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제무역 전자월간지

2016년 8월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 주최

목  차

거시적 경제

사천 상반기 관광 총수입 3840억위안

2016년 1-6월, 사천 관광경제 총수입은 3840.13억위안으로 기존대비 25.1% 성장율을 기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사천 입국자수는 연 120.86만명으로 기존대비 13.3%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외환수입은 51530.17만달러에 달했다. 사천 관광 투자, 융자 “쌍천억” 공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많은 국제관광 마케팅 활동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사천 21개 시와 주 가운데 국내 관광과 외환수입이 모두 첫자리를 차지한 성도를 제외한 낙산시, 아바장족강족자치주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7월 29일 사천일보 엄효옥 풍초영)

사천 전자상거래 전국 상위권 진입

2016년 상반기, 사천 전자상거래는 26.13% 성장하고, 거래액은 9629.54억위안에 달한다. 이중, 온라인 소매액은 1089.13억위안으로 같은 시기 사천성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의 15% 정도와 맞먹는다.

2014년, 사천 전자상거래액은 1조를 돌파했으나 오늘날 단 6개월로 그 당시 한해 수준에 접근했다.

상반기, 사천성 온라인 소매액은 기존대비 28.8%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의 성장율보다 17.3%포인트 높고, 사천성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의 성장율에 대한 기여율이 32%에 달한다. 사천성 실물상품 온라인 소매액은 636.44억위안으로 기존대비 21.5%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전국 실물상품 온라인 소매총액의 3.73% 차지한다. (8월 2일 사천일보 증소청)

1-7월 사천성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 7.8% 증가

1-7월, 사천성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 기존대비 7.8%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성장율은 전국 평균 수준보다 1.8% 포인트 높다.

월간 데이터로 볼 때, 7월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 성장율은 6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5월보다 0.9% 포인트 반등했으며, 전국보다 2.3% 포인트 높다. 시와, 주 면에서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17개 시와 주의 공업 성장율이 8% 이상이며 이중 감자, 노주, 파중, 미산 등 4개 시와 주는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업계별로 볼 때, 41개 공업류 업계 중 36개 업계의 부가가치가 성장을 실현했다. 이중, 석유와 천연가스 채굴업 부가가치가 20.6% 성장했고 술, 음료와 정제차 제조업, 자동차 제조업, 계산기, 통신과 기타 전자설비 제조업은 각각 10.3%, 10.4%, 10.9% 성장했다.

투자면에서 1-7월, 사천성 전사회 고정자산투자는 16715.2억위안으로 기존대비 11.3%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중, 고정자산투자는 기존대비 11.7%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성장율은 전국 평균수준보다 3.6%포인트 높다. 제1산업 투자액의 성장율은 가장 빠르며 34.2%에 달한다.

소비면에서 1-7월,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8579.8억위안으로 기존대비 11.5%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성장율은 전국 평균 수준보다 1.2% 포인트 높다.

이외, 1-7월, 부동산 개발 투자는 3033.0억위안을 실현했으며 기존대비 9.5% 성장율을 기록했다. 분양주택 준공면적은 3819.8만평방미터로 83.0% 성장했으며, 이중 주택 준공면적은 2517.3만평방미터로 73.0% 성장했다. 분양주택 판매면적은 4480.5만평방미터로 14.2% 성장했다. (8월 21일 사천일보 동세매 왕미령)

대외무역

사천 입주 세계 500강 기업 316개 달해

6월말까지, 사천에 입주한 세계 500강(2016년 “포춘” 세계 500강 기업 최신 랭킹)기업은 지난해 말의 299개에서 316개로 증가했다. 사천에 입주한 경외 세계 500강 기업은 227개로 중서부에서 1위를 차지한다. 세계 500강 중국(홍콩, 오문, 대만 포함)기업 중 90%가 이미 사천에 입주했다.

사천에 입주한 세계 500강 기업 라인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속도가 상승하며, 투자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 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사천에 입주한 277개 경외 500강 기업 가운데 89개는 사천에 직접투자를 하고 190개 외상투자기업을 설립했으며, 누계 투자총액은 156억달러를 돌파했고, 계약 외자는 53억달러에 달한다; 107개 기업이 지사(금융지점 등 포함)를 설립했다. 경외 세계 500강 기업원으로 볼 때, 유럽 기업이 37.4%를 차지하고, 아메리카주 기업이 33.5%를 차지하며, 미국·일본·프랑스·독일·영국 등 국가의 기업이 74%를 차지한다. 2013년이래, 사천성 새로 증가한 세계 500강 기업은 69개이며, 이중 경외기업은 39개, 경내기업은 30개 증가했고, 연평균 20개 이상 증가했으며, 이전의15년동안의 연평균 입주수보다 8개 이상 더 많다.

현재까지, 경외 세계 500강 기업이 사천에 설립한 제조기업은 101개, 서비스 기업은 70개이다. 사천성상무청에서 제공한 2015년 외상투자기업연합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경외 세계 500강 기업이 사천성 외자기업의 영업수입, 납체총액, 취업 촉진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모두 1/3이상에 달했다. (7월 28일 사천일보 증소청)

용구창업원 정식 오픈

7월 30일, 성도시 청백강구 중심에 자리한 용구창업원이 대외적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 원구의 총 부지면적은 약 1헥타르이며, 용구혁신창업전시 접대중심, 신제품체험전시중심, 혁신창업서비스중심, 용구촹커중심, 국제전자상거래 촹커중심, 창의중심, 촹커중심, 창업카페 등 기능구를 설치했으며, 국제 전자상거래, 현대보세물류, 스마트 하드웨어, 스마트 제조 등 분야 혁신창업 프로젝트에 구전한 육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한다.

최대한 유휴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용구창업원”은 청백강구교육국과 청백강구부유보건원의 8600평방미터에 달하는 사무구역을 개조했다. 현재 사이버너트투자그룹, Xinyuhuan 스마트창업연맹(중심), Yike국제전자상거래육성원, Qingdianhuizhi 성도국제전자상거래산업원, Guangcai국제전자상거래유한회사, Wanguoyoupin국제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기업과 21개 창업 프로젝트가 입주했다. (8월 8일 사천일보 진벽홍)

성도-프라하 매주 2개 직행 정기 항공편 운행

8월 12일부터 사천항공사는 정식으로 성도-프라하 직행 정기 항공편을 개통하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각 한개 항공편이 운행되며, 편도 비행시간은 10시간 정도이다.

프라하는 체코공화국의 수도이고, 유럽중심 위치에 자리하며, 올해 2월, 성도-프라하 직행 노선이 이미 개통되었으나 계속 전세기로 운항되었고, 이번 전세기에서 정기 항공편으로 변하여 성도에서 출발하여 프라하로 여행을 떠나는데 더욱 간편해졌다.

페트르 돌레잘(Petr Dolezal) 성도 주재 체코 총영사관 부총영사의 소개에 따르면, 향후 성도에서 더욱 간편하게 체코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성도 주재 체코 총영사관에서 솅겐비자를 신청할 수 있고, 성도 주재 체코비자신청중심에서도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서류가 구전할 경우 총영사관에서 비자를 신청하면 가장 짧아 근무일 5일만에 발급받을 수 있고, 비자중심은 가장 짧아 근무일 7일 정도 걸린다. (8월 12일 사천일보 황대해 왕미령)

 “만개 기업 해외진출” 규모 확대,

1-7월 근 3000개 대외무역 사천기업 새로 증가

만개 기업 해외진출 활동의 선도하에 올해 1-7월, 사천성 대외무역경영권을 취득한 신규 기업은 근 3000개에 달한다. 이중 상반기 2770개가 새로 증가하고 기존대비 71.2%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6개월동안 경영권 취득한 신규 기업수는 2014년 한해 수준보다 높다. 6월말까지, 사천성에 대외무역 경영자 등록을 진행하는 기업이 2.1만개 이상이며 지난해 말은 2만개였다.

기업 “해외진출” 의식이 제고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만개 기업 해외진출 활동은 총 2300여개 기업을 동원하였으며, 기존대비 36.2% 성장율을 기록했다.

주문이 뒤따라 왔다. 상반기, “만개 기업 해외진출” 활동 전체 의향거래는 9.6억달러, 체결한 협력협의는 105개에 달한다. (8월 23일 사천일보 증소청)

주요공사

성도 도시궤도교통 미래 간양, 자양과 미산에 직통 가능한39갈래 선로 기획

8월 17일, 성도시기획관리국은 “성도 도시궤도교통망기획(수정 편집)”에 대하여 허가 전 공시를 진행하여 사회에 공개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 기획방안은 “궤도교통으로 도시발전 촉진”의 수요에 따라 장기(2030년)와 미래 두개 단계로 나누어 점차 완성된다. 이중 장기는 29갈래 선로로 구성되고, 미래는 39갈래로 구성된다. 이번 수정 편집 부분은 중점적으로 천부신구와 성도 주변 위성도시에 대하여 선망 강화를 진행했으며 간양, 자양과 미산도 동시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현재 성도는 국가중심도시의 기획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심구역과 천부신구 공동 발전,       “ 네트워크 도시군을 특점으로 한 대도시 발전패턴을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하여 성도는 “도심구역의 네트워크화를 가속화하고 늘리며, 천부신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도심구역과 천부신구의 상호촉진을 강화하며, 핵심을 형성하고, 전역을 기본적으로 커버”하는 목표에 따라 기존의 궤도교통 기획의 성과 기초상에서 장기와 미래 도시궤도교통망 기획방안을 형성했다.

기획에 따르면 장기 기획망은 29갈래로 구성되며 14갈래 일반선, 10갈래 쾌속선, 3갈래 시역철도, 1갈래 시역내 통제선로(간양선), 1갈래 시역외 선로 13-1호선(자양선)을 포함하며 총 길이가 약 1709미터이다; 미래기획망은 39갈래로 증가되며 22갈래 일반선, 11갈래 쾌속선, 3갈래 시역 철도선, 1갈래 시역 내 통제선로(간양선), 2갈래 시역 외선로 13-1호선(자양선)과 미산 연장선을 포함하며 총 길이는 약 2392 킬로미터이다.

이중, 간양선은 시역 범위 내 통제선로이고 간양, 새 공항 주변 구역을 연결하며 18호선과 환승을 이루고, 쾌속선과 연결되어 성도와 이어진다; 13-1호선(자양선)은 시역 범위 외 통제선로이며 자양, 새 공항 주변 구역을 연결하고 쾌속선을 이어 성도와 연결된다; 미산 연장선은 시역 범위외 통제선로이며 팽산, 미산, 인수 등 구역을 연결하고, 미산선에 직통하여 성도에 이어진다. (8월 19일 사천일보 진벽홍)

산업정보

성도 실리콘벨리 국제육성중심 오픈,

국제자원 통합하여VR 수직 산업체인 구축

이 육성중심은 성도첨단기술산업개발구 청용국제광장에 자리하며, 현재 이미 20여개 프로젝트가 입주했고, 업계는VR, 모바일 게임, 빅데이터, 자동차 인터넷, 스마트 하드웨어 등 영역을 포함한다. 이중, VR 분야의 프로젝트 수량이 가장 많으며, 30% 이상을 차지한다. 현재 성내의 기타 육성중심과 비교할 때 성도실리콘벨리육성중심은 “국제화”와 “수직” 두개 부분에 주력한다. 다음단계, 이 육성중심은 미국 실리콘벨리, 한국 등 지와 경험, 정보의 실시간 동시 연결을 진행하여 성도의 육성팀이 세계 인터넷 혁신가운데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도록 추진하고, 서부지역에서 세계 고급 혁신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창구로 발전시킨다. 동시에 육성중심은VR과 관련 산업의 결합면에서 공을 들여 원작내용, 판권자원, 내용배송, 프로젝트 융자 등을 둘러싸고 수직적이고 심도깊은 통합을 진행한다. (8월 6일 사천일보 장람)

중국 첫 연성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 내년 성도서 생산투입

8월 19일, 장위BOE 고급 부회장이 성도에서 연성 디스플레이BOE 성도 제6대AMOLED 생산라인이 내년 생산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연성AMOLED 패널은 반응이 빠르고 시각이 넓으며 초슬림 초경량이고 접고 구부릴 수 있는 등 특점이 있으며 세계 가장 선진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이고, 고급 휴대폰 및 신세대 착용형 디스플레이 시스템 등 분야에서 모두 광활한 응용 전망이 있다. 권위적인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에 이르러AMOLED 패널 수요면적의 연간 복합 성장율이 52.3%에 달한다. 올해 2월, BOE 성도 6대 생산라인 프로젝트 2기 프로젝트가 계약을 체결했으며, BOE는 1기 투자 220억위안의 기초상에서 2기 투자 245억위안을 증가했고, 2기 주요제품은 AMOLED 연성 중소 사이즈 패널이고, 준공 후 중국 첫 연성 디스플레이의AMOLED 생산라인이 될 것이다. 7월 22일, 성도첨단기술산업개발구에 자리한 이 생산라인 주체 공장이 순리롭게 지붕공사를 마쳤다.

2016년 상반기, 스마트 휴대폰, 태블릿 PC 액정화면에서의 BOE 시장점유율은 계속하여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내년 성도 제6대AMOLED 생산라인이 생산에 투입된 후BOE는 한국 삼성의 뒤를 이어 두번째로 연성 디스플레이 기술을 장악한 업체가 되며 또한 양산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8월 20일 사천일보 장람)

컨벤션 경제

제2회 중국(사천)국제관광투자대회 개최

사천성인민정부와 중국투자협회에서 주최한 제2회 중국(사천)국제관광투자대회가 8월 5일 성도에서 열렸다. 윤력 사천성위원회 부서기 겸 성장, 리세굉 국가관광국 부국장, 장한아 중국투자협회 회장이 대회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윤력은 사천성위원회, 사천성정부를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한 손님들을 환영했다. 그는 “사천관광자원은 우월한 자연조건을 갖추었으며, 관광교통시설이 날로 개선되고, 관광투자 예비 프로젝트가 풍부하며, 일련의 관광 프로젝트 입주를 촉진하는 재정과 세무, 금융과 토지 부대 우혜정책을 출범했다. 여러 투자자들이 사천 관광발전에 동참하여 적극적으로 사천에 진출하고 투자하여 실질적인 협력과 윈윈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하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천은 더욱 높은 표준으로 법에 따라 관광관리를 심도깊게 추진하고, 관광 단속행위를 규범화 하며, 스마트 관광의 발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우수한 관광소비 환경을 창조할 것이다. 사천은 더욱 실제적인 조치로 적극적으로 기구를 간소화 하고 권한을 하부 기관에 이양하며, 정부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하여 투자자들이 사천에 투자하고 관광발전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으로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광업은 관광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중요한 엔진이 되었으며, 사천투자 반등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2016년 1-6월, 사천관광업의 성과는 총 수입 3840.13억위안으로 기존대비 25.1%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사천성에서 가장 활력이 있는 경제 성장점 중의 하나가 되었다. 관광업 투자는 지속적으로 활발하고, 투자규모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사천성 관광 재건 프로젝트는 총 913개이고 투자 512억위안 실현했으며 기존대비 33% 성장율을 기록했다.

사천성정부는 중국광대그룹주식회사, 중국청년여행사지주주식유한회사, 중국핵공업건설그룹과 각각 관광산업 전략적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사천성관광발전위원회, 낙산, 야안, 감자 등 시와 주는 사천성철도산업투자그룹, 중국광대부동산유한회사 등 기업과 관광산업추진 협략협의를 체결했다; 성도, 자공, 광원 등 15개 시와 주는 투자기업과 현장에서 19개 관광 프로젝트 협력협의를 체결했으며, 체약금액은 555.95억위안에 달한다. (8월 6일 사천일보 호언수 양범)

제5회 세계 관광망 운영업체 협력교류회 개막

8월 10일, 제5회 세계 관광망 운영업체 협력 교류회가 도강언시에서 개막했으며, 국내외 유명 관광기업 특히 세계 10대와 국내 유명OTA(온라인 관광 운영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인터넷+관광”의 심도깊은 결합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인가 등 인기화제에 관하여 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관광업 미래의 발전방향을 그려보았다.

세계 관광망 운영업체 협력교류회는 국내에서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관광 인터넷 회의 중의 하나이다. 이번 회의는 성도시정부, 사천성관광발전위원회에서 주최, 도강언시정부, 성도시관광국, 사천성관광정보중심에서 주관하고 사천일보신문그룹에서 전체 기획 및 집행을 진행한다. 회의는 “인터넷+관광, 청성산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국가 “일대일로” “인터넷+” “전역관광”전략과 긴밀히 결합하여 업계 리더들의 앞선 지혜의 나눔과 “1대1” 투자상담, 도강언 관광문화 홍보 등 활동이 있었다.

협력교류회에 각계 걸출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트립어드바이저, 씨트립, Tuniu, Tujia, Lvmama, Tongcheng, Wanzhoumo, 마이크로소프트사…… 근 300개 세계 유명 관광기업, 관광정보화기업 책임자 및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체코, 인도, 폴란드, 싱가폴 등 10여개 국가와 지역의 관광 도매상과OTA 바이어단이 도강언에 모두 모였다. 회의는 세계 선진적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기술과 “인터넷 스타” 생중계 플랫폼을 유치하여 스마트 관광체험 전시가 절정에 이르었다. 개막식 이틀전, “관광창업투자 성공비법 나눔회” “탁상공론보다는 행하여야 한다”의 “길을 묻는” 여행 등 계열활동이 열렸다. (8월 11일 사천일보 장욱희)

제14회 소프트웨어 상담회 성도서 개막

제14회 중국국제소프트웨어상담회가 8월 18일 성도서 열렸다. 이번 소프트웨어 상담회는 “성도 제조 2025 기획” 실시 추진, 세계 소프트웨어 명성 구축의 발전임무와 긴밀히 결합하여 업계 리더, 업계 엘리트 및 국제, 국내 유명기업을 한데 모아 경제발전 뉴노멀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업 발전의 업그레이드 경로를 공동으로 토론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상담회는 “소프트웨어가 정의한 ‘창시대’”를 주제로 메인포럼과 주제포럼, 연결교류, 전람전시, 투자시찰 5대 부분으로 나뉘며, 국제데이터그룹(IDG) “2016 디지털 세계박람회” 및 최초로 유치하여 개최한 중국 소프트웨어 테스트 인증위원회(CSTQB) “CSTQB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트 정상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메인포럼에서 또 “2016 중국 소프으퉤어와 정보 서비스업 10개 중대 사건” “2016 중국 10대 혁신 소프트웨어기업” “2016 중국 10대 혁신 소프트웨어 제품” 리스트를 발표했다. 같은 시기에 개최한 “2016 디지털 세계박람회”는 성도세기성 신국제컨벤션중심에 “성도·중국 소프트웨어 명성” 특별 전시와 교류체험관을 설립했다. 인터넷 제조, 스마트 도시, 네트워크 안전, 모바일 인터넷 등 분야의 수십개 현지 리더 소프트웨어 기업이 각자의 우수 제품과 해결방안을 전시했으며 수천명의 전문 관람객이 모였다. (8월 19일 사천일보 소명량 장욱희)

사천무역촉진

성도스마트산업박람회 개막, “사천제조” 단체로 등장

8월 3일, 국가공업과 정보화부 전자정보국, 중국전자학회,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에서 특별히 지지하고 사천성 정보안전산업발전 추진 소조 사무실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6 중국(성도)스마트산업국제박람회(“스마트박람회”로 약칭)가 성도 세기성 신국제컨벤션중심에서 정식으로 막을 열었으며, 전시회는 8월 6일까지 지속된다.

이번 스마트박람회는 국가 “인터넷+”행동계획과 “중국제조 2025”전략을 둘러싸고 새로운 정보화 변혁의 새로운 추세를 확실하게 파악하며, “스마트 산업 발전, 스마트 생활 리드”를 주제로, 회의로 전시회 촉진 및 전시회 상호작용으로 1회 전시회, 3회 중요회의 3회 포럼과 1회 시합을 진행한다. 모위 공업과 정보화부 당조직 성원, 판공청 주임이 대회에 참석하며, 리덕의, 리배근, 방빈흥, 심창상, 교강흥 등 중국공정원 원사 및 정보안전, 스마트 제조 등 분야의 리더, 국내외 유명 전문가, 유명기업 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인터넷+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정보안전 등 분야의 새로운 추세, 새로운 성과, 새로운 응용과 새로운 경험을 공동으로 토론하고 나누게 된다. 조위평 사천성정부 부비서장이 “2016 글로벌 정보기술 주관자 대회”와 “2016 중국 네트워크와 정보안전대회”에 참석했다.

스마트박람회는 국제, 국내 스마트 산업자원이 사천에 집결하는 것을 다그치고, 사천 스마트 제조산업, 정보안전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사천을 국가정보안전산업의 고지와 서부 제조강성으로 건설하여 대중들이 스마트 산업의 더욱 많고 더욱 좋은 혜택을 받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사천은 제조업 대성으로 현재 이미 전국 제조강성을 건설하는 산업기초와 발전조건을 구비했다. 2016년 사천성은 “중국제조 2025 사천행동계획”을 적극 실시하며, 중점적으로 전자정보, 자동차 제조, 고급장비 제조 등 산업분야에서 중점기업들의 디지털화 생산라인, 스마트 공장(현장)건설을 진행하고, 스마트 제조설비와 스마트 제조를 튼튼히 하는 인프라 등을 육성 및 발전시켜 서부 제조 강성과 “중국제조” 서부고지를 먼저 건설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성도스마트박람회는 행동계획에 적극 호응하고, 각측 자원을 조직하여 “사천제조” 전시구를 구축했으며, 스마트제조, 센서 응용 시스템, 3D 프린터, 신재료와 신세대 정보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며 지멘스, 화위, 창홍, 구주전기, 화체조명 등 31개 사천제조 선두기업을 집결하였다. 사천창홍은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산하 최신 스마트 도시 해결방안 및 스마트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스마트 박람회 전시면적은 20000평방미터이며, 참가기업은 총 141개이고, “스마트 제조” “스마트 도시” “스마트 보안” “디지털 오락” “스마트 홈리빙” “정보 과학기술” 등 6대 분야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시한다.

사천성 경제와 정보화 위원회에서 주최하여 마련한 “사천제조” 전시구역은 600평방미터의 공간 내에 스마트 제조, 3D 프린터, 센서 응용 시스템, 신재료, 신세대 정보기술 등 현지 혁신창업 신기술, 새로운 트렌드를 대표하는 첨단기술 제품과 시스템을 집결했으며, GPS 고정밀도 위치추적 기능을 갖춘 Tianrun 농용 무인기, Pushiningjiang의 스마트 연성 제조 시스템(FMS), 가상공장과 현실공장 상호결합한 지멘스 성도공장, 스마트하게 합리적인 음식조합을 진행하는 창홍 스마트 냉장고, 할리우드 분위기를 조성하는 Gimi 스크린 프리 TV, 사용자 개별적 수요를 가장 잘 매칭하는 화위 바탕화면 클라우드 해결방안 등이 전시회에서 관람객에게 전시되었다.

시와 주의 주제 전시구에서 의빈의 스마트 도시 성과전시, 미산의 사천성 첫 스마트 로봇 생산기지 Kaideer 로봇, 이중 FID 온라인VOC 모니터링중심, 광원의 Dongzhongtong 위성통신차, 하이 트랙 밀도의OTC 로봇, 스마트 홈리빙 제품이 스마트박람회에서 전시되었다. 덕양, 자공, 낙산, 야안, 양산 등 시와 주는 또 각자의 스마트 제조 및 스마트 도시 등 분야의 특색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이번 스마트박람회에서 “2016 글로벌 정보기술 주관자 대회” “2016년 중국 네트워크와 정보안전대회” “2016년 중국(사천)스마트제조 혁신협력포럼” 등 6차례 고급회의도 열렸다.

 “2016 글로벌 정보기술 주관자 대회”는 전국 정보화 추진 고급 브랜드 회의이며, 스마트박람회 기간의 중점 활동이기도 하며, 대회는 중국전자학회, 중국수석정보관연맹과 중국공업빅데이터혁신발전연맹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스마트’ 강국, ‘스마트’ 생활”을 주제로 하며, “귀빈 연설”과 “정상대화”는 “인터넷+인공지능, ‘스마트’ 강국 추진”과 “제조업 혁신변화 중의CIO의 질문”을 둘러싸고 진행되었다.

이외, 4일-5일 3차례 포럼이 개최되며, 각각 중국서부연구와 발전촉진회와 중국모바일통신연합회에서 개최한 “2016년 중국 서부 스마트 농촌 정상포럼”; 청화대학 빅데이터산업연합회에서 개최한 “2016 스마트 도시 국제포럼:; 프랭크퍼트 신시대 미디어유한회사에서 개최한 “2016 스마트 개방 영상기술 응용 혁신 포럼” 등에서 모두 업계 전문가, 학자를 초청하여 최신 기술과 이념을 나누게 된다.

디지털 오락 전시구의 또 다른 한가지 중요한 전시내용으로 사천성무역촉진회와 텐센트 게임에서 개최한 “G.L.A 전자 스포츠 골드 리그(와일드 카드)는 게임산업의 발전상황을 전시하는 효과적인 플랫폼이다. G.L.A 골드리그는 하나의 다원화 범오락 모식의 종합경기 플랫폼이며, 게이머에게 전문화, 오락화, 산업화, 생태화의 멋진 시합을 제공한다. 전시회 현장에 사천의 유명한 게임팀, 선수, 캐스터, 게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합 게임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크로스 파이어(CF) 및 모바일 전자 스포츠 항목 등 주류 게임을 포함한다. 성도스마트박람회에 입주한 전자 스포츠 대회는 박람회에서 포커스가 되었다.

이외, 현장에 텐센트 스마트 하드웨어ministration 현장체험과Beyond the Game 경기와 신체육 체험구를 설치하여 게임 애호가들로 하여금 “고수와 겨루는” 통쾌함과 게임에

2016년 스마트박람회는 회의로 전시회를 이끌고, 전시회로 회의를 촉진하며, 전시회 상호촉진으로 사천이 스마트 산업 특히 스마트 제조, 정보안전, 디지털 오락, 스마트 생활 등 중점분야에서의 발전성과와 발전 잠재력을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국내외 유명 스마트 산업 기구와 기업을 집결하여 사천의 선진적인 제조강성, 국가급 정보안전 산업고지와 국가급 디지털 오락 산업화 기지의 건설을 추진하여 사천 스마트 산업발전 과정중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소홍익 순시원 마수드 성도 주재 파키스탄 총영사관

신임 상무영사 일행 접견

2016년 8월 9일 오후, 소홍익 사천성무역촉진회 순시원은 마수드 성도 주재 파키스탄 총영사관 신임 상무영사 일행을 접견했다.

소홍익 순시원은 마수드 상무영사 취임 후 첫 방문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성도 주재 파키스탄 총영사관이 본회 업무에 대한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사천과 파키스탄은 농업, 인프라 건설 등 분야에서 매우 큰 협력공간이 있다. 중국-파키스탄 두 나라 우의는 역사가 유구하고, 사천성무역촉진회는 파키스탄 총영사관 및 파키스탄공상회 등 기구와 장기적으로 밀접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소홍익 순시원은 성도 주재 파키스탄 총영사관에서 올해 11월 초 성도에서 개최하는 “제7회 중국(사천)-남아시아 경제무역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할 것을 초청했으며, 양측의 협력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했다.

마수드 상무영사는 소홍익 순시원 및 사천성무역촉진회의 한결같은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우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을 희망했다. 양측의 공동 노력하에 더욱 많은 우수한 파키스탄 제품이 사천시장에 진입하고, 동시에 더욱 많은 사천의 기업이 파키스탄에 진출할 것을 기대했다.

양측은 또 수출입무역, 물류운송 등 문제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리강 회장 울만 성도 주재 파키스탄 총영사관 총영사 일행 접견

2016년 8월 17일 오전, 리강 사천성무역촉진회 회장은 울만 성도 주재 파키스탄 총영사관 총영사, 부하리 부총영사와 마수드 상무영사 일행을 접견했다.

리강 회장은 울만 총영사 일행에게 제7회 중국(사천)-남아시아 경제무역협력 원탁회의의 준비상황과 일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지난번 남아시아 원탁회의에 대한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리강 회장은 남아시아 원탁회의는 남아시아 국가 상협회 리더에게 의견을 교환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어 사천기업과 남아시아 각국 기업에게 직접적인 연결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진출”과 “외자유치”의 협력 플랫폼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울만 총영사는 성도 주재 파키스탄 총영사관은 계속하여 남아시아 원탁회의를 지지할 것이라 밝히고, 또한 남아시아 원탁회의의 동급회의에서 파키스탄 펀자브주의 투자무역 특별 설명회를 추가할 것을 제출했다. 리강 회장은 이 제의에 찬성한다며 남아시아 원탁회의 기간 이 내용을 증가할 것이라 밝혔으며, 관련 사천기업을 초청하여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펀자브주에서 최대한 빨리 투자무역 특별 설명회의 구체적 설명내용을 제공할 것을 희망했다.

마지막으로, 사천성무역촉진회와 성도 주재 파키스탄 총영사관은 남아시아 원탁회의기간 파키스탄 펀자브주 투자무역 특별 설명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각각 전담자를 지정하여 업무팀을 구성하였다.

리강 회장 판디파 성도 주재 태국 총영사관 신임 총영사 일행 접견

2016년 8월 17일 오전, 리강 회장은 판디파 성도 주재 태국 총영사관 신임 총영사, 주타펑 신임영사 등 일행을 접견했다.

리강 회장은 판디파 총영사 취임 후 첫 방문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본회 업무에 대한 성도 주재 태국 총영사관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사천성무역촉진회와 성도 주재 태국 총영사관은 장기적으로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으며, 양측이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중국-태국 양국의 경제무역협력을 촉진할 것을 희망했다.

판디파 총영사는 리강 회장 및 사천성무역촉진회의 한결같은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호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을 기대했으며, 사천성무역촉진회에서 내년에 대표단을 조직하여 태국을 방문하고 동시에 더욱 많은 사천기업이 태국에 진출하여 투자하는 것을 격려할 것을 희망했다.

양측은 변경 공업원구, 관광, 식품, 인프라 건설 등 문제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2017년 성도자동차부품전 추진 업무회의 성도서 개최

2016년 8월 18일, “2017 성도국제자동차부품 및 A/S 전시회”(“성도자동차부품전”으로 약칭) 추진 업무회의가 성도에서 열렸다. 조건생 프랭크퍼트컨벤션(상해)유한회사 이사회 주석, 주초란 프랭크퍼트컨벤션(홍콩)유한회사 부사장, 리건군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자동차업계분회 주임, 려부용 사천성무역촉진회 부회장 등 2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프랭크퍼트 프로젝트팀은 우선 “2016년 성도자동차부품전”의 참가업체, 관람객 등 각항 데이터에 대하여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데이터 분석에 따라 주최측은 서남지역 자동차 부품시장의 잠재력이 매우 크며, 전시회는 사천성 자동차산업 지역특색을 진일보 파악하여 사천 및 서남지역 시장의 수요를 정확하게 매칭하고, 전시회의 포지셔닝과 발전방향을 진일보 조절하며, 전시회의 무역, 투자와 교류 기능을 중점적으로 강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조건생 주석은 “2017 성도자동차부품전”은 돌파의 한해이며, 전시회는 공급체인 구매구, 사천기업 전시구, 상용차 전시구, 신에너지 전시구, 신속수리와 소모부품 전시구, 자동차 용품 생활관 등 6개 부분으로 나뉘어 설치될 것이며, 참가업체와 전문 관람객을 상대로 진일보 추적과 발굴을 진행하여 전시회에 대한 양측의 수요를 더욱 잘 매칭할 것이라 말했다.

려부용 부회장은 “2017년 성도자동차부품전”은 “무역, 투자” 플랫폼의 기능성을 강조해야 하며, 사천성무역촉진회는 사천성투자촉진국, 경제와 정보화위원회 등 기구와 진일보 협력을 심화하여 정부자원을 충분히 이용하고, 프랭크퍼트컨벤션(상해)유한회사,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자동차업계 분회와 “2017년 성도자동차부품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제출했다.