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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제무역전자월간

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2015년 7월호

Source:Release Time:2016-01-05

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


2015 7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주관

목  차

거시적 경제

-1-5월 사천성 내자유치 4000억위안 초과, 규모 서부 1위

-사천성 무역 “대량 수출입”에서 “우량 수출입”으로 전환

-상반기 사천성 관광 프로젝트 계약액 880억위안 기존대비 94.6% 상승

대외무역

-하용신구열차 7월 개통 예정

-서남 첫 국제적인 자유무역협정 프로젝트 팽주에 입주

-성도와 폴란드 로즈 우호협의 체결

-매주 화요일 성도-아프리카 직항 운항,  

성도   5대주 직항 “네번째 도시”로

-뉴질랜드 부총리 겸 재정부장 빌 잉그리시 사천 방문

-사천 방문 아랍에미리트 관광객 연 4000명 이상

주요 공사

-서남 첫 탄환열차 기관구 사천서 준공

산업정보

-국제창업육성중심 사천에 촹커육성원   건설

-성도 국가급 기업기술중심 24개

-길리 남충 신에너지 상용차 연구개발 생산 프로젝트 착공

-서부 창업혁신연맹 설립

-세계 애플 iPad A/S센터 사천에 설립될 예정

-천진주식거래소 기업서비스중심 덕양에 입주

컨벤션 경제

-만여가지 제품 성도국제가구공업전시회서 전시

-사천농업박람회 처음으로 성도국제도시 현대농업박람회와

합병 개최

-제3회 상품박람회 9월 노주서 개최, 10만가지 상품 집중 전시

-중국(사천)국제관광투자대회 개최

사천무역촉진

-중국국제무역촉진회 사천에

“사천성경제무역마찰조기경보중심” 설립

-주효금 사천성 무역촉진회 부순시원 인솔 경제무역대표단

브라질, 멕시코와 미국서 경제무역활동 진행

-사천성무역촉진회 호주국제상회와 합자협의 체결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성주조업계 기업가대표단 조직하여

독일 2015 뒤셀도르프 주조 전시회 참가

-이력 부회장   “제11회 중러몽 공상포럼

즉 중국·포두 제2회 국제장비제조업 박람회”참석


거시적 경제


1-5월 사천성 내자유치 4000억위안 초과, 규모 서부 1

1-5, 사천성에서 유치한 국내, 성외 실제 도착자금은 4098.5억위안으로 그 규모가 서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천성은 개방합작과 투자촉진을 전성의 발전을 추진하는 전반적인 중요한 자리에 올려 놓았으며, 2013년이래 유치한 내자 누계액은 2만억위안을 초과했다. 지난 2년동안, 전성에서 투자유치로 형성한 고정자본은 전성 총액의 약 30%를 차지했으며, GDP에 대한 공헌율은 10%를 초과했다. 규모가 크고 우량한 프로젝트를 유치하여 전성의 투자유치의 량이 안정적이고 투자유치의 질을 제고했다. 1-5월 유치한 내자 중, 투자액이 5억위안 이상인 중대 프로젝트의 도착자금 비중은 67.1%에 달했으며 차세대 정보기술, 자동차 제조, 신에너지, 신소재를 대표로 하는 일부 중대한 산업 프로젝트가 사천에 입주했다.

개방 플랫폼을 실질적으로 구축하여 효과가 뚜렷하다. 최근 3년래, 사천성은 중외유명기업 사천행, 서부국제박람회, 사천자동차산업발전투자상담회, 사천전자정보산업합작발전상담회 등 중대하고 전문적인 투자촉진활동을 통해 총 3.6만억위안에 달하는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중, “2015 중외유명기업 사천행은 총 투자액이 6015.6억위안에 달하는 842개 프로젝트를 체결했고, 프로젝트의 빠른 계약이행에 따라 올해 전성에 1200억위안에서 1500억위안의 투자가 새로 증가할 것으로 관련 산업발전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

힘을 모아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의 입주 및 실시를 추진한다. 5월말까지 지난해 성급 일련의 투자촉진 플랫폼 활동에서 체결한 프로젝트 중 도착자금이 4032억위안에 달한다. 횡적으로, 성에서는 투자액 5억위안 이상의 600개 중대 산업 프로젝트를 선별했으며 그 이행율, 착공율과 도착자금율이 각각 90.5%, 77.7% 27.7%에 달한다. 종적으로, 시와 주에서는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 입주를 위해 여러 실행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했다: 미산은 성도 단지, 미산 서비스전략으로 내자유치가 연속 7년 전성 2위를 차지했으며; 노주는 장강전략을 내세워 산업전환 방향으로 투자를 촉진하여 2013년 현재까지 성외, 국내 유치자금은 약 900억위안에 달하며; 수녕은 산업유치, 부대유치, 플랫폼유치를 견지하여 3년동안 억위안이상의 프로젝트 343개를 유치하였으며 투자촉진이 GDP에 대한 공헌율이 50%를 초과했다; 광안은 중경과 심천을 중점대상으로 투자유치를 하여 2014년이래 유치한 중경자금은 전시 도착자금의 40%를 초과하고, 심천을 핵심으로 하는 전자정보 선도기업이 육속 입죽하여 광안은 서부 휴대폰 생산왕국으로 부상했다. (6 30일 사천일보 증소청)


사천성 무역 대량 수출입에서 우량 수출입으로 전환

국제시장 수요부진의 영향으로 사천성 상반기 무역 수출입 성장이 현저하게 하락했다. 715일 성도 세관에서 발표한 데이타에 따르면, 상반기 사천성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인민폐 1690.8억위안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8.1% 하락했다. 그러나 일대일로연선국가와 지역에 대한 수출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사천성 무역 수출입은 대량 수출입으로 부터 우량 수출입으로 전환하고 있다.

상반기 미국, 유럽, 일본 등 전통시장과의 수출입은 두자리 수로 하락했으나 아프리카, 싱가폴, 베트남, 이라크, 투르크메니스탄 등 지역과 국가와의 수출입은 모두 20%이상 증가했으며, 이중 이라크와의 수출입 성장율은 1.1배에 달했다. 이외 남미, 브라질 등 일부 브릭스 국가에 대한 수출은 각각 45% 3.9% 증가했다.

사천성 무역 수출입 방식과 구조가 진일보 최적화 되었다. 상반기 부가가치 정도가 더욱 높은 일반무역 방식이 전성 수출입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동기보다 5.9% 상승했다. 같은 시기, 성도 무역 수출입 총액이 전성 수출입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같은 시기 79.7%에서 74.8% 하락했고, 21개 시와 주에서 8개 무역 수출입이 성장세를 보였고 이중 파중, 광원시가 배로 성장했으며, 반지화시와 광안시 성장율이 모두 30%를 초과했고, 전성 무역이 다지점 다극화 발전추세가 나타났다.

6월 사천성 무역은 어느 정도 호전이 되었으며, 당월 기존대비 하락폭이 다소 좁아졌으며 수입은 환비 현저하게 반등하였고 특히 가공무역 수입이 현저하게 상승했으며 이는 향후 몇개월 가공무역수출에 유리하다. (7 16일 사천일보 반봉삼 증소청)


상반기 사천성 관광 프로젝트 계약액 880억위안 기존대비 94.6% 상승

올해 상반기 사천성 관광 총 수입은 3070억원으로 기존대비 성장율 28.6% 기록했다. 사천성은 중국 서부에서 관광업이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내생동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1-6, 전성 관광 프로젝트 계약금액이 880억위안으로 기존대비 94.6% 성장했다; 관광 프로젝트 투자완성액 532억위안으로 기존대비 약 36.5% 성장했다; 계약금액과 투자완성금액은 연간 관광투자 쌍천억목표임무의 88% 53%를 실현했다. 중대 프로젝트 건설은 상반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7 20일 사천일보 류성)


대외무역


하용신구열차 7월 개통 예정

6 26일 사천, 하문, 신강 세 지역 출입경검사검역국은 성도 청백강구에서 하용신구열차 검사검역 일체화 업무방안을 공동으로 체결하였으며, 세 지역에서는 관할구역내에서 하용신구 열차가 운송하는 화물에 대하여 수입 직통관의 일체화 모식을 취하게 된다. 하용신구열차는 7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용구급행철도 화물운송량은 중국에서 유럽으로 발송하는 화물열차 총 운송량의 43%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운행속도가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정적인 중구 열차가 되었다. 하용신구 열차가 개통 후 화물이 하문에서 로즈에 도착하기까지 13일정도 소요되며, 또한 성도, 하문, 신강의 상호 연결과 상호 소통 및 상생협력을 실현하고, 실크로드 경제지대와 해상실크로드의 융합을 추진하게 된다.

사천, 하문, 신강은 화물 수출입 직통관 관련 블랙리스트를 공동으로 제정한다. 향후, 블랙리스트 이외의 하용신구열차로 운반되는 화물은 도중에 반복하여 검사할 필요가 없이 1차 신고, 1차 검사검역을 하게 되어 기업이 20~30% 통관원가를 절약하게 된다.

성도시는 곤명, 녕파, 심천과 적극 협력하여 용구열차의 도달범위를 다그쳐 확장하고 또한 이로 아시안, 일본, 한국과 홍콩, 마카오 지역까지 확장하여 범아시아지역과 유럽사이를 연결하는 교통중추를 구축함으로써 성도가 범아시아지역의 무역중심 도시가 되도록 한다. (6 27일 사천일보 반봉삼 증소청 진벽홍)


서남 첫 국제적인 자유무역협정 프로젝트 팽주에 입주

팽주중심광장의 유명한 민생공정 프로젝트 목단문화광장이 한국성국제상업관리회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으며 서남지역 첫 국제적인 자유무역협정이 입주한 시범 프로젝트로 되었다. 향후 팽주시민들은 한국의 다양한 직판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고, 많은 자유무역구 영관세 고할인 국제 패션 브랜드를 즐길 수 있으며 국제 상품수준과 맞먹는다.

팽주는 가장 빨라 2016 1 1일에 도시중심의 가장 번화하고 가장 패션적인 입체식 상업거리의 오픈을 맞게 되며, 팽주 경제건설에 추진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목단문화광장 프로젝트는 시중심의 최초 또한 유일한 쇼핑, 요식, 오락, 레저를 아우르는 복합기능을 갖춘 종합쇼핑중심이며, 팽주시에서 심혈을 기울여 건설한 상업의 새로운 랜드마크, 팽주의 새로운 명함이다. 한국성은 첫번째 입주 한국상무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또 한국성체험관의 오픈은 목단문화광장 상업 프로젝트가 이미 초보적으로 특색을 형성하였음을 보여주며 한국성은 문화상업부동산의 새로운 모식으로 선보이게 된다. 관장의 건설은 팽주상업의 역사를 다시 쓸 것이고 팽주 현대상업의 새로운 기원을 열것이며 팽주시 인민을 위하여 고품질의 새로운 생활을 창조할 것이다. (7 2일 사천일보 범서명)


성도와 폴란드 로즈 우호협의 체결

현지시간 6 29, 폴란드 로즈에서 열린 제3차 중국 폴란드 지방합작포럼에서 성도시와 로즈시는 정식으로 우호협의를 체결했다. 아직 정식으로 우호협의를 체결하지 않은 한국 대구시까지 포함하면 성도의 우호도시는 27개에 달한다.

현지시간 6 28일 포럼 개막 만찬회의에서 사천과 성도는 모두 중국-폴란드 우호합작 상을 받았다. 다년간, 사천과 폴란드는 줄곧 밀접한 우호 왕래를 유지하고, 지방정부의 교류도 아주 활약적이다. 근년래, 용구급행철도의 개통운행은 사천, 성도와 폴란드의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양측의 합작에 더욱 넓은 공간을 개척했다.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라면 로즈 주재 성도 경제무역 대표처가 현지시간 6 28일에 정식 오픈했다. 지난해 성도 주재 로즈 성, 시 경제무역 대표처가 성도시 유럽연합프로젝트혁신중심에 입주했다. (7 4일 사천일보 류묘묘)


매주 화요일 성도-아프리카 직항 운항,

성도 5대주 직항 네번째 도시

7 7, 성도-모리셔스 직항 항로가 정기항로로 되었다. 이로 성도는 북경, 상해, 광주 이후 중국 내지에서 네번째로 세계 5대주로 직항하는 도시가 되었다.

이 항로는 주 1회 운항하고, 매주 화요일 23:30분에 성도에서 출발하며, 현지시간 다음날 새벽 5:35분에 모리셔스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간 16:00에 출발하여, 다음날(매주 화요일) 6:15분에 성도에 도착한다. 이 항로는 A340-300 항고기로 운항하며 편도 공중 비행시간은 9시간 반이다.

2 5, 모리셔스항공은 성도-모리셔스 직행 관광 전세기 항로를 개통하여 구정기간 4개 항공편을 시운항하였으며, 매번 손님이 넘쳐났다. 모리셔스항공은 전세기항로를 정기항로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만약 수요량이 크면 이 항공편은 올해내에 더 증가될 예정이다.

2006 5, 성도-암스테르담 직행 첫 유럽항로가 개통되었다. 2013 2, 멜버른 직행 항로가 개통되어 성도에서 호주에 도달할 수 있다. 2014 6월 중서부지역에서 먼저 미국 샌프란시시코 직행 항로를 개통했다. 모리셔스 직행 항로의 개통에 따라 성도는 미국 개통, 호주 도달, 아프리카 도착, 유럽 추가, 아시아 커버의 국제 항로 구도를 실현했으며 매주 모두 세계 5대주로 직항하는 정기 항공편이 있다.

성도공항은 국내외 항로 246개를 개통했으며, 이중 국제 및 지역 항로는 83, 통항 도시는 190개에 달한다. 성도공항 관련 책임자는 올해 내 프랑스 파리 직행 항로를 개통할 것이라 밝혔다. (7 7일 사천일보 왕미령)


뉴질랜드 부총리 겸 재정부장 빌 잉그리시 사천 방문

7 15, 빌 잉그리시 뉴질랜드 부총리가 비행기로 성도에 도착하여 사천에 대한 첫 방문을 시작했다.

빌 잉그리시는 일찍 뉴질랜드 교육, 위생, 세수와 재정 등 부문의 부장급 직무를 역임했고, 현재는 뉴질랜드 부총리, 국가당 영수, 재정부장 및 뉴질랜드 주택부 주관부장 등 여러 직책을 겸임하고 있다. 이번 사천 방문은 사천의 경제사회발전상황을 알아보고 양측이 경제무역, 문화 등 분야에서의 합작을 진일보 추진하려는데 있다.

빌 잉그리시 부총리는 전에 이미 북경, 상해에 두세번 다녀왔고 많은 사람들이 서남지역의 발전이 아주 빠르므로 다음번에는 중국의 서남지역을 방문하라고 추천했다. 근년래 사천과 뉴질랜드의 교류합작이 끊이없이 심화되고 있다. 경제무역 투자가 아주 활발하고 성장세가 강력하다. 사천에 입주한 뉴질랜드 기업이 20여개에 달하며 사천의 신희망그룹, 면양풍정투자, 아화실업그룹 등 기업이 이미 뉴질랜드에 진출하였다. (7 16일 사천일보 류묘묘)


사천 방문 아랍에미리트 관광객 연 4000명 이상

7 6, 사천성 관광판촉팀이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관광 선전을 진행했다. 사천성 관광국의 추진하에 사천상여국제여행사와 아랍에미리트 니메이다국제여행사유한회사와 관광합작협의를 체결하여 사천관광제품을 관광골드노선에 포함시켜 보급을 하고 아랍에미리트의 각종 매체선전을 충분히 이용하여 매년 사천상여국제여행사에 20개이상 단체팀, 관광객 연 4000명이상 보내기로 확정했다. (7 16일 사천일보 담습선 류성)


주요 공사


서남 첫 탄환열차 기관구 사천서 준공

2년에 걸쳐 서남지역의 첫 탄환열차 기관구가 사천에서 준공 및 사용에 투입되었다. 팔리역에 위치한 성도 탄환열차 기관구가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었고 300열 탄환열차 검수능력을 갖추었다. 이는 북경, 상해, 무한, 광주 이후 전국 5번째 탄환열차 기관구이다.

성도 탄환열차 기관구 공사 프로젝트는 2013년초에 착공하였으며, 주요하게 성도철도국 CRH형 탄환열차의 3급 검수를 맡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서남지역 기타 철도국 탄환열차의 3급 검수업무를 진행한다. 생산능력은 300 8대 탄환열차 검수능력으로 설계를 하였고 장기적으로는 4, 5급 검수능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성도철도국은 102개 표준 탄환열차가 있으며 모두 CRH형이다; 성도 탄환열차 기관구는 300열 탄환열차의 검수능력을 갖추었다.

앞으로 몇년, 사천 탄환열차는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7 3일 사천일보 왕미령)


산업정보


국제창업육성중심 사천에 촹커육성원 건설

7 1, 국제창업육성중심 중국 대중창업 만민혁신 촹커육성원사천원구 육성공사가 성도에서 가동되었고 1년내 전성으로 범위를 넓히고 각종 창업자 4만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 공사는 촹커발전, 촹커상경대, 촹커투자, 촹커상담서비스를 아우른 촹커에게 창업에서 부딪힌 전략, 인재, 자금, 시장 난제를 해결해주는 원스톱 육성센터이다. 육성원은 주식투자의 형식으로 모든 촹커들에게 50-200만 창업육성투자를 제공하며 동시에 육성성공한 기업에 성장과 발전수요에 따라 비정기적, 비정량의 자금을 투입하게 된다. (7 3일 사천일보 장람)


성도 국가급 기업기술중심 24

성도 전시 국가급 기업기술중심이 24%3

Tel: +86-28-68909134

Fax: +86-28-68909130

Email: sichuan@ccpi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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