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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제무역전자월간

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 2016년 4월호

Source:Release Time:2016-05-09

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

2016 4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주최

 

거시적 경제

-1분기 사천 전자상거래액 5000억 위안 육박

-1분기 가공무역 우선적으로 하락세 멈추고 반등, 2분기 사천성 대외무역 플러스 성장 유망

대외무역

-중국(사천)-네팔 경제무역 협력 설명회 성도서 개최

-중국-아랍에미리트 경제무역·문화 교류 정상회의 성도서 개최, 성도와 두바이 여러 협력 비망록 체결

-2016 중외 유명기업 사천행 활동 시작

-핀란드 성도비자신청중심 새로 개설

-한국 최대 벤처기업 중한혁신창업원 입주

-성도 덴마크비자신청중심 오픈, 성도서 30개 국가 비자 발급 가능

주요공사

-성도 디지털항 빅데이터 산업기지 착공

산업정보

-면양 전자상거래 기업 신속히 발전

-중국-독일 혁신산업 협력 플랫폼 핵심원구 천부신구에   건설 예정

컨벤션 경제

-제94회 전국 사탕·술 전시회 폐막, 연 30만명 이상 참관, 거래총액 230.2억위안

-제5회 차업박람회 5월 성도서 개최

사천 무역촉진

-사천성무역촉진회 기업을 조직하여 남아시아, 동남아 국가 방문 및 전시회 참가, 경제무역활동 진행

-성도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 유치 수량, 품질 동시 추진

-[전시회 동향] 2016 성도 자동차 부품 전시회 사천 뉴스 브리핑 성도서 개최

-[전시회 동향] 2016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 업무 추진회 성도서 개최

-“2016 자유무역협정 특혜 원산지 정책 및 실무 교육회” 성도서 개최

-사천-베네토 기업 연결 상담회

-“상표 국제 등록과 보호 실무” 교육회 성도서 개최

거시적 경제

1분기 사천 전자상거래액 5000억 위안 육박

실체경제와 밀접히 융합하는 과정에서 사천 전자상거래는 신속하게 발전했다. 1분기 사천성 전자상거래 총액은 4841억위안을 초과했으며 기존대비 28.37% 성장율을 기록했다. 동시에 전통기업은 전자상거래화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있으며 사천 술, 가전용품, 가구, 사천 차 등 업계는 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융통성 생산, 맞춤형 제조를 추진하는 특점을 보였다.

인터넷은 사천인의 중요한 구매경로가 되었다. 사천성 온라인 소매액은 500억 이상으로 기존대비 30% 이상의 성장율을 기록했고,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의 15.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동기보다 3.4p% 증가했다.

사천성 생산 제조업, 무역 유통업, 서비스업 등 업계의 전자상거래 응용수준이 제고 및 발전 태세를 보였다. “오량액” “로주로교” “Changhong” “Quanyou” “Bangbangwa” 등 브랜드의 특색이 뚜렷하고, 온라인 인지도가 점차적으로 상승했다. 올해 1-2월 식품, 보건류 제품의 온라인 판매 시장 점유율이 2015년 한해보다 6.66p% 증가했다.

체험식 소비가 신속하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요식, 관광, 촬영, 가사 서비스 등 업계 온라인, 오프라인 융합이 가속화되고 외출, 뷰티, 자동차 등 O2O 새로운 패턴이 끊임없이 나타났다. 1-2월, 온라인 요식 판매액이 40.5억위안에 달하고, 전통 사천요리, 신선로 요리 주문 빈도가 가장 높으며 점유율이 각각 25.9%와 31.16%에 달한다. (4월 8일 사천일보 서린 증소청)

1분기 가공무역 우선적으로 하락세 멈추고 반등, 2분기 사천성 대외무역 플러스 성장 유망

사천성 1분기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649.8억위안으로 전체적 추세가 달마다 호전되고 있다. 3월 당월, 사천성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273.7억위안으로 기존대비 9.8%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13개월 이래 하락세를 결속졌다.

1분기, 볼보를 대표로 하는 자동차 산업 수출액은 1.8억위안으로 기존대비 1.1배 성장했다. “사천제조” 고급 자동차의 생산능력이 진일보 확대됨에 따라 올해 자동차는 수천만달러의 수출을 실현할 것이며, 동시에 관련 부품의 수출성장을 이끌 것이다.

전자정보 시장의 반등에 따라 1분기 성도 첨단 종합보세구 수출입액도 2.3%의 회복성 성장을 실현했다.

용구쾌속철도 통로는 대량의 가공기업이 연선에 입주하도록 유치함으로써 관련 산업이 사천에 집결하는 것을 촉진했다. 3월말, 용구쾌속철도-TCL 전문열차가 성도에서 출발했으며, 총 가격이 510만달러에 달하는 TCL 컬러TV 제품이 용구쾌속철도에 실려 출국했고, 시간은 해운보다 15일 절약되었다. (4월 15일 사천일보 증소청)

대외무역

중국(사천)-네팔 경제무역 협력 설명회 성도서 개최

3월 27일, 중국(사천)-네팔 경제무역 협력 설명회가 성도에서 열렸으며, 80여개 사천기업, 30여개 네팔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울리 네팔 총리가 회의에 참석한 사천기업에 네팔을 소개했다.

울리는 중국-네팔 경제무역 협력은 역사가 유구하며, 네팔은 “일대일로” 연선의 중점 국가로 중국 특히 사천과의 협력을 더욱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측은 수력 에너지, 전력 에너지, 도로와 교통 인프라, 농업, 관광업과 정보통신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모두 비교적 큰 협력공간이 있다고 덧붙혔다. 더욱 많은 사천 상인이 네팔에 투자하는 것을 유치하기 위하여 네팔은 세수감면 등 정책으로 지원을 함과 동시에 국내에서 중국어 교육을 강화하여 양측의 교류장애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감림 부성장은 축사에서 “사천은 중국 서부의 경제대성, 인구대성과 과학교육 대성으로 중국-네팔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과 중개자이다. 현재 사천성과 네팔 경제무역 교류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인프라 건설, 농업, 관광, 교육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도 날로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해 사천과 네팔 수출입 총액은 1054만달러에 달하며 성장공간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감림은 중국-네팔 기업인이 협력기회를 적극 발굴하여 양지 협력을 더욱 높은 단계로 추진할 것을 희망했다.

지난해말까지 사천에 투자한 네팔기업은 4개이며 계약 외자금액이 22만달러이다; 네팔에 투자한 사천기업은 5개이며 허가 중국측 투자액이 5400만달러에 달한다. 네팔 “4·25”지진 후, 사천 여러 업체와 기업은 재해 복구 및 재건 업무에 참여했으며 동시에 일부 민영기업은 이미 네팔에서 전력, 인프라 등 분야의 협력을 추진했다. (3월 28일 사천일보 림릉)

중국-아랍에미리트 경제무역·문화 교류 정상회의 성도서 개최, 성도와 두바이 여러 협력 비망록 체결

4월 1일, 제3회 성도·두바이 국제컵-온강·메이단 경마 클래식 기간의 중요한 경제무역 교류활동 중의 하나로 “2016 중국-아랍에미리트 경제무역·문화 교류 정상회의”가 성도에서 열렸다. 아부라이티 아부두러시티 제10회, 제11회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무함마드·쉐히 아랍에미리트 경제부 부부장, 진문화 사천성 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회의에 참석했다.

현재 중국은 두바이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가 되었다. 처음 성도를 방문한 하마드 두바이 공상회 회장은 주지연설에서 두바이는 성도와 전면적인 협력을 진행하는 것을 매우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전에 양측의 중요한 협력 플랫폼 중의 하나인 성도·두바이 국제컵-온강·메이단 경마 클래식이 이미 연속 2회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성도와 두바이는 여러 협력 비망록을 체결했다. 성도시건축공정그룹은 두바이 Yaode 투자관리유한회사와 “경외공정 협력 비망록”을 체결하고, 성도시문화관광발전그룹과 두바이메이단그룹은 “성도 경외 홍보 협력 비망록”을 체결했으며, 온강구 정부는 두바이메이단그룹 및 두바이 Yaode 투자관리유한회사와 “말산업 및 대건강 산업을 발전시킬데 관한 협력 포괄협의” 등을 체결했다. (4월 2일 사천일보 장군방)

2016 중외 유명기업 사천행 활동 시작

4월 11일, 3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2016 중외 유명기업 사천행 활동이 시작되었다. 각 시, 주에서 총 투자액이 3만억위안 이상인 2300여개 프로젝트를 출시하여 회의에 참석한 420여개 중외 유명기업과 상협회에 러브콜을 보냈다.

활동에 참가한 중외 유명기업 중 세계 500강, 중국 500강, 민영 500강 등 “3개 500강”기업이 150여개에 달했다. 귀빈들을 위한 일련의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설명활동이 개최되었고, 파중에서 열린 흑연산업 투자설명회, 내강 대만기업을 상대로 한 일대일 미팅 등을 포함하며, 정확한 추천활동은 풍부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중외 유명기업 사천행 활동기간 사천과 국내외 투자자는 2000만위안 이상의 투자류 계약 프로젝트 668개를 체결했으며, 투자총액은 5001억위안에 달한다. 체약 프로젝트는 전자정보, 자동차 제조, 장비제조, 신에너지, 신재료, 현대물류, 현대금융, 노후건강 서비스 및 인프라 등 분야를 망라한다.

올해 활동의 주제는 2년전의 “사천 투자·기회 공유”에서 “개방 협력·발전 도모”로 바뀌었다. 주제의 변화는 개방협력 이념의 변화를 반영한다: 활동은 “투자유치”뿐만아니라 사천기업의 “해외진출”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면적이고 다분야, 심층적으로 사천 대외협력을 추진한다. (4월 12일 사천일보 증소청)

핀란드 성도비자신청중심 새로 개설

4월 15일, 핀란드 비자(성도)신청중심이 개막식을 가졌다. 이는 올해 핀란드가 중국 13개 도시에 잇따라 개설한 새 비자신청중심 중의 하나이다. 이전에 핀란드는 북경과 상해에만 비자 신청중심을 설립했으며, 새로 설립한 성도중심은 사천인민에게 간편한 비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핀란드 비자(성도)신청중심은 몇개 솅겐국가로 구성된 하나의 연합 비자 신청중심의 일부분이다. 핀란드,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리투아니아, 포르투갈, 스페인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이 연합 비자신청중심에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사천성 및 성도시는 핀란드가 중국 서부에서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다. 성도 새 비자신청중심의 설립에 따라 성도는 핀란드가 서비스를 확장하는 중요한 도시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중국과 핀란드 양국관계는 고전 중국식 찻주전자의 3개 다리와 같다고 형용되고 있다: 첫째 다리는 정부간 관계, 두번째 다리는 상무간 관계, 사람과 사람의 교류는 세번째 다리이다. 이 비자중심의 건립에 따라 우리는 이 3개 연계가 더욱 밀접해 지기를 희망한다”라고 Marja Rislakki 주중 핀란드 대사가 개막식에서 말했다. 

이외, 핀란드관광국과 핀란드항공은 5월에 새로운 서비스 프로젝트 “핀란드에 멈추다”를 출범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핀란드에 5시간-5일 체류하려는 관광객에게 관련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요를 만족시키게 된다. (4월 16일 사천일보 웅윤빈)

한국 최대 벤처기업 중한혁신창업원 입주

4월 19일,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 관리위원회,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 재정국은 각각 한국 최대 벤처투자기구--한국투자파트너스(“KIP”로 약칭)와 성도에서 전략적 협력협의와 기금협력협의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5억위안 규모의 혁신창업투자기금을 설립하여 중한혁신창업원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이는 중한혁신창업원에서 유치한 첫번째 한국투자기구이며 또한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가 처음으로 경외기구와 연합하여 투자기금을 설립한 것이다.

KIP는 현재 중국 상해, 북경에 각각 사무소를 설립했으며,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는 KIP가 중국 중서부에서의 첫번째 투자이다. 협의에 따라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와 KIP는 공동으로 5억위안 규모의 혁신창업투자기금을 설립하여 우선적으로 사천성 내의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중점 투자분야는 디지털 오락 및 게임, 인터넷, 생물의약, 인공지능 등을 망라한다.

협의에서 KIP는 중한혁신창업원의 발전기획 및 원구 서비스에 관하여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 자문 및 건의를 제공하고, 한국기업에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를 추천하여 한국의 자금, 기술, 설비와 인재를 유치할 것을 명확히 했다.

체약식에서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는 대외에 중한혁신창업원 입지는 성도청용국제광장으로 확정하였고, 미래 청용국제광장 2호 빌딩은 “중한 대중창업공간”, 3호 빌딩은 “중한청년혁신창업촉진중심”으로 건설될 것이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말, 중한 양국은 성도에 중한혁신창업원을 건설할데 관한 협력의향을 달성했으며, 그후로 이 원구는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 입주했다. 성도하이테크산업개발구 관련 책임자는 올해 들어 중한혁신창업원 프로젝트는 질서있게 추진되었으며, 현재 여러개의 한국 혁신창업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협상중에 있다고 밝혔다. (4월 21일 사천일보 장람)

성도 덴마크비자신청중심 오픈, 성도서 30개 국가 비자 발급 가능

4월 21일, 덴마크비자신청중심 오픈 및 덴마크 관광설명회가 성도에서 열렸다. 덴마크가 중국에서 설립한 5개 비자중심 중의 하나로 성도 덴마크비자신청중심은 정식으로 신청을 접수하며 덴마크 관광, 비즈니스 또는 친척방문을 하려는 성도 및 주변 성, 구, 시 주민은 성도에서 비자신청을 하고 지문을 입력하면 근무일 5-11일내에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덴마크는 4월에 성도, 항주, 제남, 남경과 심양을 포함한 5개 비자신청중심을 새로 설립했다. 성도 덴마크비자신청중심 주소는 성도시 무후구 인민남로 4구간 11호 부 15호-18호이다; 신청접수와 여권 발급시간은 월요일-금요일 8시-15시; 비자 처리시간은 근무일 5-11일이다.

덴마크 “본토”외에 덴마크 비자신청중심은 유일하게 그린란드와 북대서양 페로제도 참고의견을 접수하는 기구이다. 솅겐국가 중의 하나로 덴마크에서 발급한 솅겐비자로 관광객은 덴마크 관광 후 기타 유럽 솅겐국가를 방문할 수 있다.

덴마크를 포함하여 성도에서 현재 30개 국가의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4월 22일 사천일보 궐소매 웅윤빈)

주요공사

성도 디지털항 빅데이터 산업기지 착공

3월 30일, 성도 디지털항 빅데이터 산업기지 등 20개 프로젝트가 비현에서 집중 착공하였고, 협의 총 투자는 71.11억위안에 달하며, 이중 성도 디지털항 빅데이터 산업기지 총 투자는 50억위안에 달한다.

성도 디지털항 빅데이터 산업기지 총 건설면적은 51만제곱미터에 달하고, 주로 성도 디지털항 빅데이터 산업기지 프로젝트와 성도 디지털항 클라우드 카운팅 운영중심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건설내용은 대형 데이터 중심, 데이터 채집·분석중심, 클라우드 카운팅 중심, 기업 연구개발 사무구역, 창업투자 육성중심 등을 포함한다.

기획에 따라 성도 디지털항 빅데이터 산업기지는 2기로 나뉘어 3년간 건설하고, 완전히 생산능력에 도달 후 연간 25억위안 수입을 실현할 것이며, 이중 클라우드 카운팅 운영중심 프로젝트는 연간 12억위안의 수입을 실현할 수 있다. (4월 2일 사천일보 장명해)

산업정보

면양 전자상거래 기업 신속히 발전

2015년 면양시 신규 규모이상 서비스업 기업이 134개로 사천성에서 2위를 차지하고, 순증 규모이상 기업은 117호로 사천성 1위, 사천성 순증수의 20.5%를 차지하며, 서비스업은 이미 면양 경제발전의 지주산업 중의 하나가 되었다.

전문자금 지원, 세수감면, 이자 보조 대출 등 정책을 통해 면양 서비스업은 매년 10% 이상의 성장율을 유지했으며, 또한 기업 “규모”도 끊임없이 증가하였고, 2015년 신규 134개 규모이상 서비스업 기업 중에서 새로 증가한 판매액이 1억위안 이상인 서비스업 기업은 2개, 5000만위안 이상인 서비스업 기업은 8개에 달하며, 선두기업의 인솔작용이 진일보 부각되었다.

신규 규모이상 기업 중에서 전자상거래 기업의 성장세가 빨랐다. 2015년 면양은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을 현대 서비스업 발전의 “1호 공정”으로 삼아 인터넷 및 관련 서비스 기업의 발전을 직접적으로 이끌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한해 신규 규모이상 서비스업 기업 중 인터넷 및 관련 서비스 기업 5개,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 기업 11개, 임대와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23개, 문화창의기업 9개로, 현대 서비스업 기업이 신규 규모이상 기업의 42%를 차지한다. (3월 31일 사천일보 조명원)

         

중국-독일 혁신산업 협력 플랫폼 핵심원구 천부신구에 건설 예정

4월 13일, 상무부와 사천성정부에서 주최한 “중국-독일 혁신산업 협력 플랫폼 사천성 교류회”가 성도에서 열렸다. 사천에서 중국-독일 혁신산업 협력 플랫폼을 건설하는 초보적인 구상에 따라 사천성은 이 국가간 협력 플랫폼에 의탁하여 성도, 독일, 면양 3곳에 중국-독일 협력 프로젝트 배치를 진행한다. 플랫폼의 핵심원구는 천부신구 성도 직접 관할구역에 건설할 예정이다.

플랫폼은 “플랫폼+원구” “정부+기구+기업”의 공유·개방·협력 모식을 통해 공동으로 제정한 협력체제와 표준에 의탁하여 “독일 공업 4.0”과 “중국제조 2025”의 전면적인 융합을 추진하게 된다.

프로젝트 배치면에서 성도시를 원구 운영중심으로 덕양, 면양 두개 시를 산업협동기지로 삼아 천부신구 성도 직접 관할구역에 중국-독일 플랫폼 핵심원구를 기획하며 덕양, 면양도 자체 산업특점에 근거하여 협력구역을 기획한다.

플랫폼 체제하에 사천성의 추적, 촉진, 협상중의 프로젝트는 40여개에 달하며 의약, 정밀화공,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컨벤션 등 중대 프로적트를 망라한다. (4월 13일 사천일보 곽정문 증소청)

컨벤션 경제

94회 전국 사탕·술 전시회 폐막, 30만명 이상 참관, 거래총액 230.2억위안

제94회 전국 사탕·술 전시회가 3월 26일 폐막했다. 이번 사탕·술 전시회에 연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입장했고, 상품 거래총액은 230.2억위안에 달하며, 이중 주류 거래액은 118.7억위안, 식품 음료류 거래액은 87.1억위안, 조미료류 거래액은 13.9억위안, 식품기계 및 포장류 거래액은 10.5억위안에 달한다.

이번 사탕·술 전시회 총 전시면적은 12.8만제곱미터에 달하고 전통 주류, 와인 및 세계강주, 식품, 음료, 조미료, 식품기계, 식품포장 7개 주제 전시구역을 설치했다. 전시회 참가기업은 2836개에 달하며, 누계로 연 15만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 및 구매를 하고, 연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입장했다. 전시회 참가기업과 바이어에 대한 샘플링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바이어는 전시회 참가 효과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번 사탕·술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기업 또는 상품은 주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칠레, 호주, 미국, 독일, 한국 등 4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왔다; 국가와 지역 단체형식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뉴질랜드, 칠레 등 13개 국가와 지역이다. 국제화와 관련된 부스 면적은 전부 전시면적의 약 28.2%를 차지한다. 프랑스 주중 대사, 카나다 주중 대사, 스페인 상무 참사관, 미국 농업부 관원 등이 현장을 방문하여 본국 기업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사탕·술 전시회의 국제화 수준은 전시회 참가 기업 및 제품의 국별 수량 등에서 체현되었을 뿐만아니라 전시회 서비스 표준이 국제표준과 통합되고 일치한 면에서 체현되었다.

이번 사탕·술 전시회의 조직적인 바이어 단체 수량이 증가하였고 하남, 료녕, 호북, 호남 등 지의 일부 바이어는 비교적 긴밀한 참관 바이어단을 형성했다; 수입 식품과 요식업 체인 가맹 전시구역에서 조직한 전문 바이어단의 조직화 정도가 대폭 제고되었다.

업계기업의 식품안전, 건강, 녹색, 심플, 체험감, 개성화한 품질에 대한 추구가 각자 기업의 전시 부스 및 전시품에서 드러났으며, 제조와 포장설비의 자동화, 스마트화는 이번 사탕·술 전시회에서 대량으로 등장한 로봇 조작 시스템에서 반영되었고, 이는 식품, 주류 및 관련 업계 공급의 구조성 개혁의 변화를 충분히 설명한다.

사탕·술 전시회 기간 2016 중국 브랜드 농업 정상포럼, 제7회 중국 사탕·술·식품업 투자협력 상담회 등 근 20개 주제활동도 개최했으며, 전시회 참가기업의 시음회, 제품 설명회, 추천회 등 상업활동을 개최했다. (3월 28일 사천일보 소명량 장욱희 주위)

5회 차업박람회 5월 성도서 개최

제5회 중국·사천 국제차업박람회 및 천부용아문화절이 5월 5일-8일 성도세기성 새 컨벤션중심에서 열리게 되며, 사천성에서 첫번째 성급 찻잎 공공구역 빅 브랜드 “천부용아”를 출시하게 된다.

사천명차관 외, 이번 차업박람회는 중국명차관, 국제명차관과 다구문화관 등 주제관도 설치하며, 전시면적은 4만여 제곱미터에 달한다; 운남, 귀주, 복건, 절강, 안휘, 호남, 광동, 광서, 섬서 등 전국 20여개 성, 시 및 대만지역 근 600개 찻잎, 다구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며 스리랑카, 한국에서도 20여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다.

차업박람회 기간, “뉴 실크로드, 중국차, 천하에 퍼지다”를 주제로 한 “제1회 중국 차 브랜드 문화발전포럼”도 개최하며, 봄철 차구매절, 전국 황차 차대회, “사천 차문화 관광” 활동, “어린이 차 애호가”차업박람회 참관, “어머니날” 사은다회, 천인 차 시음 맞선회 등 일련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차활동을 개최한다. (4월 14일 사천일보 소명량 장욱희)

사천 무역촉진

사천성무역촉진회 기업을 조직하여 남아시아, 동남아 국가 방문 및 전시회 참가, 경제무역활동 진행

근년래, 사천성무역촉진회는 기업을 이끌고 남아시아, 동남아 “일대일로”국가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무역촉진업무의 우선 공략방향으로 삼았다. 2015년 3월 15일-24일, 사천성무역촉진회는 13개 기업을 조직하여 22명으로 구성된 사천경제무역대표단이 네팔, 라오스를 방문하여 제5회 네팔 국제무역전시회”(“네팔무역전시회”로 약칭)에 참가했으며 “중국(사천)-베트남 경제무역 연결 상담회”를 열고 관련 경제무역활동을 진행했으며, 재외 투자 사천기업 등을 시찰했다. 이번 활동 현장 거래액은 34.34만달러에 달하고, 의향협의는 234.52만달러, 대외투자협의 금액은 100만달러에 달한다.

“제5회 네팔 국제무역전시회에서 315제곱미터에 달하는 사천 전시구역을 설치했으며, 전시제품은 광산기계, 소형 수력발전기, 공정기계설비, 자동차 부품, 농부산품 및 식품, 농업기계 등 30여가지를 망라한다. 비디아 데비 반다리 네팔 대통령, 무라카 네팔 공상연합회 주석, 오동조 중국상무부 대외무역 발전 사무국 부국장 및 려부용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 등 유명 정부, 상업계 인사가 개막식에 참석하고 사천 전시구역을 순시했다. 400여명 전문 바이어가 전시회를 참관하고 협상을 진행했으며, 현장 거래액은 34.34만달러에 달하고, 달성한 의향협의액은 199.52만달러에 달하며, 네팔 투자 협의금액은 100만달러에 달한다. 네팔 인민일보, 신화사 등 매체는 사천성 참가기업을 취재 보도하였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6 중국(사천)-베트남 경제무역 연결 상담회”를 열었다. 두금랑 베트남 공업무역부 무역촉진국 부국장, 려부용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양측은 경제무역 발전상황, 협력 중점분야를 소개했다. 사천기업과 30여개 베트남 기업이 연결 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사천개홍수리기계제조유한회사는 베트남 공업설비 및 재료합자유한회사와 수력발전설비 프로젝트에 관하여 15만달러에 달하는 수력발전설비 의향수출협의를 체결했다; 사천화하건휘문창외벽장식유한회사는 베트남페이더쵄사와 20만달러에 달하는 문창제품 협의를 달성했다. 용성노마와 사천개홍수리기계 등 기업은 베트남 방문기간 자체 제품에 관하여 베트남 시장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방문기간, 려부용 부회장은 팽위 네팔 중국대사관 경제 상무참사관, 원지웅 네팔 중국기업협회 회장, 라제쉬 네팔 중국공상회 주석, 바와니 란 네팔 공상연합회 수석 부주석, 네팔-중국 경제무역협회 주석과 수라지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주석, 라오스 공업무역부 무역제품 촉진국 국장, 라오스 국가공상회 부회장, 두금랑 베트남 공업무역부 무역촉진국 부국장, 단위강 베트남 공상회 부주석, 완문은 베트남국가광고회사 사장 등 정치, 상업계 인사들을 방문했으며 사천성 경제무역 발전상황, 사천성무역촉진회와 각 기구 중점 협력사항을 소개하고 사천성 제16회 서부박람회, 제7회 중국(사천)-동남아 경제무역 협력 원탁회의, 2016 성도국제 자동차 부품 및 A/S전시회, 2016 중국(성도) 스마트 산업 국제박람회 등 중대 경제무역활동에 초청했다. 네팔 관련 상협회는 단체를 조직하여 제7회 중국(사천)-동남아 경제무역 협력 원탁회의에 참가하고 “네팔 전문 설명회”를 개최하여 네팔 재후 재건 프로젝트를 설명할 것으로 확인되었다. 라오스 국가 공상회와 사천성무역촉진회는 협력 비망록을 체결하여 양측이 호텔관광, 인프라, 수공예품, 농업기계, 식품가공 등 중점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명확히 했다. 베트남 공업무역부 무역촉진국은 올해 성도에 대표처를 설립하여 사천과 베트남 경제무역 교류를 진일보 촉진할 계획이다.

려부용 부회장은 사천국제상회 부회장 업체인 중국동방전기유한회사에서 투자한 라오스남망하전력유한회사와 상임이사업체 성도팔익가구그룹에서 투자한 팔익(라오스)투자무역유한회사 등을 시찰했다.

사천경제무역 대표단 기업은 기업 자체발전, 제품, 현지시장수요에 관하여 네팔 중국 공상회, 베트남 공상회와 좌담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천성과 “일대일로” 국가와 지역의 경제무역 협력성과를 진일보 확대했으며 사천기업이 해외로 진출하여 국제시장을 개척하는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성도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 유치 수량, 품질 동시 추진

견실한 발전기초를 통해 2016년 성도 국제 자동차 부품 및 A/S 전시회(CAPAS로 약칭) 전체 전시규모는 35000제곱미터에 달하며 73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했다.

현재 유치업무는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다. 첫째 국내외 여러 유명 업계 브랜드가 전시회에 참가한다. 예하면 올림파스, 엑세느, Magic Bullet, 리퀴몰리, Luoshi, 미타수, 소낙스, Ruili, 서명그룹, 송전모터, VIE, 윈소프트, 아태모터, ENEOS 및 절강진환 등이다. 둘째 사천 전시구역 규모는 지난 전시회를 크게 초과했다. 전시면적은 약 6500제곱미터에 달한다. 자양, 광안, 내강, 성도, 수녕, 미산, 남충 7개 시, 주에서 단체를 조직하여 참가한다. 셋째 사천 전시구역 내 처음으로 신에너지 자동차 전시구역 설치한다. 전시면적은 3000제곱미터에 달하며 제1자동차, 머스탱, BYD 등 15개 유명 브랜드 자동차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넷째 처음으로 “상용차 전시구역”을 설치한다. 상용차 분야 우수 공급업체의 여러 제품을 집결했으며 수요가 날로 늘어나는 상용차산업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의 수량이 상승했을 뿐만아니라 전문 바이어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약 16000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상용차 부품 생산·판매 연합회는 500여개 고품질 전문 딜러 및 수리업체 대표를 초청하여 전시회를 참관한다.

 CAPAS는 시장의 공급과 수요를 중점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서남지역 자동차 부품 및 후시장 서비스 분야에 우수한 원스톱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전시회 동향] 2016 성도 자동차 부품 전시회 사천 뉴스 브리핑 성도서 개최

2016년 4월 7일 오후,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 사천성무역촉진회는 성도에서 2016 성도 국제 자동차 부품 및 A/S 전시회(“성도자동차부품전시회”로 약칭) 사천 뉴스 브리핑을 개최하고 매체에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 및 사천 부분 준비상황, 특색 하이라이트와 사천성 자동차 산업 발전상황을 소개했다. 왕만곤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 부주임, 려부용 사천성 무역촉진회 부회장이 브리핑에서 연설을 하고 최귀은 사천성무역촉진회 부순시원이 브리핑을 사회했다. 사천일보, 화서도시보, 성도상보, 신성쾌보, 사천방송국 공공체널, 성도인민방송국, 사천자가용방송, 사천뉴스넷, 중국넷, 텐센트, sohu, 시나 자동차, 자동차생활, Jiaqu, 자동차 트렌드 신문 등 15개 성 내 주류 매체와 자동차 전문매체가 참석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의 창립과 발전상황을 소개하고, 2016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의 전체방안, 준비상황과 사천 부분의 주요 특점을 통보했다. 그는 이번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는 정부에서 더욱 유력하게 인도하고, 발전 포지셔닝과 목표가 더욱 명확하며, 전시회와 활동이 더욱 다채롭고 특히 5개 하이라이트가 매우 돌출하다고 밝혔다: 첫째 업계 선두기업을 집결하여 투자 촉진 강화;둘째 신에너지 자동차를 적극 추진하여 자동차산업의 발전 이끌다; 셋째 자동차 산업 혁신창업을 중시하고 혁신협력 플랫폼의 건설 촉진; 넷째 자가용 관광 및 서비스를 증설하여 후시장 산업의 발전에 조력; 다섯째 내외 전시회 연동을 견지하여 대외개방 수준을 제고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 각 매체에서 성도자동차부품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주목 및 추적보도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순간, 중요한 부분과 중대한 성과를 놓치지 않기를 희망했다.

왕만곤 주임은 사천 자동차산업의 발전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성위원회, 성정부는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자동차 제조를 사천성 7대 중점발전의 우세산업으로 선정하여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2015년 생산, 판매량이 백만대 규모에 도달했고 완성차 및 부품 산업의 생산액이 2200억위안을 초과했다. 그러나 사천성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있어 생산능력 규모가 크지 않고, 현지 납품율이 높지 않으며, 부품 전체 기술수준이 상대적으로 약한 등 여러 난관문제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 특히 부품과 완성차 기업의 발전이 불균형적이고 산업체인이 불완전하며 현지 납품율이 낮은 등 문제는 사천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있다. 이러한 대배경하에 성도 자동차 부품전시회의 개최는 매우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시회 참가기업과 귀빈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천성과 깊은 교류를 진행하고, 공통된 인식을 증진 및 결속하며, 협력차원을 심화하고 협력모식을 혁신하여 사천성 자동차 산업의 건전하고 빠른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희망했다.

회의에 참석한 매체 기자는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의 홍보업무에 협조하여 전시회 전의 홍보보도와 전시회 기간의 전면적인 보도를 잘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전시회 동향] 2016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 업무 추진회 성도서 개최

2016년 4월 7일 오후, 2016 성도 국제 자동차부품 및 A/S 전시회(“성도자동차부품전시회”로 약칭) 업무 추진회의가 성도에서 열렸다. 왕만곤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 부주임, 려부용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했으며, 공산주의 청년단 사천성위원회, 사천성 캠프와 자가용 관광 협회, 성도시 자동차 수리업계협회 및 성도, 면양, 수녕, 내강, 남충, 광안, 미산, 자양 등 8개 자동차 산업 중점 시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 무역촉진회 관련 책임자가 회의에 참석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 및 사천 부분 전체방안, 준비상황, 존재한 문제를 통보하고 다음 단계 업무 중점과 요구를 명확히 했다. 그는 “성도자동차부품전시회는 각 측 자원을 통합하고 강자간 협력 및 높은 단계에서 시작하여 이미 중국 서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 전시회가 되었다. 올해는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의 매우 핵심적인 한해이며 매우 중요한 발전기회이다: 첫째 성정부에서 고도로 중시하며, ‘전시회 개혁발전을 진일보 촉진할데 관한 실시의견’중점 육성 10대 브랜드 전시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성급 부문에서 자동차 부품 전시회 발전연동협력체제를 건립 및 완비하고, 사천성무역촉진회와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는 공동으로 중국(성도)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투자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신에너지 자동차 전시구역을 설치하고, 사천성관광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자가용 관광 주제 자동차 및 후시장 전시구역을 설치하고 자가용 관광 활동을 조직했다. 공산주의 청년단 사천성 위원회와 공동으로 사천성 자동차 산업 청년혁신창업대회를 개최했다; 시, 주에서 적극적이고 자발적이며 성도, 면양, 내강, 광안, 남충, 수녕, 미산, 자양 8개 중점 산업 시는 모두 단체를 조직하여 전시회에 참가하며, 전시 부스 면적은 근 800제곱미터에 달한다. 둘째 주최측에서 매우 적극적이며, 시나 자동차와 연합하여 중국 자동차 창업투자 정상회의와 중국 자동차 창업혁신대회를 개최하고, 상용차 전시구역을 증설할 것이며, 현재 유치한 전시면적은 이미 30000제곱미터에 달한다. 셋째 기업의 수요 잠재력이 점차 방출되고, 전시회 참가 적극성이 급상승하고 있으며, 사천기업 전시면적은 지난해보다 배증했다. 넷째 신매체가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텐센트·대성넷이 신에너지 자동차 전시구역의 조직에 참여하고, sohu는 자가용 관광 주제활동의 조직에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다음 단계 중점은 투자유치, 부스 설치, 혁신창업, 홍보선전 등 4개 면의 업무실행을 추진하는데 있으며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의 플랫폼 내용을 공동 발굴하여 더욱 많은 성과, 프로젝트가 지방에 입주하고 더욱 많은 기업이 기회를 얻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만곤 주임은 연설에서 “자동차 제조는 사천성 7대 중점 발전의 우세 산업 중의 하나이며, 2015년 처음으로 생산, 판매 백만대 규모를 돌파하였고, 완성차 및 부품 산업의 생산액은 2200억위안을 돌파했다. 비록 일정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사천성 자동차 산업의 발전은 생산능력 규모가 크지 않고, 현지 납품율이 높지 않으며, 부품 전체 기술수준이 상대적으로 약한 등 여러 난관문제가 존재한다. 기획에 따라 사천성의 발전목표는 2020년에 이르러 자동차 생산액이 두배로 늘어나고, 납품율이 30%에서 60%로 제고되는 것이다. 이러한 대배경하에 성도 자동차 부품전시회의 개최는 매우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것이다.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가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 사천부분의 활동에 적극 참여한 것은 바로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의 플랫폼 인솔과 산업촉진 기능을 중시하기 때문이며, 이 플랫폼을 통해 해외진출과 투자유치의 다리를 구축하고 사천성 자동차 부품과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려는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각 중점 산업시에서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에 적극 참여하고 이용하기를 요구했다: 첫째 전시회 참가업무를 착실히 조직하며 자동차 부품과 신에너지 자동차 우수기업을 조직하여 전시회에 참가하고 기획, 포장, 전시와 선전을 잘 진행하고 연합하여 “사천관”을 집중 설치한다; 둘째 투자촉진업무를 잘 추진하며 특히 중대 체약 프로젝트를 잘 조직하고 중점 시, 주 자동차 산업 특별 투자유치 설명회를 잘 준비한다. 각 기관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기회를 잡으며 적극 추진하고 제때에 배치 및 실행하여 성도 자동차부품전시회를 공동으로 잘 조직해야 한다.

최귀은 사천성무역촉진회 부순시원이 회의를 사회했고, 주효금 및 관련 부서 책임자가 회의에 참석했다.

“2016 자유무역협정 특혜 원산지 정책 및 실무 교육회성도서 개최

2016년 4월 14일 오후,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개최한 “2016 자유무역협정 특혜 원산지 정책 및 실무 교육회”가 성도에서 열렸다. 면양, 락산, 자공, 미산 등 무역촉진회 원산지 증명 발급 및 대리처 관련 책임자와 업무인원, 외향성 기업 책임자, 대외무역 매니저 및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인증한 등록기업의 원산지 발급 담당자, 운영자 등 총 180여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최귀은 부순시원은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했으며, 회의는 로강 중국무역촉진회 상사법률중심 원산지증명처 처장을 초청하여 수업을 진행했다.

최귀은 부순시원은 연설에서 이번 교육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과 목적을 소개했으며, 자유무역구 틀 아래 특혜 원산지증명은 기업이 비교적 낮은 관세 심지어 영관세를 적용하는 증거와 유가증서로서 기업이 무역실무 중에서 자유무역구 특혜정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총적인 이용율이 낮으며, 정책 홍리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천성 대외무역기업이 자유무역구 전략과 자유무역협정의 특혜정책을 명확하게 파악하도록 돕와 기업의 경영관리수준을 제고하고 더욱 많은 자유무역구 건설성과의 혜택을 받아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려는데 있다.

로강 처장은 “특혜 원산지 정책을 잘 이용하여 국제 경쟁력 제고” 이 주제를 둘러싸고 자유무역구 협정 전략적 배경, 자유무역협정의 구체적인 관세 우대정책, 양허시간표, 자유무역구 트그혜 원산지 증명 판정표준과 기획, 기업이 어떻게 자유무역구 특혜 원산지 증명 규칙을 이용하여 최대이익을 취득하고 거래원가를 줄이는 등 각 면에서 알기 쉽게 해석을 하고, 무역촉진회의 각항 서비스 기능과 서비스 플랫폼에 대하여 전면적인 소개를 진행하였으며, 각 수출입 기업이 자발적으로 기회를 잡아 특혜 원산지 정책을 충분히 운용하여 신흥시장을 개척할것을 희망했다.사천성무역촉진회 법률부 동료는 중한, 중국-호주 원산지 증명의 구체적인 실무에 대하여 소개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회의 내용은 풍부하고 사례가 대표적이며 실용성이 강하다. 회의 후 모두 이번 교육 정보량이 크고 수확이 매우 크며 향후의 무역 실천중에서 자발적으로 자유무역구 특혜 원산지증명을 잘 운용할 것이라 밝혔다.

사천-베네토 기업 연결 상담회

2016년 4월 20일, 사천성무역촉진회와 중국 이탈리아 상회, 베네토 무역촉진중심은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공동으로 사천-베네토 기업 연결 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30여개 사천기업은 베네토 기업과 일대일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 관련된 업계는 농업기계, 건축재료, 공기여과, 우수처리, 곡물저장 등 분야를 망라하며 매우 강한 전문성과 적합성이 있다. 상담회에 참석한 외국측 기업은 중국측 기업에 프로젝트 소개와 깊은 교류를 진행하여 양측 협력의 방식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전, 리력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과 皮娃 베네토무역촉진중심의 지역 책임자와 간단한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근년래 사천과 베네토 두지역 기업간의 양호한 교류, 상호 방문을 돌이켜 보았으며, 향후 협력을 진일보 심화할데 관한 협력 비망록을 체결했다.

상표 국제 등록과 보호 실무교육회 성도서 개최

2016년 4월 21일 오후, 사천성무역촉진회와 사천성공상행정관리국, 사천성상무청은 공동으로 “상표 국제 등록과 보호 실무” 교육회를 성도에서 개최했다. 사천성 부분 무역촉진계통, 공상행정관리 계통 및 유명한 상표 기업, 외향형 기업 관련 책임자 총 25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주림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상표 국제 등록과 보호 실무 관련 지식을 강의했다. 교육회 전 2015년 중국 유명 상표, 사천성 유명 상표 간판 수여식을 가졌으며, 라포강촌 사천성 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했다. 소홍익 사천성무역촉진회 순시원, 만붕룡 사천성공상국 국장, 사천성 상무청 책임자가 회의에 참석하고 중국 유명 상표, 사천성 유명 상표 기업에 간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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