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

2016년 6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주최

목  차

거시적 경제

지난해 사천성 택배 업무량 4.88억건

6월 6일, “2015년 사천성 우정업계 발전 통계 공보”가 발표되었으며, 한해동안 우정업계 업무 총량은 138.57억위안으로 기존대비 18.05% 성장율을 기록했고, 우정업계 업무수입(우정저축은행 직접 영업수입 미포함)은 121.92억위안으로 기존대비 21.23% 성장율을 기록했다. 사천성 택배업무는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고, 성도는 더욱더 택배 업무량과 수입 두가지 지표에서 모두 사천성에서 선두를 달렸으며 서부 1위, 전국 10위에 올랐다.

택배업무면에서, 사천성 지난해 한해동안 업무택배량이 4.88억건으로 기존대비 28.61% 성장율을 기록했다; 택배업무 수입은 62.89억위안으로 기존대비 31.12%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중 동성 택배업무 증가세가 비교적 강하며, 한해동안 1.45억건으로 기존대비 45.43% 성장율을 기록했다. 성도 지난해 택배업무량은 3.81억건으로 기존대비 25.5%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사천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8.2%이다; 택배업무 수입은 45.1억위안으로 기존대비 28.4%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사천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1.7%이다. (6월 7일 사천일보 왕역서)

대외무역

용구쾌속철도 곧 러시아, 토이기까지 확장

5월 25일, 성도시 항구와 물류 사무실은 DHL 글로벌 화물운송(중국)유한회사(이하 “DHL”로 약칭)와 “중국-유럽 물류통로 건설협력 비망록”을 체결했다. 양측은 우세를 상호 보완하며,중국-유럽 열차 용구 쾌속철도를 토이기, 러시아 및 남유럽 등 지까지 확장하여 중국-유럽 무역거래를 진일보 확대하게 된다.

DHL은 도이체포스트 산하 유명한 브랜드이며, 물류 서비스망은 세계 220여개 국가와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이번 양측은 용구 쾌속철도를 주선으로 동시에 세계 물류망에서의DHL의 접점을 이용하여 항공-항공 연계운송, 항공-철도 연계운송, 도로-철도 연계운송 등 복합 연계운송 방식을 진행하여 유럽과 국내 2대 허브역에서의 용구 쾌속철도의 지선망을 전면 확장하고, 더욱 경쟁력이 있는 중국-유럽 물류통로를 건립하며, 동으로 일본·한국, 서로 중아시아·유럽, 남으로 아시안에 이르는 국제 지역경제 협력패턴을 구축하게 된다.

성도는 용구 쾌속철도를 빌어 이미 DELL, LENOVO, TCL 등 국제 유명기업과 잇따라 물류운송 협력을 진행했다. 이번DHL의 가맹은 용구 쾌속철도의 업무범위를 진일보 풍부히 하고 국제물류, 생산성 제조기업, 대형 국제무역기업 3대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는 국면을 다그쳐 형성할 것이다. (5월 27일 사천일보 진벽홍)

네덜란드 성도서 비자신청중심 새로 오픈

5월 30일, 네덜란드(성도)비자신청중심이 성도에서 정식으로 오픈했으며, 성도시민은 가장 빨라 48시간이면 성도에서 네덜란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네덜란드(성도)비자중심은 성도시 금강구 총부로 2번 시대광장B동 2012실에 위치하며, 현재 비즈니스, 관광, 친척방문 등 각종 비자를 발급하고, 최장 90일 단기비자를 발급하며, 발급시간은 48시간 초과하지 않고, 비자 발급비용은 84유로이다.

새 비자중심은 여러가지 우수하고 특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예하면 임시예약, 전화 서비스 중심을 통해 솅곈비자신청에 관한 모든 문제 상담 및 온라인 또는 문자 메세지를 통해 비자 신청상태 등을 조회한다. 이외, 새 비자신청중심은 또 신청인의 생물식별 데이터를 기록하며 솅곈규정에 따라 비자신청을 제출한다.

근년래, 사천과 네덜란드간 경제무역 협력이 빈번해졌으며, 2015년 사천과 네델란드의 협력 무역총액은 30억달러에 달했다.

성도 외, 네덜란드는 최근 항주와 심천에 비자중심을 개설하게 된다. 복주, 제남, 남경과 심양 비자중심은 이미 올해 봄에 잇따라 오픈했으며 장사, 곤명, 무한과 서안 비자중심은 올해 가을에 오픈하게 된다. (5월 31일 사천일보 웅윤빈)

스탬퍼드국제연구원 성도과학성에 입주

세계에서 으뜸가는 연구기구 스탬퍼드국제연구원이 계약을 체결하고 성도과학성에 입주했으며 천부신구 성도관리위원회와 스탬퍼드 천부 연구원을 공동으로 건립할 것이며, 이는 스템퍼드국제연구원이 중국에서 진행한 첫번째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이다.

스탬퍼드 천부 연구원은 “실리콘벨리-성도” 양지 과학연구기구, 고등 교육기관, 기업 및 업계조직이 기술연구개발, 특허수권 및 거래, 프로젝트 육성 및 산업화, 인재배양 등 면에서 깊은 협력을 진행하고, 스탬퍼드국제연구원의 혁신적인 관리이념 및 패러다임을 보급하며, 천부신구 혁신생태환경 최적화와 창업산업발전을 촉진하려는데 있다. (6월 15일 사천일보 장수수)

7월부터 성도-코사무이 섬 직행

성도 주재 태국총영사관, 성도시인민정부 외사 교무 사무실, 성도시 청양구 인민정부가 연합하여 주최한 “2016 성도 태국정취주--친선도시 정취 성도에 넘치다”활동이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성도시 청양구 이환로 서쪽 2단에 위치한 인화춘천광장에서 열린다. 이는 최근 2년래 규모가 가장 큰 정취주 활동이다.

“성도 태국정취주”활동은 2005년 성도 주재 태국총영사관이 설립한 이후로 계속하여 개최되었으며, 현재 이미 성도와 태국 종합적 교류협력의 브랜드 프로젝트가 되었다. 올해의 정취주는 총 65개 전시·판매 부스를 설치하고, 태국 20여개 주의 근 50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방콕시, 치앙마이주, 프라추아프키리칸주, 푸껫주, 우본랏차타니주 등 성도시 및 사천성 기타 시, 주와 친선도시 관계를 이미 건립 또는 곧 건립할 태국 도시의 상회를 포함한다. 전시된 특색 상품은 장식품, 수공예품, 신선 과일, 과일제품, 화장품, SPA용품, 초본식물제품, 식품 등을 포함한다. 특색 상품 전시·판매 이외 태국춤, 무에타이 공연, 태국 미식 먹거리 등 풍부한 태국요소로 충만한 활동도 선보이게 된다. (6월 17일 사천일보 웅윤빈)

성도 완성차 수입항구 정식 운행

6월 17일, 사천성 첫번째 수입 완성차가 성도 세관 청백강 철도항에 도착했다. 이번 완성차는 랜드로바 자동차이며, 중국-유럽 철도에 실려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발차하여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고, 9800여 킬로미터를 거쳐 단 10여일만에 청백강 철도항에 도착했으며, 이는 성도 완성차 수입항이 정식으로 가동되었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2월, 성도는 자동차 완성차 수입항을 허가받았고, 이는 국무원이 중서부 내륙지역에 배치한 자동차 완성차 수입항이다. 미래, 사천 심지어 서부지역 많은 고객은 “집문 앞”에서 세계 각지의 수입 완성차를 구입할 수 있고, 유럽에서 생산한 자동차는 중구열차를 통해 직접 사천으로 수입될 수 있으며, 해운보다 근 75%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물류원가도 크게 절약하게 된다.

이 항구의 운행은 사천성 자동차 산업이 쌍방향 국제협력을 진행하는데 통로를 개척했으며, 사천성이 실크로드 경제벨트 건설에 빠르게 융합하는 중대한 조치이다. 성도가 완성차 수입항으로 허가를 받은 후 성도 세관은 정책 지원 조치를 적극 연구하고 상해, 천진, 녕파, 복주 등 지에 전담인을 파견하여 각지 완성차 수입정책을 학습하고 참고하였으며 “사전 신고” “사전 가격심사” “사전 분류” 등 적절한 조치를 제출하여 통관 시관과 효율을 제고하고 자동차업체를 도와 운행주기를 줄였다.(6월 18일 사천일보 증소청)

체코 스트르셰도체스키주 성도경제무역사무소 설립

사천이 체코공화국 스트르셰도체스키주에 사무소를 설립한 후 6월 20일, 체코 스트르셰도체스키주 성도경제무역사무소가 성도유럽연맹 프로젝트 혁신중심에서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초청을 받고 사천을 방문한 페트라 체코 스트르셰도체스키주 주장, 코헛 체코 대통령 고문이 당일 오전의 체약 및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했다. 주학신 사천성 부성장이 자리에 참석했다.

스트르셰도체스키주는 체코 중부 보헤미안지역에 위치하고, 사방에서 수도 프라하를 둘러싸고 있으며, 면적은 1.1만평방킬로미터이고, 인구는 132만명이며, 체코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인구가 가장 많은 주 중의 하나이다. 2006년 12월, 사천장홍전기주식유한회사가 스트르셰도체스키주 님부르크시에 건설한 텔레비죤 생산기지가 준공 및 시험생산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는 1억여 달러이고, 현재까지 중국기업이 체코에서 가장 큰 투자이며, 체코 전 총리는 중국기업이 체코를 통해 유럽시장을 개척하는 모범이라고 평가했다. 2015년 9월, 사천과 스트르셰도체스키주는 정식으로 친선 성주관계를 건립했다.

스트르셰도체스키주 성도경제무역사무소가 설립된 후 스트르셰도체스키주를 방문하여 비즈니스 시찰과 투자를 하려는 인사들에게 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6월 21일 사천일보 웅윤빈)

주요공사

성도 천부국제공항 건설 착공

5월 27일 오전, 성도 천부국제공항 건설 착공식이 간양시에서 열렸다.

왕동명 사천성위원회 서기가 착공식에 참석하고 연설을 하였으며, 성도 천부국제공항 건설 착공을 선포했다. 윤력 사천성위원회 부서기, 성장이 착공식을 주최했다. 가존평 사천성 정치협상회의 주석, 류국중 사천성위원회 부서기, 서청우 서부전역 부정치위원 겸 서부전역 공군 정치위원, 항위민 서부전역 공군 부사령원 등이 참석했다.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중국민항국에서 축하편지를 보내 공항건설 착공에 열렬한 축하를 전했다.

성도 천부국제공항은 천부신구 간양시 로가진에 위치하며, 성도 시중심과 약 50킬로미터 거리이고, 기획 비행구 등급은4F급이며, 국제 최고등급의 공항이고, 임의의 기종이 이착륙할 수 있다. 성도 천부국제공항은 국가 “13.5”기간 기획 건설한 최대 민용운송 허브공항이며, 사천성이 과거 여러해 동안 투자가 가장 큰 단일 프로젝트이다. 공항 장기목표는 6개 활주로를 건설하고 년간 여객 수송량이 연 9000만명인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1기 프로젝트 총 투자는 718.6억위안이고, 3000억위안 이상의 관련 공정투자를 이끌며, “세로 2개, 가로 1개”인 3개 활주로를 건설할 것이고, 동서 활주로 간격이 2400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넓으며, 여객 수송량이 연 4000만명/년으로 설계되었고, 터미널과 공항경제구를 부대적으로 건설하며, 2020년에 운영에 들어갈 것이다. (5월 28일 사천일보 장굉평 왕미령)

산업정보

덕양 고급장비제조업계협회 설립

5월 25일, 제2중형기계그룹회사, 동방증기터빈유한회사, 동방전기, 동방모터, 사천굉화 등 5대 장비제조 대표기업과 덕양시 중소장비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덕양 고급장비 제조업계협회가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협회 첫번째 회원은 76개, 이사업체는 20개이며, 덕양에서 커버범위가 가장 넓고 가장 구전한 업계조직이 되었다.

설립 후의 협회는 회장연계제도를 실시하며, 매개 협회 지도부 성원기업이 고정적으로 일부 회원기업과 연계를 취하여 제때에 업계 형세와 회원기업의 생산경영상황을 파악하고 회원기업을 도와 어려움을 해결한다. 온국태 협회 부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협회는 덕양고급장비의 우세, 국유 대중형 기업의 산업우세, 기술 장비우세와 민영 산업 클러스터의 융통성을 집결할 것이며 이는 덕양지역 산업우세의 통합과 자원 상호보완에 유리하다. 

2016 중국고급장비제조업협회 협력연맹 연례회의도 같은 날에 열렸다. 덕양고급장비제조업업계협회는 대련시기계업계협회, 상해중형장비제조업계협회 및 안산장비제조업 스마트 혁신 연맹과 전략적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중국고급장비제조업협회 협력연맹은 2014년 7월 17일 상해중형장비제조업계협회, 북경기전업계협회, 성도시기계업계협회 등 7개 도시 장비제조업계협회에서 발기하여 공동으로 결성했다. (5월 26일 사천일보 원정)

사천성 빅데이터 발전연구회 설립,

사천성 빅데이터 거래중심 건립 예정

5월 31일, 사천성 빅데이터 발전연구회가 성도에서 설립되었다. 이 연구회는 사천 빅데이터 거래중심을 건설하여 사천성 빅데이터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사천성 빅데이터 발전연구회는 사천성발전개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사천성 200여개 빅데이터 산업체인, 공급체인, 가치체인과 관련된 빅데이터 취향성 기업으로 구성된다. 빅데이터 거래중심을 건설하는 외에 이 연구회는 사천 빅데이터 공공 클라우드 플랫폼 건설을 연구 및 배치하고, 사천 빅데이터 전문가 탱크를 건설하며, 빅데이터 표준화 건설 등 업무를 연구 및 제정할 것이다. (6월 1일 사천일보 진암)

사천성 첫 민영은행 허가받아 설립 예정

사천 금융개혁이 한발 더 나아가 6월 13일, 사천성 첫 민영은행--사천희망은행이 정식으로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았다. 사천은 민영은행 시범 종료, 상용화 심사 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영은행 설립을 허가받은 성 중의 하나이다.

설립 예정인 사천희망은행의 주요한 발기인은 신희망그룹유한회사, 은미과학기술유한책임회사, 성도홍기체인주식유한회사이며, 이중 은미과학기술은 샤오미과학기술 사천 자회사이다. 이는 류영호, 뢰군, 조세여 등 유명 기업인이 연합하여 사천희망은행을 설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홍기체인이 13일에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사천희망은행주식유한회사의 예정 등록자본은 30억위안이며, 신희망그룹, 은미과학기술, 홍기체인이 각각 은행 총 출자금 30%, 29.5%, 15% 주식의 발기인 자격을 가지게 된다. 기타 총 자본금의 10% 이하를 구입한 기업의 주주자격은 사천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에서 관련 법률과 법규에 따라 심사한다.

포지셔닝면에서 사천희망은행은 인터넷에 의탁하여 “일반 저축·소액대출, 이동·인터넷, 온라인·오프라인, 일반특혜·보급”을 특색으로, 직판은행을 주요 경로로, “삼농”·미소기업·지역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시장 포지셔닝으로, 신세대 농민공 등 젊은 소비자와 농업 관련 미소기업을 주요 목표 고객군으로 차별화 경영 발전 패러다임을 적극 탐색한다. (6월 14일 사천일보 리용준)

컨벤션 경제

디지털 세계박람회 8월 성도서 개최 예정

5월 19일, 미국국제데이터그룹은 올해 8월 18일-21일 성도에서 “iWorld 디지털 세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16 iWorld 디지털 세계박람회는 4일 일정으로 열리며 전시, 국제포럼, 계열활동 3대 부분으로 구성되고, 모바일 생태권의 기업, 경로상, 전문 관람객 및 매체가 참여할 것이며, 200여개 기업의 제품 및 많은 경로상이 공동으로 한차례 교류 및 전문적인 산업성회를 열게 된다. 이중 VR, AR은 현재 매우 인기있는 기술로 이미 게임, 영화, 관광, 의료, 교육 등 분야에서 시작하여 점차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5월 26일 사천일보 추정)

32개 전자정보산업 프로젝트 사천에 입주,

총 투자액 540.32억위안

6월 16일, 2016 중국(사천)전자정보산업투자협력 설명회 및 프로젝트 체약식에서 32개 전자정보산업 프로젝트가 계약을 체결하고 사천에 입주했으며, 총 투자액은 540.32억위안에 달하고, 이 프로젝트들은 성도, 면양, 수녕, 내강, 광안 5개 시에 분포되어 있다.

체약 프로젝트 중, 제2산업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19개로 가장 많으며, 투자액은 477.72억위안에 달하고, 투자총액의 88.41%를 차지한다; 제3산업 프로젝트는 13개로 투자총액의 11.59%를 차지한다. 프로젝트는 전자설비, 전자상거래, 전자소자와 소비 전자 단말기 등 분야에 주로 집중되었다. 30억위안을 투자한 YTO 익스프레스(성도) 서남관리구 본부기지와YTO 항공 서남 환적중심 프로젝트, 245억위안을 투자한 성도경동방광전과학기술유한회사 6대 LTPS/AMOLED 생산라인 2기 프로젝트, 10억위안을 투자한 인스퍼그룹(성도) 서남구역 본부 및 연구개발중심 프로젝트 등 8개 프로젝트가 대회 현장에서 집중 체약했다.

활동기간, 사천은 109개에 달하는 맞춤형 전자정보산업 투자협력 프로젝트를 출범했으며 관련 투자액은 966억위안에 달한다. (6월 17일 사천일보 황대해 왕역서 장람)

2016 중국·성도 글로벌 혁신창업거래회 개막

6월 24일 오전, 2016 중국·성도 글로벌 혁신창업거래회가 성도에서 개막했다. 세계 각지 5000여명 귀빈과 대표가 성도에 모여 혁신창업 대계를 토론하고 혁신창업 거래를 공동으로 촉진했다.

이번 중국·성도 글로벌 혁신창업거래회는 세계 첫번째 혁신창업 풀체인 전시 플랫폼으로, “혁신리드, 상생협력”을 주제로 12차례 국제포럼, 1차례 글로벌 혁신창업전시회, 3차례 거래회와 2차례 촹커대회를 포함한 18가지 중대 활동을 진행하였고, 동시에 “혁신 중국” 순회 릴레이 등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전면적이고 다각도로 세계 혁신창업의 새로운 추세를 전시하고, 세계 혁신창업 경험교류, 성과 전시와 거래를 촉진했다.(6월 25일 사천일보 호민 장명해)

사천무역촉진

소홍익 순시원 제2회 “중국제조 카타르전” 성도설명회 참석

2016년 6월 2일 오전, 사천성무역촉진회, 사천국제상회, 주중 카타르대사관, 상무부 중국국제경제기술교류중심, 카타르공상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중국제조 카타르전” 성도설명회가 샹그리라 호텔에서 개최했다. 소홍익 사천성무역촉진회 순시원, 압둘라・하야린 주중 카타르대사관 참사관, 전국봉 상무부 중국국제경제기술교류중심 책임자가 설명회에 참석했다.

소홍익 순시원은 환영사에서 카타르는 중국 “일대일로” 전략의 중요한 연선국가이며, 아시아 서부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3주를 연결하는 허브국가이고, 근년래 양측 고위층 지도자의 상호방문이 지속되고 또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건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천기업이 제2회 “중국제조 카타르전”을 플랫폼으로 현지 기업과 실질적인 연결을 진행하고, 협력 기회를 찾고 포착하여 이를 계기로 서아시아 국가의 큰 시장을 개척하기를 격려했다.

압듈라・하를렘 참사관은 연설에서 “많은 관련 국제기구가 모두 중국 일부 도시의 경제발전을 주목하고 있으며, 그들은 성도는 가장 투자 흡인력이 있는 도시로 본다. 성도는 항공우주, 전자산업 등 분야의 우세를 빌어 아시아 현대공업과 정밀제조업 기지가 되었으며, 중국 심지어 전세계 경제에서 모두 한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성도를 설명회를 개최하는 전국 5개 도시 중의 하나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전국봉은 제2회 “중국제조 카타르전”의 구체적인 준비상황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2016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리며, “일대일로” 계획의 중점 프로젝트 중의 하나이고, 전시회 주제는 “건축과 과학기술”이며, 참가기업은 주로 중고급 제조기업이고, 이중 중국측 건축업계 리더기업 및 우수한 건축재료 부대시설 제품 기업을 포함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주요 대상으로 건축과 과학기술 분야 최고급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게 된다. 전시회는 100개 중국기업을 초청할 것이며, 같은 시기 “중국-걸프국가 투자 경제무역 협력 포럼”도 개최한다.

사천화서해외투자건설유한회사 책임자는 회의에 참석한 귀빈 및 기업대표와 “해외진출”하여 국제시장을 개척한 경험과 건의를 나누었다.

중국, 카트르측 귀빈은 중국과 카타르 양국 미래의 경제무역 협력에 자신감이 넘쳤으며 제2회 “중국제조 카타르전”의 각항 준비업무를 잘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사천 관련 기구 및 기업대표 약 100명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했다.

2016 성도스마트박람회 업무추진회 및 뉴스 브리핑 성도서 개최

2016년 6월 6일 오후, 2016 중국(성도)스마트산업 국제박람회(“성도스마트박람회”로 약칭) 업무추진회 및 뉴스 브리핑이 성도에서 열렸다. 왕문승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 부주임, 려부용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 모원상 사천성투자촉진국 투자촉진 5처 부처장 등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했다. 사천성 문화청, 사천성 통신관리국과 각 시, 주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 무역촉진회 관련 책임자, 천부신구 성도구역, 성도첨단기술산업개발구, 면양첨단기술산업개발구 관련 부문 책임자, 중국 서부 연구와 발전 촉진회, 중국 서부 인터넷과 빅데이터 산업분회, 사천성 전자학회 등 기구와 업계 상협회, 차이나 텔러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화웨이, 인스퍼, 마이푸 등 유명기업 관련 책임자, 중국넷, 화서도시보, 텐센트, SOHU, TOUTIAO 등 뉴스 매체 대표, 총 15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려부용 부회장이 스마트박람회 전체 방안, 준비상황, 존재하는 문제를 통보하고 다음 단계 업무 중점과 요구를 명확히 했다. 그는 제1회 스마트박람회의 특점과 하이라이트를 소개했다.

한편으로 자원을 통합하고, 각측이 연동하여 산업발전 플랫폼을 공동 구축한다. 첫째 정부 인도를 강화하고 스마트박람회 조정추진체제를 건립 및 완비한다. 공업과 정보화부 전자정보국이 지도기구이다; 성정부는 올해 새로 가동한 스마트 제조 전문 투자유치활동을 스마트박람회에서 개최한다;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 사천성 투자촉진국, 사천성무역촉진회 등 부문 및 중점 시, 주 정부는 성도스마트박람회 조정 추진 지도팀을 결성하여 성급 부문 업무 연동과 성시 업무 교류를 실현했다. 둘째 중점영역을 강조하고 업계 우수 자원을 집결한다. 중국전자학회,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은 스마트박람회의 특별 지지기구이며, 중국정보안전산업대회, 중국(사천)스마트제조투자협력대회 2가지 중대 특별활동에 참여 및 개최한다; 프랭크퍼트 컨벤션회사가 스마트 보안, 스마트 제조, 스마트 리빙 등 중점 분야의 전시 조직과 포럼활동에 참여한다.

다른 한편으로, 산업발전의 중점, 수요를 둘러싸고 전시회 플랫폼 기능을 확대한다. 첫째 스마트 제조에 주력하고, 서부 제조 강성과 “중국제조” 서부고지 건설에 서비스 하며, “중국(사천)스마트 제조 투자협력대회”를 개최하고, “사천제조”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둘째 정보안전산업 발전에 집중하여 국내에서 앞선 업계포럼과 발전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국정보안전산업대회”를 개최한다. 셋째 흥업혜민에 주력하고 힘을 다해 스마트 도시의 가속화 발전, 혁신발전을 촉진하며, “2016년 스마트 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넷째 디지털 오락 붐을 일으켜 신흥문화산업 가치체인의 가속화 발전을 촉진하고, “NECC2016 전국 전자경기 도시 최강전”과 “전자경기 및 디지털 오락 산업발전 정상포럼”을 개최한다. 다섯째 스마트 산업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중국서부 스마트 농촌 정상포럼”을 개최하며 “Wi-Fi 농촌 진출, 인터넷 빈곤지원” 사천 시범활동의 빠른 실시를 추진한다.

려부용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다음 단계는 시간접점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각항 업무를 강력하고 질서있게 추진한다; 업무임무를 명확히 하고 각측이 힘을 모아 중대한 업무를 추진한다; 조사감독을 강화하며 각항 업무의 실질적인 실행을 확보한다. 공동으로 노력하여 성도스마트박람회를 실질적인 가치가 높은 산업발전 플랫폼으로 건설하여 사천 스마트 산업의 발전 및 성장을 진일보 추진한다.

왕문승 주임은 연설에서 성위원회, 성정부는 정보안전, 스마트 제조, 디지털 오락 등 스마트 산업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며, 일련의 정책조치를 출범하여 다그쳐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천 정보안전, 스마트 제조, 디지털 오락 산업의 발전상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으며, 성도스마트박람회의 개최는 매우 시기 적절하고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는 성도박람회의 플랫폼 인솔과 산업촉진 기능을 매우 중시하며 이 플래폼을 통해 해외진출과 투자유치의 교량을 구축하여 사천성 스마트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것을 희망했다. 그는 각 중점 산업시에서 스마트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고 이용할 것을 요구했으며, 첫째 전시회 참가업무를 착실하게 준비하며, 우수기업을 조직하여 전시회에 참석하고 기획, 포장, 전시와 선전을 잘 하며, 연합하여 집중적으로“사천제조”관을 조성한다; 둘째 투자촉진업무를 잘 추진하며, 중국(사천)스마트제조 투자협력대회 등 중대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중대 체약 프로젝트를 잘 조직한다. 각 기구와 시, 주는 주동적으로 움직여 기회를 포착하고 다그쳐 추진하며 제때에 배치 및 실행하여 성도스마트박람회를 잘 개최하도록 협력한다.

모원상 부처장은 중국(사천)스마트제조 투자협력대회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투자촉진업무와 전시회를 연결하는 것은 자원을 통합하는 효과적인 방식이며, 각 시와 주에서 적극 참여하여 스마트 제조산업의 투자유치를 추진할 것을 희망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왕문승 부주임, 려부용 부회장, 모원상 부처장과 사천성 국제상회 스마트 도시 전문위원회 책임자는 신성속보, 더 커버, 서후넷, 성도라디오방송국에서 제출한 사천 정보안전산업 발전조치, 성도스마트박람회 볼거리, 스마트 제조 전문 투자유치 활동의 중점 내용, 전자경기시합 하이라이트 등 문제에 답했다.

주효금 사천성무역촉진회 부순시원이 회의를 주최하고, 촉진회 각 부문 관계자가 회의에 참석했다.

려부용 부회장 주중 스리랑카 대사 접견

6월 15일 오전, 려부용 부회장은 내방한 카루나세나 주중 스리랑카 대사 일행 3인을 접견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대사 일행의 방문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스리랑카측에 사천 경제사회 개황을 소개했으며, 사천성은 스리랑카와의 경제무역 협력을 중시하며, “일대일로”틀하에 양측은 상호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며 농업, 식품, 관광, 인프라 건설 등 면에서 아주 큰 협력공간이 있다고 말했다. 올해 10월, 본회에서 주최한 제7회 “중국(사천)-남아시아 경제무역 협력 원탁회의”가 성도에서 열리며, 대사가 방문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하고 스리랑카 무역, 투자 등 부문 책임자를 초청하는데 협조하기를 건의했다. 그는 동시에 스리랑카측에 본회에서 주관한 “성도국제자동차부품 및 A/S전시회”와 “중국(성도) 스마트 생활 국제 박람회”의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카루나세나 대사는 본회의 접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측의 우호 협력 역사를 회고했으며, 본회를 협조하여 남아시아 원탁회의 중 스리랑카 귀빈의 초청업무를 추진할 것이라 밝혔으며, 동시에 스리랑카 남부 함반토타공항과 공업원구 건설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사천기업이 스리랑카에 진출하여 프로젝트 건설에 참여하고 투자 및 발전을 추진할 것을 환영했다.

사천성무역촉진회 경제무역 마찰 조기경보와

대응업무 좌담회 개최

2016년 6월 23일, 본회는 성도에서 2016 사천성 경제무역마찰 조기경보와 대응업무 좌담회를 열었다. 자공, 면양, 남충, 의빈, 미산 등 6개 시, 주 무역촉진회와 20개 해외 경제무역 마찰을 경험했던 기업이 좌담회에 참가했다. 왕지민 당 지도부 성원, 기관 당위서기가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왕지민 서기는 국제, 국내 형세 및 기업 수요면에서 경제무역 마찰 대응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국무역촉진회 및 본회에서 진행한 경제무역 마찰 조기경보와 대응업무 상황을 전면적으로 소개했으며, 다음 단계 사천성 경제무역 마찰 조기경보와 대응업무에 관하여 3가지 의견을 제출했다: 첫째 각 시, 주 무역촉진회는 경제무역 마찰 대응업무를 고도로 중시해야 한다; 둘째 상호교류를 강화해야 한다. 셋째 기업은 무역촉진회의 경제무역 마찰 대응업무 플랫폼을 적극 이용하여 자체 합법적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

좌담회에서 각 시, 주 무역촉진회는 본시 상사법률 및 경제무역 마찰 조기경보 업무 추진상황 및 다음 단계 업무계획을 소개하고, 또 사천성 경제무역 마찰 조기경보 및 대응업무에 관한 건의를 제출했다. 사천금상새서화공주식유한회사, 사천해대고무그룹유한회사, 안산철강국제무역반지화유한회사, 사천대서양용접재료주식유한회사 등 기업은 경제무역 마찰에 부닥쳤을 때 “덤핑과 반덤핑” 및 미국 337조사 등 안건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진술하고, 무역촉진회 및 관련 정부기구의 향후 경제무역마찰 조기경보 업무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다. 왕서침 중국무역중재위원회 서남분회 비서장은 현지 법률 및 법규 주목, 계약관리 중시 및 중재 분쟁 해결기구를 어떻게 선택하는가 등 면에서 기업 예방과 국내외 분쟁 해결에 관하여 합리화 의견을 제출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는 이번 좌담회는 무역촉진회 계통 내부, 무역촉진회와 기업간, 기업과 기업사이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국제, 국내 및 부동한 업계의 정보자원을 공유했으며 시, 주 무역촉진회가 상사법률 및 경제무역 마찰 조기경보 업무를 더욱 잘 추진하도록 촉진했다고 말했다. 기업이 미국, 유럽연맹, 인도 등 대표적인 국가에서 경험한 반덤핑, 반보조금 경제무역 마찰 안건에 대한 상세하고 확실한 소개를 통해 회의에 참석한 기업이 확실한 실례를 공유하고 기업이 경제무역 마찰 안건에 적극 대응하는 자신감을 세웠다.

2016 중국(성도) 스마트산업 국제박람회 8월 성도서 개최

2016 중국(성도)스마트산업국제박람회(약칭: 성도스마트박람회)는 2016년 8월3-6일 성도세기성 신국제컨벤션중심에서 열린다. 주제는 “스마트 산업 발전, 스마트 생활 리드”이다.

1. 왜서 성도스마트박람회를 개최하는가

인터넷이 신속하게 발전하는 강력한 지탱과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 및 산업변혁의 추진하에 “지능화”, “스마트화”가 각종 산업발전의 중요한 방향이 되었고, 스마트 생활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와 기대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사천은 전국 중요한 전자정보산업기지로 스마트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비교적 좋은 조건과 기초가 있으나 발달 국가 및 지역과 비교할 때 여전히 비교적 큰 차이가 존재한다. 현재 사천은 스마트 제조, 정보안전, 디지털 오락, 스마트 민생 등을 대표로 한 스마트산업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하나의 고규격, 고수준의 산업 플랫폼으로 지탱 및 리드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도스마트박람회는 바로 이러한 큰 배경하에서 산생되었다. 사천 스마트 산업면의 건설발전성과를 전시하며 또한 산업발전 플랫폼 기능을 구비하고 발휘하며 국제, 국내 “2가지 자원”과 “2개 시장”을 충분히 운용하여 국제, 국내 스마트 산업자원이 사천에 집결하여 선진적인 제품, 기술과 이념을 가져오도록 다그치며, 사천산업의 구조전환 및 업그레이드와 신형 공업화, 신형 도시화 건설을 추진하고 민중이 더욱 높은 품질의 스마트 생활을 누리도록 서비스한다.

2. 어떤 기구가 성정부와 전략적 협력협의를 체결했는가

근년래, 사천성과 많은 대기업, 대그룹이 전략적 협력관계를 건립했으며, 성정부는 각각 중국전자과학기술그룹회사, 우주 과학과 공업그룹,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회사, 중국모바일통신그룹회사, 심천시텐센트계산기시스템유한회사, 인스퍼, 경동그룹 등과 전략적 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정보안전, 인터넷+, 클라우드 카운팅, 빅데이터, 직접회로, 스마트 제조, 스마트 도시, 전자정무, 전자상거래 등 스마트 산업 중점 분야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성도스마트박람회를 개최하는데 업무기초와 유력한 지원을 제공했다.

3. 어떤 기구가 성도스마트박람회에 참여하는가

성도스마트박람회는 국가 주관 부문과 업계기구, 성급 관련 부문과 각 시와 주, 중점 업계 상협회와 기업의 적극 지지를 받았으며, 각측 우세자원을 통합하여 산업발전 플랫폼과 브랜드 성회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이중, 사천성인민정부는 전시회 기간 사천성 스마트제조 전문 투자유치활동을 개최하고, 국가 공업과 정보화부 전자정보국이 지도기구를 담당한다; 중국전자학회,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은 특별 지원기구로 중대 특별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사천성정보안전산업발전 추진소조사무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공동으로 전시회를 주최하고, 사천성투자촉진국에서 성정부 스마트 제조 전문 투자유치 활동을 주관한다; 세계 유명 켄벤션 기구—프랭크퍼트 컨벤션회사가 적극 참여하고, 산하 프랭크퍼트 신시대 미디어유한회사가 주관한다; 중국서부 연구와 발전 촉진회, 사천성전자학회 등 기구와 화웨이, ZTE 등 유명기업이 참여 및 지지하고 국제, 국내 여러 우수 자원을 집결했다.

4. 성도스마트박람회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인가

 (1) 볼거리

성도스마트박람회는 스마트 산업 제품 전시, 기술 응용 보급과 산업 업계간 교류에 주력하고 스마트 제조, 정보안전, 스마트 보안, 디지털 오락, 스마트 도시, 스마트 리빙 등 6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강조하며, 스마트 제조와 스마트 도시, 스마트 생활, 디지털 오락 3개 전시관을 분설하고, 기획 전시면적이 30000평방미터에 달한다. 스마트박람회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보게 된다.

1. 최신 제품, 기술과 서비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 화웨이, 하이얼, 창훙, 삼성, 히타치, 텐센트, 차이나 소프트, 인스퍼, 디지털 차이나, 소프트 스톤, IFLYTEK 등 여러 유명기업의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활 분야 최신 제품, 기술과 해결방안을 선보이게 된다.

2. “인터넷+” 로 구동하는 “사천제조”관. “인터넷+사천제조” 신 제품, 신 기술, 인터넷 공업 플랫폼, “인터넷+” 협동제조 대표기업, 스마트공장(현장) 모습을 본다.

3. 중점 시, 주 테마관. 성도, 자공, 덕양, 면양, 광원, 락산, 의빈, 파중, 야안, 량산이 스마트 제조, 스마트 리빙, 스마트 도시, 스마트 농업 등 부동한 분야의 발전 기회를 단체로 전시한다.

 (2) 듣을거리

전시회 기간 6차례 회의와 포럼활동을 개최하며, 각각: 중국전자학회, 중국수석정보관연맹과 중국공업 빅데이터 혁신발전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6 글로벌 정보기술 주관 대회”; 사천성인민정부에서 주최한 제1회 스마트 제조 전문 투자유치활동, 중국전자정보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중국(사천)스마트 제조 투자협력대회”; 중국전자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6년 스마트 도시 국제포럼”; 중국WiFi 산업연맹, 중국서부 빅데이터 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2016년 중국 서부 스마트 농촌 정상포럼”; 국가체육총국 정보중심과 개최한 “전자경기 및 디지털 오락산업 발전 정상포럼”.

이러한 활동에서 업계 주관 부문과 지방 정부 책임자, 업계 전문가, 선도기업 리더들이 부동한 시각에서 스마트 산업 중점분야 신 기술, 신 추세, 신 패러다임에 대한 훌륭한 분석을 듣게 될 것이다. 국가 공업과 정보화부, 사천성정부 책임자, 이탈리아 밀라노, 독일 뮌헨, 은천, 심천 등 국내외 스마트 도시 책임자, 중국공정원 원사, 국가정보중심 전문가, 공안부 인터넷 안전 보위국 총 공정사, 중국전자학회,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 중-독 스마트 제조 연맹 책임자 및IBM, SAP, 시멘즈, NEC, 후지스, 슈나이더, 즈광화(紫光华), 화웨이, ZTE, 텐센트, NEU 소프트, 차이나 소프트, yonyou, 디지털 차이나, 중국전자과학기술그룹, qihoo 360, Sugon 등 세계 및 국내 유명기업 임원들이 관련 활동에 참석하고 연설을 하게 된다.

 (3) 놀거리

성도스마트박람회는 “볼거리”, “들을거리”뿐만이니라 “놀거리”도 풍성하다. 디지털 오락 전시 및 활동구는 국내외 여러 전자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동영상, 오락서비스 등 업체를 집결하여 신선하고 독특한 디지털 오락 제품과 서비스 체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현장을 “떠들석”하게 할 2대 하이라이트가 기대할만 하다:

첫째 멋진 VR/AR 체험. HTC 등 유명 업체를 초청하여 VR/AR 전시 체험구를 설치하여 많은 관객들이 현장에서 핫한 VR 하드웨어 장치, 세계 VR/AR 랭킹 1위인 HTC Vive를 체험하고, 온 방안의 가상현실을 느끼며, 가상현실과 몰입감이 먼지 알도록 한다.

둘째 현장에서 대결을 펼치는 “NECC2016 전국 전자경기 도시 최강전”. 북경, 성도, 청도, 무한 등 10여개 도시의 전자경기 운동협회 팀을 집결하여 리그 오브 레젠드(LOL), 스타크래프트 II(SC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FIFA OL3, NBA 2K16 등 주류 게임 프로젝트에서 실력을 겨루어 게임 애호가들이 현장에서 “고수들이 겨루는” 통쾌함을 느끼도록 한다.

이번 박람회는 사천이 스마트산업 특히 스마트 제조, 정보안전, 디지털 오락, 스마트 생활 등 중점 분야에서의 발전성과와 발전 잠재력을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국내외 유명 스마트 산업기구와 기업을 집결하여 사천제조 강성, 국가급 정보안전 산업고지와 국가급 디지털 오락산업화 기지 건설을 추진할 것이며, 사천 스마트산업 발전 과정에서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