 관련된 대량의 프로젝트를 소개했으며, 여러 실질적인 협의를 체결했고, 양측 기업은 진일보 교류와 소통을 강화했고, 또 “원탁회의”를 남아시아와 사천이 주동적으로 “일대일로”전략에 융합하는 중요한 경제무역합작 플랫폼중의 하나로 포함시켜 이 플랫폼이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기업 흡인력을 강화할 것을 제창했다.

채경 성정부 부비서장 겸 판공청 주임, 오현규 성정부 참사실 주임, 농업청과 상무청 및 성외교판공청 등 부문 책임자 및 남아시아 상협회 책임자, 주중국 영사관 관원, 남아시아 국가와 사천성 기업가 대표 등 총 380여명이 회견, 회의에 참석했다. 이강 사천성무역촉진회 회장, 압둘아흐메트 교대국 방글라데시 공상연합회 회장, 이끄발태비쉬 남아시아연맹 공상회 비서장과 이력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싱가폴과 손잡고, 아시안에 영향주며, 세계를 바라보다”--싱가폴설명회 성도서 개최

 

2015 6 23, 싱가폴공상연합총회, 사천성무역촉진회와 싱가폴국제기업발전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싱가폴과 손잡고, 아시안에 영향주며, 세계를 바라보다” 설명회가 성도에서 개최되었다. 려부용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진행했다. 부춘안 싱가폴공상연합총회 부주석, 안정길 주성도 싱가폴 총영사, 장덕융 싱가폴국제기업발전국 중국지역 부국장, 진천성 싱가폴국제기업발전국 화서지역 주임과 싱가폴 금융, 법률, 세무, 회계 등 분야의 전문인사들이 주제연설 및 설명을 진행했고 부동산, 건축, 요식업, 과학기술 등 분야의 48개 사천기업 6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싱가폴식림특허회계사무소, 입걸변호사사무소회사, 대화은행, 화교은행과 싱가폴국제중재중심 등 기구의 전문인사들이 싱가폴 금융, 법률과 회계 등 분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싱가폴이 사천기업이 아시안에 진입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서의 우세에 관하여 소개를 진행했다.

설명회 현장에서 사천기업가 대표들은 융자, 제품 국제시장개척 등 문제에 관하여 적극적인 질문을 했고 현장분위기가 아주 뜨거웠다. 싱가폴에 대한 사천기업의 요해가 깊어지고 싱가폴 플랫폼의 우세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가졌다. 싱가폴공상연합총회, 주성도 싱가폴 총영사관과 싱가폴국제기업발전국은 설명회가 예상목표를 실현했으며 그 효과에 대해 아주 만족스러워했다.

 

5회 수입상품전시회와 제3회 가구장식품전시회 성도서 개최

“혜민쇼핑 전사천 활동”을 심도깊게 추진하여 소비 확대와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경제의 질과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사천성무역촉진회는 2015 6 19-22일 성도세기성 새로운 컨벤션중심에서 “제5회 중국(사천)수입상품전시회”(수입상품전으로 약칭)와 “제3회 중국(사천)국제가구장식품전시회” (가구장식품전으로 약칭)을 개최했다. 2개 전시회”는 모두 “혜민쇼핑 전사천 활동”이 강력하게 추진한 특색 전시회로 시장과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상대하게 되어 아주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4일간 진행된 전시회에 총 3만여명의 소비자와 전문 객상이 방문하여 구매하고 상담을 진행했으며 전시회 현장 거래액이 300여만위안에 달했다.

“수입상품전”의 전시면적은 10000평방미터이며 프랑스, 독일, 한국, 스리랑카, 타이완 등 25개 국가와 지역의 170여개 기업과 기구가 전시회에 참석했으며 소비전자, 식품음료, 보석 악세사리, 가구장식품 등 8대류 천여종이상의 해외 특색제품을 전시했다. 그중 한국은 처음으로 국가관 형식으로 출전했으며 화장품, 복장, 소가전 등 한국 특색제품들이 큰 인기가 있었으며, 휴롬녹즙기는 현장에서 20만이상 판매되었고, 제주 UNI화장품회사는 대리상을 찾았다.

“가구장식품전” 전시면적은 10000평방미터, 이중 스마트 도시와 스마트 가구전, 공예미술명품전 2대 분야가 주목을 끌었다. 이 두 분야는 사천성경제와 정보화국, 사천성통신관리국과 사천성공예미술협회에서 지원했다. 전신, 이동, 연통 등 유명기업 및 중경, 운남, 귀주, 신강 등 성구의 320여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석했으며 스마트 도시관리시스템, 스마트가구 생활방식, 현대가구장식품과 전통공예미술명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전시회 기간, “지혜로 도시가 변하고·스마트가 생활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2015 중국서부국제 스마트도시와 스마트가구산업 발전 정상포럼”과 “제7회 사천성 공예미술대사 평가”활동을 진행했다.


Tel: +86-28-68909134

Fax: +86-28-68909130

Email: sichuan@ccpit.org

Address: No.36, Shuxing Street West, Chengdu, Sichuan Province, PRC

© 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 Sichuan Council 版权所有 蜀ICP备05030067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