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

2016년 7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주최

목  차

거시적 경제

1-5월 사천성 공업투자 10.5% 성장

1-5월, 사천성 공업투자는 누계로 3168억위안을 실현했고, 기존대비 10.5%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전국 공업투자 성장율 보다 5.1p포인트 높다. 사천성 기술개조투자는 누계로 2291억위안을 실현했고, 기존대비 14.4%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동기보다 7.6p포인트 향상되었다. 공업투자와 기술개조투자 성장율은 모두 두자리수 성장을 유지했다.

구역분포로 볼 때, 중점구역 투자는 계속하여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1-5월, 사천성12개 시와 주의 공업투자는 100억위안을 초과했으며, 사천성 공업투자 총량의 근 80%를 차지했다. 이중 BOE, 선용자동차 등 중대 프로젝트의 투입이 빠르고 기여가 컸다. 사천성에서 기술개조투자가 100억위안을 초과한 9개 시와 주는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다. 이중 성도, 미산, 덕양 등 3개 시의 기술투자 성장율은 30%를 초과했으며, 각각 사천성 기술개조투자가 9.15, 1.88, 1.93포인트 성장하도록 촉진했다.

사천성 공업투자 시세 중 새로 착공한 프로젝트의 기여가 비교적 크다. 1-5월, 사천성 새로 착공한 공업 프로젝트 누계 수량은 기존대비 47.1%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동기보다 11.2p포인트 제고되었다. 새로 착공한 기술개조 프로젝트는 2880개로 기존대비 58.4% 성장율을 기록했다. (6월 27일 사천일보 동세매)

상반기 성도시 전자상거래 교역액 23% 성장

2016년 1월-6월, 성도시 전자상거래 교역액은 4680.51억위안(대종상품 거래 불포함)이며, 기존대비 23%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중, B2B 거래액은 3953.63억위안이다; 온라인 소매액은 726.88억위안으로 기존대비 32.55% 성장율을 기록했다.

 “성도시 전자상거래 2016년 업무계획”에 따라 성도는 2016년 전시 전자상거래 교역액 7500억위안 이상, 온라인 소매액 1500억위안 이상, 모바일 전자상거래액 1000억위안 이상,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응용 보급율 80%를 실현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 이를 위해, 성도는 혁신 육성 장기효력 체제를 구축하고 전자상거래 혁신 창업 시범 평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100개 혁신형 기업, 300개 창업형 기업(팀)을 새로 발굴할 계획이다. (7월 22일 사천일보 소명량 장욱희)

대외무역

해외 고차원 인재 귀국 창업 추진

MIT-CHIEF 중국서부협력기지 성도서 제막

6월 25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중국혁신 및 창업포럼과 성도인재발전촉진회에서 공동으로 결성한 MIT-CHIEF 중국서부협력기지가 성도에서 제막했으며, 양측은 교류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통해 세계 더욱 우수한 인재가 성도에서 창업하도록 유치할 것이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중국혁신과 창업포럼은 2013년 부터 “창업 프로젝트 중국행” 활동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해마다 북미 과학기술 창업팀을 이끌고 중국 1선, 2선 도시에서 순회 로드쇼를 진행하여 북미 창업팀을 도와 원구와의 연결을 해결하고, 협력 파트너를 찾으며, 팀 융자문제를 해결한다.

2016 중국·성도 세계 혁신창업거래회가 개최한 계열활동에서 이 포럼은 처음으로 열렸으며, 성도인재발전촉진회와 공동으로 중국서부협력기지를 건설할뿐만아니라 미국에서 수차례 시합과 선발을 거친 15개 우수창업팀을 초청했으며 이중 5개 프로젝트가 회의장에서 로드쇼를 진행했다.

당일, 성도인재발전촉진회는 또 유럽·미국 동창회 기업인 친목회와 우호협회를 결성했다. (6월 26일 사천일보 진벽홍)

면양 국제 전자상거래 통관 플랫폼 정식 운행

5월 30일, 네덜란드(성도)비자신청중심이 성도에서 정식으로 오픈했으며, 성도시민은 가장 빨라 48시간이면 성도에서 네덜란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네덜란드(성도)비자중심은 성도시 금강구 총부로 2번 시대광장B동 2012실에 자리하며, 현재 비즈니스, 관광, 친척방문 등 각종 비자를 접수하고, 최장 90일 단기비자를 처리하며, 처리시간은 48시간 초과하지 않고, 비자발급비용은 84유로이다.

새로운 비자는 여러 우질 및 특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예하면 임시예약, 전화 서비스 중심을 통해 모든 솅곈비자에 관한 신청문제를 상담하고, 온라인 또는 문자 메세지를 통해 비자신청상태 등을 조회한다. 이외, 새로운 비자신청중심은 신청인의 생물식별 데이터를 기록하고, 솅곈규정에 따라 비자신청을 제출한다.

근년래, 사천과 네덜란드간 경제무역 협력이 빈번하며, 2015년 사천과 네델란드의 협력 무역총액은 30억달러에 달한다.

성도 외, 네덜란드는 최근 항주와 심천에서 비자중심을 개설하게 된다. 복주, 제남, 남경과 심양 비자중심은 이미 올해 봄에 잇따라 오픈했으며, 장사, 곤명, 무한과 서안 비자중심은 올해 가을에 오픈하게 된다.(7월 1일 사천일보 증소청 조명원)

8월 12일부터 성도-프라하 직행 항공편 운항,

서부 첫번째 중유럽 직행 노선

8월 12일부터 올해 2월에 개통한 성도-프라하 선로가 정기 직항 항공편으로 조정되고,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각각 한개 항공편이 운항되며, 공중 비행시간이 10시간 정도이다. 이는 서부 첫번째 중유럽 직행 노선이며, 또한 성도-모스크바 직행이후 사천항공사가 개통한 두번째 유럽 항로이다.

암스테르담, 프랭크퍼트 등 기타 유럽 도시에서 환승하는 것보다 성도-프라하 직항 항공편은 최소 3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환승하는 각종 절차를 줄일 수 있다. 사천항공사 시장부는 프라하-성도 구간은 또 사천항공의 성도에서 시발하여 서부지역 심지어 전국 각지에 이르는 항로를 이을 수 있으며, 72시간 무비자정책에 힘업어 “항공 네번째 도시” 성도에 국제 환승 고객원을 증가시킬 것이라 소개했다.

체코는 유럽 중부에 자리하고, 중국 서부 여러 영역과 상호 보완 우세가 있으며, 많은 중국기업의 유럽 투자 우선 선택지 중의 하나이다. 사천장홍투자의 생산기지는 이미 사천기업이 체코에서 투자한 가장 큰 제조업 프로젝트가 되었다. 성도-프라하 직행 항로는 중국 서부가 중·동유럽을 잇는데 “공중 골든 브리지”를 구축하여 “일대일로”전략에 조력할 것이다. (7월 8일 사천일보 채초 왕미령)

이탈리아 직승비행기 생산기지 자공에 입주

7월 5일, 이탈리아 직승비행기 생산기지 프로젝트 체약식이 자공에서 열렸다. 이 기지는 이탈리아 SKT사와 사천욱봉회사가 협력 투자한 프로젝트이며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10억위안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 1기 공정 완공 후 연간 180대 직승비행기를 생산할 수 있다. 2기 공정 완공 후 연간 350대 직승비행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탈리아SKT사는 계약 체결 후 3년 내 휘발유, 디젤유, 디젤전기혼합엔진 등 모든 비행기 부속품 관련 기술과 제조를 중국에 이전하여 생산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9월에 착공할 예정이고, 건설하는 주요 시설은 800미터-1000미터 긴 활주로, 생산 최종조립 현장, 에이프런, 직승비행기 전시홀, 직승비행기 격납고, 비행기 자재 창고, 지면 특종설비, 통신 내비게이션 시설 등을 포함하며, 2017년 10월에 첫번째 “자공제조” 직승비행기의 출하 및 실험비행을 실현하도록 힘쓸 것이다. (7월 10일 사천일보 양국경 황택군)

주요공사

미래 5년 사천성 철도건설에 2000억위안 투자 예정

2020년에 이르러 13갈래 사천 출입 철도통로 형성

 “13.5”기간, 사천은 철도건설에 2000억위안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평균 매년 400억위안으로, 2020년에 이르러 새로 4갈래가 증가하여 13갈래 사천 진출 철도통로를 형성하게 된다.

현재, 사천성은 서성(서안-성도), 성귀(성도-귀주), 성곤(성도-곤명) 등 17개 재건 프로젝트가 있으며, 미래 5년에 경용(북경-성도), 용곤(성도-곤명), 서녕에서 성도, 수녕-면양 내, 한파(중경)남, 사천-서장, 반지화에서 대리에 이르는 등 18개 프로젝트를 새로 착공할 것이다. 2020년에 이르러 사천성 철도 운영 노정은 6000킬로미터 이상에 달할 것이며, 고속철도는 2100킬로미터 이상에 달할 것이다. 성도-경진기,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 중요한 경제구에 이르는 8시간 경제권을 형성하며, 주변 성도까지 1-4시간 경제권, 철도는 사천성 21개 주와 시 및 85% 이상의 현급 도시를 커버할 것이다.

경용고속철도 성도에서 남충을 거쳐 달주구간까지, 용곤고속철도 성도에서 천부국제공항을 거쳐 자공구간까지는 이미 가능성 연구보고 편성을 마쳤다. 경용고속철도는 성도에서 출발하여 남충, 달주를 거쳐 중경 경내에 진입하며, 만주에서 재건중인 유만(유북구-만주구)여객전용선 및 기획 건설한 정만(정주-만주)여객전용선과 연결되고, 경진기 경제구에 직행한다; 용곤고속철도는 성도에서 출발하여 천부국제공항을 거쳐 자공에서 천남 도시간 철도와 연결되며, 의빈에서 유곤고속철도를 이어 곤명에 직행한다. 2개 고속철도는 사천에 진출하는 새로운 대통로가 될 것이며 동향, 북향, 남향에서 사천을 나아가는 속도를 향상할 것이고 사천이 더욱 빨리 전국 고속철도망에 접속하도록 촉진할 것이다. (6월 28일 사천일보 왕미령)

산업정보

서부 현대서비스업 연구원 노주서 성립

6월 30일, 서부 현대서비스업 연구원이 노주시 강양구에서 설립되었으며, 이 연구원은 정·산·학·연 4측이 공동으로 결성하고, 기업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과학연구, 관리와 서비스를 통합한 사회 비영리 조직기구이다.

이 연구원은 사천성 생산성 서비스업 협회와 사천대학 거시경제연구원의 과학연구, 자문과 교육 등 면의 전문자원에 의탁하고 정부 주관부문, 사회단체, 업계기업과 전문가 학자 등 사회자원을 연합하여 서부 현대 서비스업의 발전을 중점적으로 연구하여 사천성 서부 현대서비스업 발전 고지건설과 “3개중심”(서부 무류중심, 서부 상업무역중심, 서부금융중심) 구축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연구원의 장기목표는 “노주에 발붙이며, 사천성에 의탁하고 서부에 영향을 미치는 구역 현대서비스업 발전 싱크탱크”를 건설하는 것이며, 동시에 인재육성기지로 국내외 관련 산업투자를 유치하는 작용을 발휘할 것이다. (7월 1일 사천일보 강채선 라지양)

전국탄소시장능력건설(성도)중심 허가받아

전국탄소시장능력건설(성도)중심(이하 성도중심으로 약칭)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정식 허가를 받았다. 이는 심천, 북경, 상해, 광동, 호북과 중경의 뒤를 이은 7번째 중심이며 또한 전국 비탄소 배출권 거래시범구 외의 첫번째 중심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허가에 따라 성도중심은 사천연합환경거래소에 의탁하여 설립하고 사천대학, 성경제정보중심, 중국과학원 성도분원, 성사회과학원, 성과학기술촉진발전연구중심, 중국품질인증중심 성도분중심, Sino-carbon 성도분중심 등 과학연구기구가 구축에 참여한다.

허가를 받은 후, 성도중심은 탄소 배출권 거래관리부문, 배출통제기업, 제3자기구 및 업계협회 등 탄소거래시장 참여 각측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하여 탄소시장 건설 및 각항 업무의 순조로운 운행을 보장할 것이다. 사천성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성도중심 교육장소는 12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건설 중인 서부환경거래중심은 2018년에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때 가서 중심은 해마다 연 만명이상의 종사자를 육성하여 사천성에서 서부 탄소거래중심을 건설하는데 전문성 팀과 기술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7월 10일 사천일보 왕성동 양현서)

중국 스마트 도시 빅데이터 혁신연맹 성도 입주

7월 15일, 중국 스마트 도시 빅데이터 혁신연맹이 성도 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서 제막했다. 이 연맹은 스마트 도시 관련 기업과 기구의 협동혁신, 시장협력, 인재육성 플랫폼을 구축하여 스마트 도시 건설중에서의 빅데이터의 혁신응용을 촉진하고 국내 스마트 도시 빅데이터 표준화와 기술발전을 규범화 및 이끌 것이며 빅데이터 기술의 산업화 응용을 추진할 것이다.

이 연맹은 스마트 도시와 관련된 빅데이터 기업, 연구기구 및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협동혁신, 기술보급조직이며, 현재 이미 중국과학원 계산기술연구소, 미국서던캘리포니아대학, 화위, 디지털 차이나 등 유명 기구와 기업이 가입했다. (7월 16일 사천일보 장람)

중국(서부)타이어자원 순환이용산업원 염정에 입주

총 투자액이 23억위안인 중국(서부)타이어자원 순환이용산업원이 며칠전 염정에 입주했다.

이 산업원의 기획용지는 1350묘이며, 타이어 연간 종합 처리능력은 40만톤이다. 프로젝트 업태는 고무가루, 재생고무, 타이어 제조 및 폐기 타이어 회수, 고무제품, 포장물류,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검사검측 등을 망라한다. 현재 산업원 1기 421묘는 이미 완공되었고, 첫번째 입주기업은 10개이며, 연간 종합이용 폐기 타이어가 20만톤에 달하고, 생산액 10억위안을 실현할 수 있다.

산업원 2기 완공 후, 고무 아스팔트, 고무제품, 건축방수, 자동차 타이어 등 타이어 자원 종합이용, 전문기술 연구개발, 세트설비 수출 등 상,하류를 연결한 일체화 산업체인을 형성할 것이다. (7월 18일 사천일보 원계홍 조명원)

세계 두번째로 큰 하드디스크 제조업체 성도서 기지 건설

7월 20일 심천장성개발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계량계통 연구생산기지가 성도 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서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했다. 이 프로젝트 투자규모는 5억위안이며, 향후 스마트 전력망 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빅데이터 연구개발, 수·전·기 스마트 미터링 연구 및 관련 제품 제조업무를 진행할 것이며 제품은 주로 유럽 및 세계시장에 수출한다.

심천장성개발과학기술은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의 핵심기업이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하드디스크 전문 제조업체이다. 올해 2월, 이 회사는 성도 하이테크산업개발구와 프로젝트 투자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성도에서 계량계통 사업부 연구개발 생산기지를 건설하였으며, 초기 전기계량기 일 생산능력은 1만대 이상이다. (7월 21일 사천일보 장람)

컨벤션경제

2016 중국·성도 글로벌 혁신창업거래회 폐막

6월 26일, 3일 일정으로 열린 2016 중국·성도 글로벌 혁신창업거래회가 폐막했다. 이번 거래회에서 프로젝트 거래가 3000개 이상으로 재차 신기록을 세웠으며 거래액은 160억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성도에서 최초로 열린 글로벌 거래회와 비교할 때 이번 거래회의 규모는 현저하게 확대되었고 국제성과 대표성이 현저하게 강화되었다.

12차례 열린 각종 포럼으로 이번 거래회는 커다란 무형의 성과를 거두었다. 3명의 노벨상 수상자, 근 10명의 중국과학원과 중국기술원 원사, 20여명의 국내외 유명 고교교장, 30여명 세계 혁신창업 인기도시 시장, 및 300여명 세계 상업계 엘리트, 창업투자기구, 육성중심 창시인 등 혁신창업 풀체인 및 풀요소 대표들은 분자와 세포학, 신세대 정보기술, 인력파 등 미래 과학기술을 이끄는 최신정보 뿐만아니라 도시 구조전환, 산업 업그레이드의 성공경험을 소개했다. 미국 실리콘벨리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하이테크 성회——“실리콘벨리 하이테크 창업회”도 처음으로 미국에서 성도에 왔다.

창업거래회 전시홀의 캡슐열차, 블루칩 라우터, “뱀형” 로봇은 많은 관람객들이 감탄을 자애냈다. 이번 창업거래회는 기술성과, 주식투자와 인재 3차례 거래활동을 개최했다. 세계 각지의 240여개 과학기술형 기업, 고교기구, 기술이전기구들은 전자정보, 생물의약, 스마트 제조 등 분야 1500여가지 과학기술성과로 창업거래회에서 현장발표와 상담연결을 진행했다. 600여명 주식투자기구와 기업 대표들이 주식투자거래회에 모였고, 거래회에서 첫번째 규모가 400억위안에 달하는 성도 첫번째 정부투자기금——성도전해산업투자기금을 설립했다. 인재 거래면에서HRoot, CIIC, SAP, BRecruit 등 70여개 국내 유명 인재 헤드헌팅회사, 세계 500강 기업, 현지 고급기업과 과학연구팀 및 고교기구에서 인재거래에 참여하고, 인재거래회에서 누계로 연 7300여명이 현장상담을 받았으며, 온라인 상담은 연 2000여명에 달한다. (6월 27일 사천일보 장명해)

제3회 중국국제물류발전대회 수녕서 개최

7월 13일, 제3회 중국국제물류발전대회 및 제4회 중국(사천)국제물류박람회가 북경에서 첫 뉴스브리핑을 열고 이번 물류발전대회 개최지가 수녕이고 올해 10월 30일-11월 1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물류발전대회는 “상호연결·상생협력”을 주제로 물류업 공급측 구조적 개혁 정상포럼 등 주요 활동 및 중국 서부 물류구매상대회, 물류금융혁식발전대회 등 6가지 특별활동과 2가지 부대활동을 개최한다. 이중, 제3회 중국국제물류발전대회에서 국내외 물류 전문가 및 물류 선두기업 대표가 공동으로 현대 물류업 발전의 전략기회와 노력방향을 토론하게 된다; 물류업 공급측 구조적 개혁 정상포럼은 자원배치효율을 향상하고 물류 유효공급 증가 등 여러면의 전략적 개혁방법을 심도깊게 토론한다.

수녕에 설치한 컨벤션 구의 면적은 1.5만평방미터에 달하며 물류설비, 스마트 물류, 물류원구, 물류기업 4대 주제 전시구를 설치하고 실물, 모형과 체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현대물류업 발전의 최신 동향을 충분히 전시하고 회의에 참석한 바이어에 직관체험을 제공하고 협력연결을 촉진한다.

성유(성도-중경)사이의 황금 접점도시와 사천의 중요한 차급 종합 교통허브로 수녕은 현대물류업을 적극 발전시키는 것으로 경제 구조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실현하는 돌파구로 한다. 현재, 수녕 전시에 230여개 물류기업이 있으며 이중 성급 물류 중점 관계기업 16개, 종사자는 10만여명이며, “전국 유통영역 현대물류 시범도시” “중국물류 시범기지” “성급 현대물류 시범도시” 등 여러개 도시 칭호를 얻었다. (7월 14일 사천일보 원민)

제1회 중국 빅데이터 응용대회 성도서 개막

7월 14일, 제1회 중국 빅데이터 응용대회가 성도에서 개막했으며, 빅데이터 영역 및 관련 업계의 2000여명 전문인사와 6000여명 등록 청중이 회의에 참석했고 이중 악유남 중국과학원 원사, 예광남 중국공정원 원사를 포함한다.

국가공업과 정보화부, 사천성정부, 성도시정부의 지도아래 대회는 중국 빅데이터 전문가위원회,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 중국전자학회,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위원회에서 연합하여 주최한다. 2일 회의기간 내, 2차례 메인 포럼과 11차례 주제포럼에서 86차례 강연, 10여차례 원탁토론을 진행할 것이며, “빅데이터와 스마트 시대”를 주제로 빅데이터와 각 업계, 각 영역의 심도깊은 융합 및 빅데이터의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초점을 모을 것이다. 사천일보신문그룹 커버 메디아에서 주관한 빅데이터와 매체 연결력 포럼은 데이터 에너자이즈가 매체 연결력을 향상하는데 가져다 준 거대한 기회를 전문 토론한다.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은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을 추진함에 있어 정책은 보증이고 기술은 기초이며 응용이 핵심이라고 보았다. 응용은 빅데이터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의 원동력이며, 또한 빅데이터가 경제발전, 사회진보 가운데서 가치를 나태내는 핵심부분이기도 하다.

성도는 빅데이터 핵심기술과 핵심제품에 의탁한 하이테크산업개발구 천부 소프트웨어원, 빅데이터에 기초한 혁신창업 비현 청용진 빅데이터 산업원, 데이터 스마트 처리중심과 빅데이터 안전을 핵심으로 한 숭주 정보안전(빅데이터) 산업시범원 등 산업집결발전구를 다그쳐 건설하고 있으며, 또한 스마트 교통, 도시관리, 식품안전, 환경보호, 안전생산, 현대물류, 전자상거래, 양화(정보화와 공업화) 융합 등 분야에서 보급 및 응용 강도를 확대하여 2020년에 이르러 중국 서부 빅데이터 중심과 국내 일류의 데이터 강시로 건설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 (7월 15일 사천일보 장수수)

2016년 제3차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회의 성도서 개최

2016년 7월 23일-24일, 2016년 제3차 20국 그룹(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성도에서 폐막했다. 루계위 재정부 부장과 주소천 중국인민은행 총재가 공동으로 회의를 주최했다. 회의에서 주요하게 현재 세계경제 형세, “강력, 지속가능과 균형성장 구조”, 국제금융구조, 투자와 인프라, 금융부문 개혁, 국제세수협력, 녹색금융, 기후자금, 반테러 융자 등 의제를 토론했으며, 각 의제하의 주요 성과를 비준하고 회의공보를 발표했으며, 항주 정상포럼을 위한 자금성과 준비를 마쳤다.

진일보 조치를 취하여 세계 무역 회복 및 투자 증가 약속

회의에서 세계경제는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지만 여전히 예상보다 약하며, 하행위험이 계속하여 존재한다고 보았다. 영국 “유럽탈퇴” 공민투표 결과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증가시켰으며, G20 성원은 이미 영국 “유럽탈퇴” 공민투표가 초래한 잠재적 경제와 금융 영향을 적극 대응할 준비를 마쳤고, 향후 영국이 유럽의 밀접한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회의에서G20은 조치를 취하여 자신감을 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고 있으며, 각자 및 공동으로 화폐, 정책과 구조적 개혁정책을 포함한 모든 정책도구를 사용하여 강력하고 지속적이며 균형적이고 포용적인 성장목표를 실현할 것이라 밝혔다. 회의에서 화폐정책은 계속하여 경제활동을 지지하여 가격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 약속했다. 구조적 개혁의 핵심 작용을 강조하는 동시에 회의는 재정전략이 공동의 성장목표를 실현하는 것을 촉진하는데 있어서 동등하게 중요한 작용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필요시 취하게 될 각국 국정에 적합한 정책조치를 계속하여 연구할 것이라 약속했다. 회의에서 외환시장에 대하여 세심한 토론 및 소통을 진행하여 경쟁성 평가절하를 방지하고 경쟁성 목적으로 환율을 고정하지 않으며, 각종 형식의 보호주의를 반대한다고 거듭 밝혔다.

회의는G20 의 구조적 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정을 비준했으며, 4월 워싱톤회의에서 확정한 구조적 개혁의 9대 우선영역의 기초상에서 구조적 개혁의 지도원칙을 제정했으며, 동시에 구조적 개혁의 진행을 모티터링 및 평가하는 지표 체계를 통과했다. 회의는G20이 성장전략을 실현하는 면에서 이미 새로운 진보를 취득했으며, 항주 정상포럼 전에 성장전략의 갱신과 문책보고를 완성할 것이라 밝혔다. 회의는 진일보 조치를 취하여 세계 무역을 다시 회복하고 투자를 증가시킬 것이며, 과도한 불균형을 감소하고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더욱 많은 포용성을 촉진할 것이라 약속했다.

회의는 11개 다국적 개발은행이 “인프라 투자행동을 지지하는 연합 비전 성명”에서 한 양화목표 등 약속을 환영하며, 세계 인프라 상호연결연맹의 설립을 선포하고, “G20/OECD 인프라와 중소기업 융자도구 다원화 정책 가이드 문건”을 비준했다. 회의는 “G20/OECD 회사관리원칙”과 “G20/OECD 중소기업 융자 고급원칙”의 효과적인 실행을 지지한다.

회의는 국제금융구조(IFA) 업무팀이 국제금융구조를 진일보 개선할데 관한 건의를 비준했으며, 국제화폐기금조직(IMF)을 핵심으로 한 세계금융안전망을 진일보 강화할 것을 약속하고 곧 진행하게 될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와IMF의 연합 시연을 환영했다. 회의는IMF가 2017년 연례회의 전 제15차 쿼타 검토를 완성하기를 기대하며, 하나의 새로운 쿼타 공식을 형성하는 것을 포함하고, 세계은행그룹이 일치된 노선도와 시간표에 따라 주식심사를 실시하는 것을 지지한다. 회의는 강화된 계약조항을 주권채권에 포함시키는 지속적인 노력을 지지한다. 회의는 파리클럽이 주요 국제 공식 양자 채무 재편성 플랫폼으로 일련의 주권 채무문제를 토론하는 것을 지지하고, 파리클럽이 지속적으로 더욱 많은 신흥 채권국을 흡수하는 것을 지지하며, 중국이 정기적으로 파리클럽회의에 참석하고 중국측이 더욱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하려는 의향을 환영하며, 잠재적인 성원 신분문제를 진일보 토론하는 것을 포함한다. 회의는 자본유동에 대한 분석, 모니터링과 자본 유동의 과도한 파동으로 인한 위험에 대한 관리를 계속하여 개선하는 것을 지지하며, 특별인출권(SDR)의 사용을 확대하는 것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

회의는 최근 시장의 불안과 불확실성은 재차 개방적이고 위험대처능력을 갖춘 금융체계를 건립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감독관리 기본틀 아래 나머지 핵심업무를 계속하여 진행하고 제때에 전면적이고 일치하게 이미 약정한 금융개혁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회의는 국제조직이 진행하고 있는 거시적 신중 구조와 도구를 총화하는 국제경험의 업무를 환영한다. 회의는 “G20 디지털 일반특혜 금융 고급원칙” “G20 일반특혜 금융지표체계 업그레이드 버전”과 “G20 중소기업 융자행동계획 실시구조”를 비준했다. 회의는 모든 관련 국가와 관할구역에서 세원잠식과 소득이전(BEPS)을 실시하고 포용적 구조에 평등하게 참여할 것을 호소하고, OECD가 제출한 세수 투명도 식별 비협력 관할구역의 객관표준을 비준했다. 회의는 성장을 촉진하는 세수정책과 세수 확실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OECD와IMF에서 후속 관련 업무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최근에 발생한 테러 습격사건에 대하여 매우 강렬하게 비난했으며, 단결하여 모든 형식의 테러주의를 견결히 타격하고, 테러융자의 모든 내원, 기술과 경로에 대응할 것을 거듭 밝혔다. 회의는 세계 지속적인 성장을 지지하기 위하여 녹색 투자 및 융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회의는 녹색금융 연구소조에서 제출한 “G20 녹색금융종합보고” 및 이 소조가 제출한 녹색금융을 발전시킬데 관한 선택가능 조치를 환영했다. 회의는 기후자금연구소조에서 제출한 “효과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기후자금을 제공 및 동원하여 둔화와 적응행동을 강화하는” 등 연구보고를 환영하고, 동시에 내년에 “유엔 기후변화 기본협약”원칙, 규정과 목표를 따르는 기초상에서 계속하여 기후자금문제에 관한 업무를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 (7월 25일 사천일보 장수수 장람)

사천무역촉진

소홍익 순시원 “사천-태국 고무나무산업 국제협력 상담회” 참석

2016년 6월 24일, 사천성무역촉진회, 성도 주재 태국 총영사관 상무처,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촉진국 성도 사무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사천-태국 고무나무산업 국제협력 상담회”가 성도 리츠칼턴호텔에서 열렸다. 손홍익 사천성무역촉진회 순시원, 리혜란 성도 주재 태국 총영사관 영사,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촉진국 성도 사무소, 태국 고무나무업공회, 사천성리빙산업협회, 사천성가구수출입상회, heungkong 홀딩그룹 등 기구 책임자가 상담회에 참석했다.

소홍익 순시원은 환영사를 하고, 사천과 태국의 경제무역협력의 개황을 소개했으며, 사천성무역촉진회의 태국과의 업무성과를 회고하고,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이 여러방식을 통해 협력을 진행하고 이익 공통점을 확대하며;  동시에 상협회 조직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기업에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격려했다. 리혜란 상무영사, 태국고무나무업공회, 사천리빙업계협회, 사천가구수출입상회, heungkong 홀딩그룹은 각각 발언을 하고 태국 고무나무 산업상황, 사천성 가구업계의 발전 개황, heungkong 홀딩그룹이 성도에서의 프로젝트 상황 등 내용을 소개했다.

사천성무역촉진회와 성도 주재 태국 총영사관 상무처의 조정하에 사천성리빙업계협회와 태국고무나무업공회는 상담회에서 협력 비망록을 체결했다.

사천성 가구류 기업과 태국고무나무 기업은 연결을 진행하고 원재료 구매, 물류운송, 완성품 판매 등 문제에 대하여 깊고 상세하게 토론을 진행했다.

상담회 후, 태국기업 일행은 신도를 방문하여 력미리빙재료시장과heungkong 세계리빙관을 고찰하고 현지 업체와 직접 교류를 진행하여 태국기업이 사천성 가구산업체인에 대한 인식과 요해를 심화했다.

사천성무역촉진회서 조직한 기업 방문단 일본서 전시회 참관 및 경제무역활동 진행

사천성 웨딩 서비스 업계의 더욱 건전하고 양호한 발전을 촉진하여 사천성 웨딩 서비스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2016년 6월 20일-26일,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사천성 웨딩 서비스류 기업 일행 37명을 조직하여 일본을 방문하고 전시회 참관 및 경제무역활동을 진행했다. 7일 동안, 대표단은 일본 동경, 하코네, 교토, 오사카 4개 도시를 전전하면서 웨딩업계 전시회, 웨딩회관을 참관하고 상협회를 방문했으며 웨딩 및 웨딩 서비스 시장을 조사했다.

일본 웨딩업계 전시회는 일본 웨딩 서비스 산업의 성숙한 소비시장, 훌륭한 전문기술, 고도의 직업화 소양과 선진적인 경영관리경험을 완전하게 보여주었다. 작게는 종이꽃, 카드, 크게는 전자제작시스템, 건축재료 등, 전시품은 없는 것이 없으며, 품질이 매우 훌륭했다. 일본 웨딩업계 전시회에서 공연을 통해 일본 현시대 웨딩의 각종 의식을 보여주었으며, 대표들은 전시회 참관 및 일본 동업자와의 교류를 통해 생각을 넓히고 계발을 받았다.

아시아웨딩문화연합회 방문기간, 대표단은 일본 유명한 웨딩 드레스 설계대가 유미 카츠라와 만나 일본 웨딩 드레스 등 웨딩 서비스 용품과 선진기술의 유치 가능성에 대하여 토론했다; 사천 웨딩 서비스 산업의 상황과 환경을 소개하고 유미 카츠라 여사와 산하 협회, 회사가 적절한 시기에 사천에 웨딩회관을 투자 및 건립하여 사천과의 근거리 협력을 진행하고 서부의 광활한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여 상생협력을 실현할 것을 건의했다. 유미 카츠라 여사는 84세 고령에도 여전히 그가 한평생 열애한 웨딩 드레스 설계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는 방문단과 자신의 50여년의 경험, 체험을 나누고 보귀한 건의를 제출했으며, 특히 그는 웨딩산업은 반드시 자기 민족의 풍속, 전통을 꿋꿋이 지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으며, 이에 대표단은 깊은 감동을 받았고 오직 민족의 것이 세계의 것이며, 오직 자기의 전통을 존중하고 당대의 추세와 트렌드를 합리적으로 흡수해야만 업계가 더욱 장구한 생명력과 발전전망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닳았다. 대표단은 또 일본 유명한 웨딩 서비스 호텔 메구로 가죠엔 호텔 및 기타 웨딩 서비스 장소를 방문하여 가까이에서 일본의 전통 및 당대의 웨딩 풍속, 예의 및 문화를 느꼈다.

방문기간, 대표단은 사천성무역촉진회 협력 파트너인 일본무역진흥기구를 방문하여 사천과 일본의 협력에 관한 관련 정보에 대하여 교류를 진행하고 사천성무역촉진회의 중점 활동인 성도국제자동차부품 및 A/S 전시회 및 중국(성도)스마트산업 국제박람회를 소개했으며, 일본기업의 전시회 참가 등 관련 사항에 관하여 소통을 진행했다. 동시에 사천과 일본 웨딩기업의 경영관리, 산업연합, 시장운영, 인재육성 등 문제에 대하여 교류 및 토론을 진행했다.

리력 부회장 대표단 거느리고 뉴질랜드, 호주와 인도네시아 방문

기업의 “해외진출”을 진일보 지원하고 국가 “일대일로” 전략의 실시에 호응하여 사천성이 중국과 호주, 뉴질랜드 자유무역구 건립 후의 경제무역관계를 발전시켜 뉴질랜드, 호주와 인도네시아 시장을 적극 개척하기 위하여 호주무역위원회, 뉴질랜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인도네시아공상회의 초청을 받고 리력 부회장은 40여개 농업기업 대표단을 거느리고 2016년 6월 15일-6월 24일 뉴질랜드, 호주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경제무역활동을 진행했다.

뉴질랜드 방문기간, 대표단은 해밀턴에서 열린 남반구에서 최대 업계 전시회-뉴질랜드 국가 농업전시회를 참관하고 전시회 참석 기업과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사천기업이 직접 현장에서 뉴질랜드와 각국 참가업체의 현대화 농업기계 제조의 수준을 보고 전시회 참석 기업과의 직접 교류를 통해 자체 제품의 포지셔닝을 인식하고 남반구 시장의 발전기회를 찾아보았다.

뒤이어 대표단은 사천성무역촉진회와 사천성농업청, 뉴질랜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에서 연합하여 개최한 “중국 사천-뉴질랜드 농업 설명회 및 기업연결회”에 참석했다. 필립· 옐 및 롭·패스코 해밀턴시 의원, 데이비드 벨덴 하우라키대구 경제발전국 책임자, 와이카토대구 상업위원회 주석, 뉴질랜드무역발전국 상업발전고문 등 고급관원 및 외국측 기업대표 약 40명이 연결회에 참석했다. 양측은 제품수출, 대리, 기술협력, 공동 공장건설, 투자인수 등을 망라한 농업과 목축업 분야에 관하여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연결회의 분위기가 아주 뜨거웠고 기업의 반응이 아주 좋았다.

호주 방문기간, 사천성무역촉진회는 사천성농업청, 호주상회와 시드니에서 공동으로 “중국 사천-호주 농업 설명회 및 기업연결회”를 개최했다. 이안·베넷 호주상회 책임자, 이안·샌더스 뉴사우스웨일스주 기초산업부 국제국 국장, 류빙 호주무역위원회 고급고문 등 호주측 고급관원 및 80여명 기업대표가 연결회에 참석했다. 왕홍파 시드니 주재 중국 총영사관 경제 참사관이 회의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전체 연결회 기간, 중국-호주 양측 기업은 심도깊은 소통과 상담을 진행하고, 양측은 수의약 연구개발, 목축업 양식기술협력, 생산기업 공동 건립, 제품 총대리, 종자소 도입, 수출입 무역 등에 관하여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방문기간, 대표단은 인도네시아공상회와 인도네시아 중화총상회를 방문하고 정보교류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의 연결 및 협력을 촉진하고 자카르타에 사천국제상회 대표처를 건립하는 가능성에 대하여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외국방문기간, 리력 부회장은 뉴질랜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뉴질랜드무역발전국, 뉴질랜드하우라키대구, 와이카토대구, 호주상회, 호주무역위원회, 호주 빅토리아주 로얄농업협회, 빅도리아주 고용주협회, 뉴사우스웨일스주정부, 인도네시아 공상회, 인도네시아 중화총상회에서 관련 기업을 조직하여 “서부박람회” 및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주최한 “스마트 박람회”와 “자동차부품전”에 참석할 것을 초청했으며, 외국측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블랙 태크” 집결! 성도스마트박람회 당신과 함께 미래 탐색

산업 입각, 미래 전망, 서남지역 유명한 스마트 업계 전시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천성 정보안전산업 발전추진소조 사무실,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주최한 2016 중국(성도)스마트산업국제박람회가 8월 3일 성도신세기국제컨벤션중심에서 개막한다.

서남지역 유일한 스마트 산업에 주력한 전시회로 스마트 박람회는 거물급 회사의 여러가지 “블랙 테크”제품을 집결했으며, 과학기술계의 여러 선두주자가 서남 스마트 산업시장 이 블루오션 지역에 진출하는데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제1회 스마트 박람회 참가기업은 총 103개이며, 전시면적은 2만평방미터이다. 스마트 제조, 정보 과학기술, 스마트 도시, 스마트 리빙, 스마트 보안, 디지털 오락 등 6대 분야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국내 유명 기업 인스퍼, 장홍, 아이소프트스톤, 하이크비전, VDIN,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 등 업계 선두기업이 이번 스마트 박람회에서 그들의 가장 선진적인 제품, 기술 및 해결방안을 전시할 것이며 하이라이트가 꽤 많다.

600평방미터의 “사천 스마트 제조 전시구” 전시공간에 사천 내 스마트 제조산업 대표기업을 집결했으며 의빈, 미산, 락산, 량산, 광원, 덕양, 야안, 자공 8개 사천성 스마트 산업 발전 중점 시와 주에서 현지 스마트 도시와 스마트 제조 건설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특히 본토 “블랙 테크”에 관심이 모일 것이다.

상상속에 멈추었던 미래 생활의 제품과 기술, 이번에 모두 스마트 박람회에서 빙산의 일각을 드러낼 것이며, 우리에게 장막을 열어 실체를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미래 생활은 이러하다”

【보이는 변화】스마트 리빙, VR 설비, 스마트 보안

미래, 로봇이 청소한 집에 돌아오면 등은 자동으로 켜지고 가장 적절한 밝기로 조절되며, 텔레비죤은 당신이 가장 즐기는 체널로, 에어컨은 가장 적절한 온도로 켜지고, 심지어 당신이 샤워를 준비할 때 물도 준비되어 있을 것이며, 이러한 “귀족”의 생활방식은 멀지않은 미래에 스마트 가전, 로봇 집사가 모두 해낼 수 있다.

성도 스마트 박람회에서 장홍, 강소남대전자 등 유명기업은 그들의 스마트 리빙, 서비스 로봇 등 제품을 전시하게 되며, 상황반응, 원거리 통제, 자아감지판단 등 스마트화의 생활체험을 쉽게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리빙 제품은 현대생활에 대한 당신의 인식을 새롭게 할 것이다.

생활은 향락을 누리는데만 그치지 않으며 위험도 수시로 발생할 수 있다. 미래의 생활에서 안전한 스마트화는 안전보안이 생활의 모든 면에 침투하도록 한다. 하이크비전, VDIN, 인피노바 등 스마트 보안 선두기업은 스마트 박람회에서 그들의 모니터링 설비, 센서, 안전 단말기 등 제품을 전시하며 미래의 생활에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생활의 안전과 편안함에 만족한 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이다!” 미래VR기술은 오락의 주류가 될 것이며, 안경을 쓴 후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 수 있다. 성도 현지VR기업 예하면 jingchengyinuo는 최신VR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힌트: 체험 시 과도한 진동으로 각종 기이하고 웃기는 동작을 하지 말며 불필요한 난처한 상황을 피하기 바란다.)

이외DJI, 차이나 그래픽스, 문헌교육, WJP, 스페이스온 전자 등 기업이 그들의 무인기, 스마트 교육, 스마트 의료, 북두 손목시계 등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이런 제품은 그들의 영역내에서 사람들의 성장에 하나의 보장을 더하고 인생에 하나의 편리를 보태며, 생활에는 한가지 쿨한 놀이법이 증가된다.

【보이지 않는 변화】스마트 제조, 스마트 도시, 빅데이터, 정보안전

문장에서 언급한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 미래 공장에서 아마도 노동자가 바삐 일하는 정경을 볼 수 없을 것이며, 미래 현장 자체가 바로 한대 기계이며, 들어간 것은 원료이고 로봇, 공업통제선반, 생산통제시스템의 가공 및 통제를 통해 완제품이 고효율적으로 제조된다. 이번 스마트 박람회에서 특별히 “사천 스마트 제조관”을 설치하여 사천의 스마트 제조 강세기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것이며 KIDER 로봇, ZJL 공업로봇 등 이미 광범위하게 응용된 스마트 제조 제품이 스마트 박람회에서 전시되며 기업주, 공장 책임자가 직접 로봇의 작동을 관찰하고 스마트 제조의 강대함을 체험하도록 한다.

제조 외에 우리의 생활을 내포한 모체 “도시”도 조용하게 더욱 인성화하고 더욱 편리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모두 “스마트 도시” 이 개념에 기초한 것이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의 응용을 통해 도시는 만물 상호연결, 스마트 감지, 동태적 조절, 스마트 결책 이 4개 스마트 도시의 특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스마트 박람회에서 의빈, 광원, 자공, 덕양 등 시와 주는 그들의 스마트 도시 성과를 전시하게 된다; 인스퍼, 아이소프트스톤, 유니언 빅데이터, 인사이트 데이터 등에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카운팅 서비스 및 빅데이터 복합기를 선보이게 된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은 스마트 도시 말단 및 인터넷 계층 설계를 선보일 것이다; Huati 조명의 스마트 가로등 등 많은 스마트 도시 말단 및 단말제품은 더욱 스마트하고 더욱 간편한 도시생활을 체험하도록 할 것이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제품은 모두 인터넷에서 파생한 것이다. 인터넷의 상호연결은 산업발전에 기초를 마련하고 동시에 정보안전누출의 우환도 존재한다. CETC를 대표로 한 중국정보안전기업은 중국의 가장 선진적인 정보안전 보안기술을 전시할 것이며 인터넷이 침범되지 않도록 보호할 것이다.

이번 스마트 박람회는 사천 스마트 산업 발전과정 중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다. 스마트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당신과 함께 8월 3일 성도세기성 새 컨벤션중심 현장에서 전시회 참가업체의 “블랙테크”를 체험하고 공동으로 미래를 탐색하기 바란다!

전시회는 같은 시기 2016 세계정보기술 주관대회, 2016년 중국 인터넷과 정보안전대회, 2016년 중국(사천)스마트 제조 혁신협력포럼, 2016 G.L.A 골든리그 등 “고차원”활동을 진행한다. 상상치 못한 거물급 인물이 나타나 교류를 진행할 것이며 상세한 정황을 알고 싶다면 계속하여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