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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제무역전자월간

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2015년 11월호

Source:Release Time:2016-01-05

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


2015 11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주최

목  차

거시적 경제

-2015 1-10월 공업투자 안정속 상승,

기술개선투자 안정적 증가

대외무역

-외국기업 사천 시찰활동 수녕에서 개최

-중한혁신창업원 성도 입주 예정

-싱가폴 미소기업 성도서 상업기회 찾아

-뉴질랜드무역발전국 대표단 사천 방문

-노주항보세물류중심 정식 운영

주요 공사

-수서 고속도로 11월 통차 예정

산업정보

-사천 유차산업 생산액 최초로 1억 돌파

-성도 올해 전자상거래 교역액 6000억 돌파 전망

-숭주 빅데이타산업혁신연맹 설립

-사천성 누에고치 품질 전국 최고수준

-서부 첫 인터넷 신금융 서비스 플랫폼 천부신구   입주 예정

컨벤션경제

-1회 중국서부(사천)수입전시회

및 국제투자대회 순조롭게 개최

-중국(사천)말레이시아 민간친선교류회 성도서 개최

-홍콩투자추진국 국장 성도 방문, 사천기업의 홍콩투자 격려

-국내 첫 글로벌 혁신창업거래회 성도서 개최

-3회 사천농업협력발전대회 및 농업박람회 개최

사천무역촉진

-려부용 부회장

장아르만도 이탈리아 중국경제공업무역협력협회 회장 회견

-려부용 부회장 파키스탄 펀자브주 투자무역국 주석 회견

-일부 주성도 총영사관 대표단 광안 시찰

-사천경제무역대표단 멕시코,

쿠바와 코스타리카서 경제무역활동 전개

-려부용 부회장 웨일스정부 대외관계부 주임 회견

-리력 부회장 한국 광양만권경제자유구 대표단 회견

-왕유평 부순시원

사천-일본경제무역협력 고층 교류회 참석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댈러스 기업매칭상담회 개최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이탈리아 움브리아지역 상무상담회개최

-왕유평 부순시원 폴란드 대표단 회견


거시적 경제

2015 1-10월 공업투자 안정속 상승,

기술개선투자 안정적 증가

1-10월 사천성 공업투자는 안정속에서 상승세를 보였고, 공업투자 누계로 6140억위안 실현했으며, 기존대비 2.3% 성장율을 기록했고, 지난해 동기보다 2.1p포인트 높다; 기술개선투자가 안정적으로 늘어났고, 1-10월 사천성 기술개선투자 누계로 4400억위안 실현했으며 기존대비 7.0% 성장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볼 때, 사천성 공업투자는 양극화 태세가 현저하게 나타났다. 1-10월 성도, 파중, 면양 등 12개 시, 주 공업투자는 성장세를 유지하였고, 이 중 사천성 공업투자 성장에 공헌이 비교적 큰 성도, 달주, 면양 등 시는 사천성 공업투자 성장을 각각 2.80%, 0.43%, 0.41% 추진했다. 분석에 따르면, 사천성 공업투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지탱의 힘이 여전히 부족하며 성도, 파중 등 2개 시의 투자성장율만 두자리수를 유지했다. 기술개선투자면에서 14개 시, 주가 플라스 성장을 했으며 이중 수녕, 광원, 반지화, 성도, 의빈, 내강, 파중 등 7개 시의 투자성장율이 10%이상에 달했다.

업계별로 볼 때, 사천성 제조업 투자가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으며, 투자심도가 하락하는 업계가 줄었다. 1-10, 제조업은 4334억위안의 투자를 실현했고 기존대비 3.1% 성장율을 기록했다. 공업통계를 진행한 41개 업계 중, 투자가 하락한 업계는 17개로 1-9월과 같은 수준이며, 하락폭이 10%이상인 업계는 12개로 1-9월보다 2개 줄었다.

이외, 1-10월 각 시, 주에서 집중적으로 프로젝트를 착공한 성과도 점차 나타났다. 1-10, 새로 착공한 공업 프로젝트는 5793개로 기존대비 14.5% 성장율을 기록했다. 준공한 공업 프로젝트는 5732개로 기존대비 10.4% 성장율을 기록했다.(11 13일 사천일보 오경 동세매)


대외무역


외국기업 사천 시찰활동 수녕에서 개최

10 30, 사천성인민대외우호협회와 수녕시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외국기업 사천 시찰--2015 우호협력 수녕행활동이 수녕 관음호숫가에서 열렸다. 태국,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사천, 중경 영사기관 관원 및 상무기구와 국제 유명기업 대표 70여명이 수녕을 방문하여 투자환경과 산업 프로젝트를 시찰하고 여러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대표들은 선후로 수녕개발구광전원, 중국서부현대물류항, 성련도 연꽃박람원, 습지공원 등 여러곳을 참관하고 수녕이 도시건설, 물류교통, 신흥산업, 상업무역문화 등 면의 독특한 우세를 상세하게 알아보았으며, 수녕시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가했다. 아시안태평양합작사, 말레이시아 바이너리대학 등은 수녕 현지 기업, 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했다.

Komate 태국 성도 총영사는 두번째로 수녕을 방문하였으며, 수녕의 독특한 교통 입지우세와 도시환경에 인상이 깊었다. 그는우리는 태국기업이 수녕에 진출하는 것을 진일보 추진할 것이며 관광, 건강산업, 전자정보산업, 현대농업 등 면에서 공통점을 찾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대표단은 이번에 수녕의 물류, 고등직업교육과 IT산업 등 면의 투자환경을 중점적으로 시찰하였으며, 수녕과 더욱 많은 협력이 있기를 희망했다. (10 31일 사천일보 원민)


중한혁신창업원 성도 입주 예정

리극강 국무원 총리는 10 31일 오후 한국에서 있은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청년혁신창업 및 제3자시장 2개 협력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하여 정부의 인도작용을 발휘하고 양측의 협력에 더욱 좋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중국 성도에 중한혁신창업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사천과 한국의 협력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한국은 사천의 여섯번째 무역협력파트너이다; 8월까지 총 243개 한국기업이 사천에 투자하였고 조달된 한국자금이 4.7억달러에 달하며, 사천기업의 대한투자는 1억달러를 돌파하였고 자동차, 식품, 제약, 문화와 금융 등 분야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 사천성상무청 관련 책임자는 사천은 육상실크로드와 해상실크로드의 합류점이고, 서남서북을 연결하고 중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를 잇는 중요한 교통노선이며, 내륙개방의 최전방이고, 서부대개발의 전략적 지주이다라고 분석했다.

상반기,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중심 프로젝트가 사천 천부신구 성도 직속구에서 가동했으며, 향후 독일기업의 중국서부의 본부 중심으로 건설된다. 싱가폴-사천혁식과학기술원도 천부신구에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싱가폴홍릉그룹을 포함한 여러 기업의 사천 프로젝트가 연내에 착공을 하게 된다. 이외, 사천은 사천-프랑스생태과학기술원, -독중소기업협력원, -프랑스성도생태원, 중한산업원, 중국수녕·아시안국제산업원 등 프로젝트에 관하여 관련 국가와 협력협의를 달성했으며, 곧 입주하게 될 중한혁신산업원까지 더하면 각각의 특색이 있고 활력이 넘치는 국가산업협력원구와 혁신시범구는 사천의 대외개방의 중요한 플랫폼과 일대일로에 융합하는 중요한 서포터가 되고 있다.(11 2일 사천일보 증소청 량현서)


싱가폴 미소기업 성도서 상업기회 찾아

11 2-6, 투자중국 플랫폼에서 10개 싱가폴 기업을 조직하여 성도에서 시찰활동을 시작했다. 예전의 대다수 다국적기업이 성도에서 상업기회를 찾은 것과 달리 이번에 시찰 온 10여개 기업은 전부 싱가폴의 미소기업이다. 프로젝트 설명과 협력상담을 거친 후 60% 기업이 성도에 입주될 예정이며 이중 일부 기업은 사업투자를 얻었다.

이 기업들은 대부분 IT 인터넷 및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창업 프로젝트는 주로 국내 미소기업에 절차관리, 데이타 종합, 법률자문 등 면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11 11일 사천일보 리흔억)


뉴질랜드무역발전국 대표단 사천 방문

11 12, 고은 뉴질랜드무역발전국 중화권 사장이 인솔한 뉴질랜드무역발전국 고위층 대표단 일행이 사천을 방문했다. 진방 사천성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뉴질랜드 성도 총영사관에서 진행된 초대회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진방은 축사에서 올해 11 12일은 주성도 뉴질랜드 총영사관 개관 1주년을 맞는 날이다. 지난 한해동안 양측의 공동한 노력하에 사천과 뉴질랜드는 경제무역, 과학기술, 교육, 농업 등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이 끊임없이 강화되었다. 지난해 사천과 뉴질랜드 수출총액은 2.2억달러에 달했으며 기존대비 16.58% 성장율을 기록했다. 올해 4, 사천이 뉴질랜드 제3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시에서 개최한 문화중국·금수사천오세아니아행 뉴질랜드 대형 계열활동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5, 뉴질랜드 성도비자신청중심의 설립에 따라 사천과 뉴질랜드간의 인원왕래와 교류협력이 더욱 밀접해 졌다. 뉴질랜드 친구들은 계속하여 사천을 적극 선전하여 양측의 우호교류협력관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1 13일 사천일보 류묘묘)


노주항보세물류중심 정식 운영

11 19, 노주항보세물류중심(B)은 해관총서, 재정부, 국가세무총국, 국가외환관리국 등 기관으로 구성된 연합검수팀의 검수를 정식 통과하고 투입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성도고신종합보세구, 면양수출가공구, 성도공항보세물류중심(B) 이후 사천성에 세워진 4번째 특수감독관리구역이다.

노주항보세물류중심(B)의 총 투자규모는 2.5억위안에 달하고 운영에 들어간 후 일반무역 수출상품 세금환급, 수입상품보세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기업에게 맞춤형 물류방안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통관대리, 구매대행, 정보자문, 금융, 물류 등 원스톱 종합 부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0, 노주항보세물류중심(B)은 비준을 거쳐 사천성에서 두번째, 또한 사천·운남·귀주·중경 결합부분의 유일한 보세물류중심으로 되었다. 이 중심을 둘러싸고 건설된 노주수입상품보세직판중심도 올해 5월에 정식으로 오픈했다. 2017년에 이르러 노주항보세물류중심은 창고, 배송, 정보, 금융 등 기능으로 통합된 현대화 물류중심과 사천·운남·귀주·중경 결합부분 대외개방의 플랫폼으로 건설될 것이다.

성도철도보세물류중심(B), 의빈항보세물류중심(B)은 현재 국가 비준을 적극 쟁취하고 있다. (11 20일 사천일보 조약언)


주요 공사


수서 고속도로 11월 통차 예정

()() 고속도로가 11월 중순에 통차 예정이다. 통차 후 수녕, 서충 두 지역의 주행거리가 1시간이내로 단축된다. 낭중, 남부, 서충, 의롱도 사천남부로 통하는 편리한 통로가 증가하게 되며, 사천남부 방향의 여객이 낭중고성, 승종호관광구, 주덕고향관광구에 가는 것도 더욱 간편해 졌다.

수서고속도로는 수녕시 봉계현 길상진 부산댐에서 시작하여 남충시 가릉, 서충을 경유하며 전 길이는 약 67킬로미터이다. 통차 후 수서고속도로는 광남고속도로, 성남고속도로, 성덕남파고속도로 등 사천성 내 주요한 고속도로를 연결한다. (11 1일 사천일보 왕미령)


산업정보


사천 유차산업 생산액 최초로 1억 돌파

지난해 사천성 유차산업의 생산액은 1.6억위안으로 증가되었고 이는 2010년의 16배에 달한다. 현재 유차는 이미 사천성 목본식용유산업 발전의 주요한 수종의 하나로 되었다.

지난해 사천성 유차산량은 744.5톤에 달하고, 유차씨 산량은 4339톤에 달했다. 이외 사천 성급에서 인정한 유차 우량종이 37개에 달하고, 연간 유차 우량종 이삭 318만 뿌리를 생산하며, 연간 유차 우량종 묘목 1000여만 포기 재배한다. (11 10일 사천일보 왕성동)

         

성도 올해 전자상거래 교역액 6000억 돌파 전망

성도시 국제전자상거래 공공서비스 플랫폼이 이미 건설되었고 현재 테스트중에 있으며 2016 1월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성도시 전자상거래 교역액은 6000억을 돌파할 전망이다.

현재, 성도 국제전자상거래 공공서비스 플랫폼에 이미 200여개 기업과 10여만 온라인상이 입주했다. 성도 개인택배 입경물품 규범화 관리 시스템이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이래 수입택배 누계로 58.4만개, 화물가치가 2.53억위안에 달한다; 국제전자상거래 택배 150만건 수출하였으며 화물가치가 2억위안에 달하며 업무량이 주변 일부 도시를 초과했다. (11 11일 사천일보 라상명)


숭주 빅데이타산업혁신연맹 설립

11 12, 숭주 빅데이타산업혁신연맹 설립대회 및 성도 빅데이타 공유혁신산업 발전포럼이 숭주에서 열렸다.

빅데이타산업혁신연맹은 14개 업체에서 발기하였으며, 데이타 마이닝, 프로젝트 물색, 자금융자 등을 통해 하나의 혁신창업 생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자원통합, 정책자문과 신고를 제공하는 외에 연맹은 혁신설명, 촹커활동 등을 전개하여 빅데이타 창업혁신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며, 각종 엔젤, 혁신기금을 유치하고, 3년내 1000만 투자를 인입할 계획이다.

회의에서 숭주 첫 빅데이타산업 종합지수를 발표했다. 현재 숭주 빅데이타산업 종합지수는 427이며, 빅데이타 발전주기의 초기 시작단계에 처해있다. 이후 연맹은 6개월 한번씩 빅데이타 산업 종합지수를 발표할 것이다.

현재, 숭주는 이미 개발-제조-응용” 31체의 빅데이타산업 발전 플랫폼을 초보적으로 구축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ZTE 23개 기업이 숭주 빅데이타산업원에 입주했다. (11 16일 사천일보 장군방)


사천성 누에고치 품질 전국 최고수준

광서, 사천 등 8개 주요한 생산성 가운데 사천성 누에고치 종합품질은 앞자리를 차지한다. 58차례 샘플링 검사 결과로 볼 때 사천 누에의 청결, 고치실 풀림길이, 거칠기, 풀림새율, 빛굴절 등 5가지 품질지표 평균성적이 전국 최고수준이다. 41개 샘플링을 진행한 현 가운데 면양 부성구 각항 품질지표가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누에고치 생사율 등 주요지표가 전국 실크품질의 모델로 되었다. (11 17일 사천일보 리묘)


서부 첫 인터넷 신금융 서비스 플랫폼 천부신구 입주 예정

혁신창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천부신구 성도 직속 관할구역은 서부 첫 인터넷 신금융서비스 플랫폼의 구축을 추진중에 있다.

이 플랫폼은 사모주식, 주식 크라우드펀딩 등 새로운 금융기업을 집결하고 새로운 금융기지를 형성하여 한편으로는 천부신구의 금융 서비스업을 발전시키고 동시에 기타 혁신창업기업을 위하여 금융자원을 유치하는데 목적이 있다.

천부신구는 현대제조업, 고급서비스업이 위주이므로 혁신창업은 필수적이다. 향후 3년동안 천부신구 성도 직접 관할구 내에 200만평방미터에 달하는 혁신창업 육성공간을 구축하여 1000개 이상의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국제, 국내 탑 연구개발기구를 유치할 것이다. (10 25일 사천일보 리용준)


컨벤션경제


1회 중국서부(사천)수입전시회

및 국제투자대회 순조롭게 개최

1회 수입전시회 및 국제투자대회 전시면적은 8.38만평방미터에 달하며 각종 경제무역활동 및 회견시찰활동 등 103가지를 진행한다. 39개 국가와 지역의 국내외 귀빈이 대회에 참석하였으며, 투자액이 3000만이상에 달하는 정식계약 프로젝트 713개를 체결하였고 투자총액은 5720.86억에 달한다.

1회 수입전시회 및 국제투자대회는 전시, 무역상담과 투자협력을 포함하며, 전시규모는 서부 1,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한다.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 겸 참의원 군대국방과 외교위원회 주석, 올레그 소스코베츠 러시아 전 제1부총리, 유엔 구매국 등 국제조직 관련 책임자, 관련 국가 및 국제친선도시 대표단, 주중 외국 대()사관 관원, 국가 관련 부문과 위원회, (,) 및 신강생산건설병단대표, 국내외 유명기업과 상협회 대표 등 중외귀빈이 대회에 참석했다

전시면에서 제1회 수입전시회 및 국제투자대회는 서부 및 사천 우세 특색산업 전시, 산업구조조정 촉진, 경제전환 및 업그레이드 추진을 중심으로 전시구역을 설치하고 전문행사를 부대적으로 개최했다. 2451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고, 이중 일대일로연선국가와 지역이 67.6%를 차지하며 경외기업이 72.3%를 차지했다. 전시관 내 공업기술, 전자정보기술, 에너지화공기술, 자동차공업, 금융서비스, 전자상거래 등 전시구역을 설치했으며, 사천성 5대 고급 성장형 산업과 5대 신흥선도형 서비스업의 발전현황 및 전망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 전시 및 부대활동을 통해 무역협력액 40.23억위안(현장 거래와 주문 포함)을 실현했고, 이중 선진기술과 설비는 15억위안, 서비스무역제품은 25억위안에 달하고 나머지는 일상 소비품이다.

투자촉진면에서 전시회를 찾은 바이어들의 수준이 높으며, 500여개 중외 유명기업이 관련 투자촉진활동에 참가했다. 5720.86억위안에 달하는 투자총액에서 사천성 7대 우세산업과 7대 전략적 신흥산업 프로젝트 투자액이 계약총액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5대 고급 성장형 과 5대 신흥선도형 서비스업 프로젝트가 12% 이상이다. 전시회는 또 4000여개 대외협력 투자 프로젝트를 내놓았으며 관련 투자총액은 4.58조위안에 달한다. (10 28일 사천일보 조약언)


중국(사천)말레이시아 민간친선교류회 성도서 개최

사천과 말레이시아의 친선교류를 추진하고 두 지역의 경제, 교육, 문화 등 분야의 협력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10 29일 중국(사천)말레이시아 민간친선교류회가 성도에서 열렸다.

이번 활동은 사천성인민대외친선협회와 말레이시아 바이너리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 말레이시아 대표는 말레이시아의 경제, 교육발전상황을 소개하고 사천과 진일보 협력을 강화할 의향을 밝혔다. 말레이사 전 외교부 부부장은 40여년래 말레이시아와 중국 양국의 쌍무무역은 장족의 발전을 거두었으며, 중국은 말레이시아의 중요한 무역파트너이고, 말레이시아는 상계인사들이 중국에서 상업기회를 찾는 것을 격려하며 중국상인들도 말레이시아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바이너리대학 교장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은 모두 물류, 관광, 통신 등 분야에서 사천과 협력 잠재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기업이라고 소개하였으며 문화, 경제의 교류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사천 민간관계의 발전을 추진하기를 희망했다.

회의에서 양측은 4가지 협력협의를 체결하였으며, 말레이시아 바이너리대학과 사천애화학원과 체결한 중국-말레이사아 대학교육 협력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수리아그룹과 사천성 면양시문화국, 성도전통문화보호협회와 각각 체결한 중국-말레이시아 문화교류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다. (10 30일 사천일보 류묘료)


홍콩투자추진국 국장 성도 방문, 사천기업의 홍콩투자 격려

10 30, “홍콩우세 선용, 해외시장 개척투자촉진 연구토론회가 성도에서 열렸다. 연구토론회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투자추진국에서 주최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성도 경제무역사무소, 사천성정부 홍콩·마카오사무 사무실, 사천성상무청 등 기구에서 후원했다. 가비년 홍콩투자추진국 국장이 연구토론회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가비년은 축사에서 “2014년 홍콩의 외래직접투자액이 처음으로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국가 일대일로정책에 맞추어 홍콩은 슈퍼 연계인으로서 해외진출의향이 있는 사천기업에 금융, 물류와 법률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근년래 사천과 홍콩 쌍방향 투자는 날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홍콩은 이미 사천기업이 국제로 진출하는 중요한 플랫폼과 창구가 되었고,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사천기업이 홍콩에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이중 21개 기업이 홍콩을 통해 세계로 나아갔다. (10 30일 사천일보 류묘묘)


국내 첫 글로벌 혁신창업거래회 성도서 개최

11 9, 2015 성도 글로벌 혁신창업거래회 및 제10회 중국-유럽연맹 투자무역 과학기술 협력상담회가 성도에서 개막했다. 이는 2015년 중국에서 개최한 유일한 중국-유럽 건교 40주년 활동이며 국내에서 개최한 첫 글로벌 혁신창업거래회이다.

유럽연맹의 150여개 기업이 혁신창업거래회에 참가했고 미국, 프랑스, 독일 등 30여개 국가의 정부부문, 기구대표 및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핀란드 투르쿠응용과학대학, 청화대학 등 국내외 유명 대학교 대표들이 공동으로 일대일로기회아래 글로벌 혁신창업의 발전추세와 협력공간을 공동으로 연구했다.

거래회 기간 5차례 고급포럼, 4차례 매칭거래, 1차례 글로벌 대회 계열활동을 개최했다. 글로벌 혁신창업 생태 정상회의에서 성도, 독일 창업도시, 미국 실리콘 벨리 도시군 등 지역의 시장이 혁신창업 주지연설을 했다; 글로벌혁신창업 원탁회의에서 글로벌 혁신창업 성도 합의점을 발표한다; 청용컵·글로벌 혁신창업대회에서 국내외 7개 구역에서 선발한 20개 팀이 현장 크라우드펀딩 거래형식을 통해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11 10일 사천일보 장명해 염천정 장군방)


3회 사천농업협력발전대회 및 농업박람회 개최

11 19일 제3회 사천농업협력발전대회 및 농업박람회가 성도에서 개막했다. 장보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중국민주동맹 중앙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위굉 사천성위원회 부서기 겸 성장, Komate 주제국 태국대표단 단장 겸 태국 성도 총영사관 총영사,퍼시 미시카 유엔식량농업기구 중국·조선·몽골 대표가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가존평 사천성 정치협상회의 주석, 윤력 사천성위원회 부서기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천농업협력발전대회 및 농업박람회는 중요한 국제 농업투자무역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농업박람회는 전면 개방 협력, 현대농업 발전을 주제로 전문화, 시장화, 국제화를 강조하고, 농업 풀 산업체인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중시했다. 세계 20여개 국가와 지역의 경제무역기구, 기업이 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처음으로 아시안, 남아시아, 유럽과 미국 등 6개국 ()외 전시구를 설치했다. 농업박람회 기간, 사천은 농업농촌투자 프로젝트 1229개를 내놓았고 투자수요가 3687.4억위안에 달하며, 농업발전방식전환보고회, 중국아름다운향촌(천부)포럼 등 여러 중대활동도 개최했다.

이번 농업박람회에서 704개에 달하는 농업투자촉진 프로젝트를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1397.96억위안에 달한다; 농산품 구매무역 프로젝트 계약금액과 현장 무역 교역액이 132억여위안에 달한다.

사천성 21개 시()에서 1229개 농업협력 프로젝트를 새롭게 내놓았고 투자수요는 3687.4억위안에 달하며, 이중 조직위원회에서 일부 성급 기구와 야안, 감자를 조직하여 농산품가공, 농업 과학기술, 수리풍경, 향촌관광, 4개 황무지 등 7가지 산업 총 342개 농업프로젝트를 직접 선보였으며 관련 금액은 1217.7억위안에 달한다. 특색 농산품 매칭 상담회, 국제농산품 매칭 상담회, 와인감별회 등 여러 무역매칭활동을 진행하고, 최초로 전자상거래 구매구역을 설립하여 농산품 구매무역 프로젝트 60개를 체결하고 계약금액은 48.7억위안에 달한다; 전시회 현장에서 농산품 무역거래 83.76억위안을 달성했고 이중 의향계약 거래액이 79.86억위안에 달한다. 22일까지 현장 방문 관객수가 누계 연 14.7만명에 달하며 현장 판매액이 3.9억위안에 달한다. (11 23일 사천일보 리묘)


사천무역촉진


려부용 부회장

장아르만도 이탈리아 중국경제공업무역협력협회 회장 회견

2015 10 22일 오후, 려부용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은 장아르만도 이탈리아 중국경제공업무역협력협회 회장을 회견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우선 8월에 이탈리아를 방문한 사천성무역촉진회 대표단을 접대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려회장은 사천 사회경제 발전상황을 소개하고 내년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주최하는 성도국제자동차부품전”, “국제스마트라이프전에 대하여 상세한 소개를 진행하고, 아르만도 회장이 이탈리아 기업을 인솔하여 전시회에 참가하기를 진심으로 초청했으며, 양측이 기존협력의 기초상에서 손잡고 함께 발전하고 협력의 깊이와 범위를 지속 확대하기를 희망했다.

아르만도 회장은 사천성무역촉진회의 접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회의 상황과 업무방향을 소개하였으며, 양측은 문화창의, 경공업산업 면에서 교류를 강화할 것을 강조하고, 내년 사천자동차부품방문단이 이탈리아를 방문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심화하기를 기대했다.


려부용 부회장 파키스탄 펀자브주 투자무역국 주석 회견

2015 10 26일 오전, 려부용 부회장은 압둘 바킷 파키스탄 펀자브주 투자무역국 주석, 아무나 파키스탄 성도 총영사와 부하리 상무영사 일행을 회견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우선 압둘 바킷 주석의 성도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파키스탄 총영사관이 성도에서 개관이래 사천성무역촉진회와 파키스탄간의 친선교류를 간략히 돌이켜보고, 파키스탄 주석에게 사천의 상황, 특색우세산업을 소개했으며, 미래 일대일로 연선국가 특히 파키스탄과 더욱 많은 경제무역교류가 있고 양국의 중국-파키스탄 경제벨트전략을 바탕으로 펀자브주 투자무역국과 여러면의 협력을 진행하기를 희망했다.

바킷 주석은 려부용 부회장에게 펀자브주의 상황을 소개하고 양국의 중국-파키스탄 경제벨트를 건설하는 것을 바탕으로 펀자브주는 한개 특별경제구를 세워 중국투자자에게 우대정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향후 사천성무역촉진회는 대표단을 조직하여 펀자부주를 방문하고 현장시찰을 진행하기를 희망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바킷 주석에게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주요 전시회와 회의를 소개하였고 펀자브주 무역발전국에서 기업을 조직하여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자동차부품전”, “남아시아 원탁회의스마트라이프전에 참석하기를 초청했다. 사천성무역촉진회도 내년에 기업을 조직하여 파키스탄-중국상무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 밝혔다.


일부 주성도 총영사관 대표단 광안 시찰

2015 10 27-28, 리강 사천성무역촉진회 회장은 주성도 외국 총영사관 대표단을 인솔하여 등소평 고향 광안을 방문하여 현지 경제발전상황 및 투자환경을 알아보고 경제개발원구를 시찰하였으며, 현지기업을 방문하여 앞으로의 협력에 1차자료를 수집했다. Komate 태국 성도총영사관 총영사, 아미 라티 이스라엘 성도총영사관 총영사, 피트 체코 성도총영사관 총영사 및 미국, 호주, 싱가폴 등 성도 총영사관의 영사와 상무관원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라증빈 광안시 시장은 대표단을 회견했으며, “광안경제발전 및 투자환경설명회에서 광안시 우세산업 및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그는 광안 경제발전은 지속적인 활력과 거대한 잠재력이 있으며 2억 인구시장이 있고 농업, 기계제조, 화공 등 분야에서 각국과 교류를 강화하고 발전기회를 발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 영사관 책임자는 모두 이번 광안방문의 기회를 충분히 이용하여 광안을 진일보 알고 향후 협력에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단은 10 28일 등소평 고향을 참관하고 등소평 동상에 꽃바구니를 바쳤다. 이어 광안 정밀화공, 기계제조, 신에너지 자동차 및 전자정보업계의 선두기업을 시찰했다. 인수 리작기계제조유한회사에서 대표단 성원은 이 회사의 자주적으로 생산한 신에너지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자동차 시속, 에너지소모 및 주요판매경로 등 문제에 대하여 기업 책임자와 깊은 교류를 진행했다; 화형시 화금윤그룹에서 대표단은 휴대폰 부품 생산라인을 현장시찰하고 제품 연간 생산액, 수출상황 및 앞으로의 생산방향을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이 회사에서 생산한 휴대폰이 태국에 수출하고 태국 현지 통신사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Komate 태국 성도 총영사는 태국기업에 진일보 광안을 선전하고 쌍무교류 유대작용을 발휘하여 전자정보산업면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방문기간 아미 라티 이스라엘 성도 총영사는 내년에 이스라엘 농업기업인 대표단을 조직하여 광안을 시찰하여 협력할 것을 희망했다. 피트 체코 성도 총영사는 이번 시찰로 광안시 화공산업과 오토바이, 자동차 공장에 인상적이였으며 이상 분야에서 협력기회를 찾기를 희망했다.

이번 활동은 주성도 영사기구가 사천성 산업분포 및 우세에 대한 요해를 심화했고 시, 주 대외협력의 경로를 넓혔으며, 사천성기업의 해외진출과 외국기업 국내유치에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다. 사천성무역촉진회는 각 주성도 영사기구와 지속적인 연락을 유지하여 후속 업무를 잘 추진할 것이며, 이번 광안행활동을 시작으로 향후에 유사한 활동을 전개하여 성도 외국 영사기구, 경제무역조직과 상협회에서 사천성 발전 잠재력에 대해 더욱 깊게 요해하고 협력기회를 발굴할 것이라 밝혔다.


사천경제무역대표단 멕시코,

쿠바와 코스타리카서 경제무역활동 전개

사천성정부 만개기업 해외진출의 주지를 관철, 집행하고 사천성 기업이 라틴아메리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진일보 촉진하기 위하여 멕시코 대외무역, 투자와 기술 이사회, 코스타리카 투자촉진국과 쿠바국가상회의 초청으로 사천성무역촉진회는 경제무역대표단을 조직하여 2015 10 11-21일 멕시코, 쿠바와 코스타리카를 방문하여 관련 경제무역활동을 진행했다.

1. 대표단은 9회 중국-라틴아메리카 기업인 정상회의에 참가하여 미주, 카리브와 남미주 상협회 및 경제무역기구와 연계를 건립하고 사천기업은 관련 부대 및 매칭활동에 적극 참가했다.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멕시코-중국(사천)기업인 경제무역 교류회를 개최하여 사천기업과 멕시코 기업의 협력교류를 강화했다.

9회 중국-라틴아메리카 기업인 정상회의는 멕시코 제2대 공업도시 과달라하라에서 열렸으며 중국, 라틴아메리카 800여개 기업의 근 2000명의 기업인이 참석했고 회의참석수가 사상 최대였다. 이번 중국-라틴아메리카 기업인 정상회의의 주제는 새로운 추세- 큰 기회- 새로운 형세하의 중국-라틴아메리카 투자관계 구축이다. 라부화 전국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장위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 구야르도 멕시코 경제부장, 디에즈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 회장과 곤잘레스 멕시코 투자무역국 국장 등이 회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라부화 중국 전국 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은 개막식 축사에서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발전도상국의 주요한 구성부분으로서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도맡고 있다. 양측의 공동 노력하에 근년래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가 전면적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형성했으며 세계발전과 양측 인민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자체 경제구조의 질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경제무역의 전환을 추진하며 중국-라틴아메리카 협력의 업그레이드판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위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중국-라틴아메리카 기업인 정상회의는 최초로 라틴아메리카지역을 상대로 한 경제무역을 촉진하는 체제성 플랫폼으로 이미 중국정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정책문건에 편성되었으며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경제무역관계의 장족의 발전을 증명했다. 중국무역촉진회는 라틴아메리카 각국 정부, 무역촉진기구 및 상협회와 협력하여 정상회의 플랫폼의 작용을 더욱 충분히 발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야르도 멕시코 경제부장은 축사에서 우선 페냐 멕시코 대통령 취임 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의 빈번한 교류를 돌이켜보았다. 구야르드는 양국 원수의 적극 추진하에 멕시코와 중국은 이미 여러 분야의 협력에서 돌파를 취득했고 멕시코와 중국 양국이 좋은 협력관계를 게속 유지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 번영하기를 희망했다. 정상회의 기간, 사천의빈죽해주업, 천련투자유한회사 등 기업은 멕시코, 콜롬비아, 쿠바와 브라질의 관련 업계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은 정상회의 관련 부대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통해 멕시코 및 주변 라틴아메리카국가 시장을 진일보 파악하고 안목을 넓혔으며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시장에 진출하는 자신감을 키웠다.

멕시코 방문기간, 사천성무역촉진회와 멕시코기업인협회는 공동으로 멕시코-중국(사천)기업인 경제무역교류회를 개최했다. 야천혜 멕시코기업인협회 부회장, 페레즈 멕시코경제발전국 대외촉진부 부주임과 멕시코 전자상거래, 가구, 통신, 과학기술, 건축 등 15개 기업이 교류회에 참가했다. 이중 사천천련투자유한회사와 멕시코 Diteral 전자상거래 회사는 멕시코 전자상거래 프로젝트에 대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사천광천실업유한회사와 멕시코 S&O 무역회사는 멕시코 농산품 수출사항에 관하여 합의를 이루었으며, 사천의빈죽해주업유한회사는 멕시코 Hogan Lovells 회사와 데킬라 수입 협력사항을 상담하고, 회의 후 사천기업은 양조장을 현장 시찰했다.

    2. 대표단은 중국무역촉진회와 쿠바국가상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중국-쿠바 기업인 이사회 제11차 회의와 관련 매칭활동에 참가했다.

중국-쿠바 기업인이사회 제11차 회의는 쿠바 아바나에서 열렸다. 장척 주쿠바 중국대사, 장위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 사이허 쿠바국가상회 부회장과 누네즈 쿠바 외자대외무역부 부장 등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중국-쿠바 양측 약 200명 기업인이 회의에 참석하여 인프라, 신에너지, 생물의약, 농업식품, 관광, 기전과 공업원구 협력 등 구체적 프로젝트에 대하여 매칭을 진행했다.

장척 주쿠바 중국 대사는 발언에서 중국기업이 쿠바에 투자하는 것은 정책, 기술, 제품 등 여러 우세가 있으며, 중국기업이 쿠바의 문화, 벌률과 비즈니스 습관을 잘 파악할 것을 희망했고, 쿠바시장에 진출하는데 자신감을 갖고 동시에 긴박감도 있어야 하며, 쿠바를 미국, 카리브 지역과 중남미를 진출하는 기지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위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쿠바방문 대표단은 사상 규모가 가장 큰 대표단으로 인프라, 전신, 자동차 부품과 무역 등 분야를 망라한다. 중국-쿠바기업인이사회는 예전과 같이 계속하여 양측의 협력을 촉진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이허 쿠바국가상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쿠바는 중국이 카리브지역에서 최초로 외교관계를 건립한 국가이며, 또 쿠바의 아시아 최대 무역파트너이다. 근년래 양측은 튼튼한 협력파트너 관계를 건립했으며 교통, 태양에너지, 위생, 교육, 식품, 전자정보 등 분야를 망라한다. 쿠바는 현재 경제개혁중에 있으며 외국투자법안의 발표, 마리옐특구의 출범은 양측의 협력에 많은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더욱 많은 중국기업이 쿠바에 투자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쿠바국가상회, 마리옐발전특구 관련 책임자는 중국기업인에게 쿠바경제패턴의 혁신을 소개하고, 외국투자법이 외상 특히 투자자에게 중요한 발전기회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회의는 중국-쿠바기업인이사회 2015-2016년 업무계획을 제정하고 회원서비스 확대, 이사회 건설 강화, 중국-쿠바원구 협력 추진 등을 중점으로 다음해 업무를 추진할 것이라 발표했다.

회의기간 리력 부회장은 사이허 쿠바국가상회 부회장과 페레즈 쿠바 마리옐발전특구 투자주임과 교류를 진행했다. 쿠바국가상회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건립하고 동시에 마리옐발전특구의 구체적 상황을 진일보 알아보았다.

3. 대표단은 코스타리카투자촉진국을 방문하여 코스타리카-사천 기업교류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코스타리카의 투자환경과 우혜정책을 알아보고 연계와 협력관계를 건립했다.

대표단은 코스타리카투자촉진국을 방문했다. 우마냐 코스타리카투자촉진국 경공업과 식품업계 책임자는 대표단 일행을 접대했다. 리력 부회장은 우선 사천성 상황과 사천성무역촉진회 2016년 주요한 경제무역활동을 소개했으며, 코스타리카투자촉진국과 기업이 사천 관련 활동에 참가할 것을 초청했다. 우마냐 여사는 코스타리카 경제발전상황과 투자촉진국의 직능을 소개했다. 코스타리카투자촉진국은 전문가와 전문상담팀을 제공하여 외국기업이 코스타리카에서 사무실 또는 지사를 세우는 것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뒤로 진행된 코스타리카-사천기업 교류회에서 사천 기업인 대표와 코스타리카투자촉진국 관원은 코스타리카에서 공장을 세우는데 있어 고용요구, 토지구매와 구체적 면세 세금종류에 대하여 교류를 진행했다. 대표단은 모두 코스타리카는 좋은 투자환경과 정책, 세수 등 우혜정책이 있으며 코스타리카에서 공장을 세워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중미, 남미국가를 진출하는 기지로 삼아 더욱 많은 미주 국가 시장을 진출할 수 있다고 보았다. 코스타리카 방문기간 대표단 일행은 현지 특색 시장을 방문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토론했다.


려부용 부회장 웨일스정부 대외관계부 주임 회견

2015 11 2일 오후, 개리 데이비스 웨일스정부 대외관계부 주임과 마청운 웨일스정부 중경사무실 수석대표가 사천성무역촉진회를 방문하였으며 려부용 부회장이 대표단 일행을 회견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웨일스에 대한 데이비스 주임의 소개를 청취하고, 사천과 웨일스는 인지도, 산업 등 각 면에서 공동한 특점과 상호보완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표단에게 사천의 기본 상황과 특색 우세산업, 특히 장비제조, 신에너지와 자동차산업 등 최근 몇년간의 빠른 발전을 소개했다. 데이비스 주임은 웨일스의 중소형 기업은 수량이 많고 질이 높으며 전문적인 저탄소산업연맹, 자동차산업연맹 등이 있으며, 향후 양측은 신에너지, 장비제조, 자동차, 항공우주 등 분야에서 협력기회를 찾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마지막에 대표단에게 해마다 개최되는 성도국제자동차부품 및 A/S전시회중국(성도)스마트라이프 국제박람회를 소개하고, 내년에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조직한 전자정보업계 유럽방문 대표단은 웨일스를 방문지 중의 하나로 확정할 것이라 밝혔다.

회의 후 웨일스대표단 일행은 사천성무역촉진회와 함께 동방전기그룹을 시찰했다.


리력 부회장 한국 광양만권경제자유구 대표단 회견

2015 11 3일 오후, 리력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은 윤광수 한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일행 7인을 회견했다.

리력 부회장은 우선 윤광수 본부장이 대표단을 인솔하고 사천을 방문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고, 한국측과 각 친선기구에서 보낸 장기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중한양국은 이웃으로 문화전통이 서로 통한다. 사천은 중국서부 경제대성으로 한국기업의 투자중점으로 되고 있다. 현재 전체 서부에서의 한국기업의 투자액은 전체 중국투자액의 7%를 차지하며, 한국기업이 중국서부에서 투자 및 발전은 더욱 큰 공간과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리력 부회장은 한국측에 사천 대한 무역수출입, 양측 친선교류, 사천성무역촉진회 대한업무, 사천 화공류 기업 등 상황을 소개하고 양측이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깊은 협력을 촉진할 것을 건의했다.

윤광수 본부장은 접대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의 인프라, 산업류형, 입주기업, 인력자원 등 상황을 소개했으며,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기업을 조직하여 광양만을 시찰 및 투자할 것을 초청했으며, 동시에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2016년 대표단을 조직하여 한국을 방문하려는데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국광양만권경제자유구는 2003년에 설립되었고, 전라남도의 광양, 순천, 여수와 경상남도의 하동군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역면적은 92.73평방키로미터에 달하고, 좋은 인프라와 우혜정책이 있으며 한국의 최적의 경제자유구이며, 자유구내 광양항은 한국 제2 항구이다.


왕유평 부순시원

사천-일본경제무역협력 고층 교류회참석

2015 11 5, 왕유평 부순시원은 사천성정부와 일본-중국경제협회 중국방문단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사천-일본경제무역협력 고층 교류회에 참석했다.

오현규 사천성정부 참사실 주임은 교류회에서 사천성정부를 대표하여 주지발언을 했으며,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성경제와 정보위원회 등 성급 관련 부문 책임자가 각각 경제무역 교류, 우호왕래, 에너지 환경보호, 특색전시회, 스마트 도시 등 상황을 소개했다.

왕유평 부순시원은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국제상회를 대표하여 일본-중국경제협회,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일본상공회의소 연합대표단의 사천방문을 환영하고, 일본측이 40여년간 지속하여 일본경제계 유명인사를 조직하여 쌍무교류를 진행하고 상호이해를 증진한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사천성무역촉진회와 일본측의 우호협력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미래협력에 두가지 건의를 제출했다. 1. 상협회의 우세를 발휘하여 정보교류를 강화한다; 2. 기업의 주체작용을 발휘하여 상호교류를 강화한다; 그는 또 일본측에서 관련 기업을 조직하여 2016성도국제자동차부품 및 A/S전시중국(성도)스마트라이프 국제박람회에 참석하기를 초청했다.

오하시 미츠오 단장은 일본측을 대표하여 이번 대표단의 기본상황을 소개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분야를 심화하는 것을 통해 경제무역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했다. 주식회사 도레이, 닛신, 오사이카세이 등 기업 책임자가 각자 상황을 소개했다.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댈러스 기업매칭상담회개최

2015 11 12일 오전, 사천성무역촉진회는 사천-댈러스 기업매칭상담회를 열었다.

리력 부회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환영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우선 진영흥 미국 댈러스 미중상회 회장과 대표단의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사천성 상황과 대미 경제무역 수출입 상황을 소개하였으며, 사천성무역촉진회의 대미 경제무역 업무를 돌이켜보고 사천의 특색산업을 소개함과 동시에 양측이 소통을 강화하고 자체 우세를 발휘하여 호혜협력을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진영흥 댈러스 미중상회 회장은 미국측을 대표하여 사천성무역촉진회의 접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표단 이번 방문 일정과 성원의 기본상황을 소개하였으며, 최근 대중국 협력성과를 돌이켜 보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시 경제무역, 문화, 항공 등 분야의 투자환경을 소개하였으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더욱 많은 기업인이 댈러스를 알고 댈러스에 진출하기를 희망했다.

사천성 항공, 투자, 물류, 에너지, 전자, 자동차, 외식 등 업계 기업대표들이 상담회에 참가하고 미국측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신력광원주식회사, 중국대외무역운수회사 사천지사는 LED 무역과 물류협력에 관하여 깊은 소통을 진행하고 양측의 협력 가능성을 토론했으며 상담회는 뜨겁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상담회가 끝난 후 오현규 부비서장은 대표단 일행을 회견하고 향후 댈러스시와 사천의 협력심화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이탈리아 움브리아지역 상무상담회개최

2015 11 19, 사천성무역촉진회는 사천-이탈리아 움브리아지역 상무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 시작 전 리력 부회장은 이탈리아 움브리아지역 대표단과 좌담회를 갖고 교류를 진행하였다. 그는 우선 대표단의 사천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했고 사천성 상황과 양측의 경제무역 수출상황을 소개하고 사천의 특색산업을 소개하였으며, 양측이 소통을 강화하고 자체우세를 발휘하여 호혜협력을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파비오 파파나이니 이탈리아 움브리아지역 부주석은 이탈리아측을 대표하여 사천성무역촉진회의 접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표단 이번 방문 일정과 성원의 기본상황을 소개하고, 이번 상담회를 통해 양측이 기계, 방직, 식품, 와인 등 분야의 경제무역 협력을 촉진할 것을 희망했다.

좌담회 후 리력 부회장은 파비오 파파나이니 부주석과 우호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사천성 외식, 식품, 포장, 농기계, 무인기 등 업계 기업대표가 회의에 참석하고 이탈리아측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사천성포장기술협회, 신립신수출입회사, 랑성무인기기술회사, 낭중실크용품회사는 이탈리아측과 깊은 교류를 진행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토론했으며 상담회는 뜨겁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왕유평 부순시원 폴란드 대표단 회견

2015 11 20일 왕유평 사천성무역촉진회 부순시원은 캐릭 폴란드유라시아상회 교육기금회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폴란드 경제무역대표단 일행 8명을 회견했다.

왕유평 부순시원은 우선 캐릭 주석과 대표단 사천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폴란드 각 우호기구의 장기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근년래 양측의 실질적인 교류에 충분한 긍정을 했다. 그는 사천과 폴란드 경제무역 수출입, 용구고속철도, 사천성무역촉진회 대폴란드 업무, 특색 전시회 등 상황을 소개하였고 양측이 농업, 교육 등 분야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을 건의했다.

캐릭 주석은 우선 사천성무역촉진회의 접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표단의 기본상황, 폴란드 특색산업, 중국과의 문화교육 협력 등 상황을 소개하였으며, 적절한 시기에 사천성무역촉진회 대표단이 폴란드를 방문할 것을 초청했다.

이번 폴란드 대표단 성원은 무역, 농업, 육류, 법률 등 업계를 포함하며 사천성 상응한 업계의 기업대표는 폴란드측과 교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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